생산적인 글쓰기..
2011.01.21 22:45 |
조회 11207
지금까지 블로그를 6년 넘게 운영해오면서 느끼는 깊은 고민이 있다.
블로그나, 싸이월드,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포함하는
SNS(사회연결 서비스라고 직역하고 싶다.) 운영자라면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3년전부터 내 개인적인 창작 글을 올리고 있다.
쉽게 포털 네티즌들이 좋아할만한 스타나, 영화, 각종 신변잡기등
(이런 글들이 전혀 쓰잘데기 없는 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소모적인 글에 불과하다고 판단한다)
그런 글들로 내 블로그 방문자수와 이웃을 늘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런 내 자신의 비겁함에 타협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이겼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느끼는 고민은 "진지하고 돌아서면
다시 생각나게 하고, 무언가 생각하는 질문과 약간의 해답을 주는 그런 글을
쓸 수 없을까" 였다. 개인적으로는 내 글점수는 45점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글쓰기에 대해서 고민하던 차에 이외수님이 쓴 "글쓰기의 공중부양"
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거기에 정말 핵심을 찌르는 글귀가 눈에 확 들어왔다.
[글은 정신의 쌀이다].
여기에 내 개인적으로 하나 덧붙이자면 [말은 영혼의 소리]이다.
요즘 전철이나 버스안등 기타 공공장소에서 무수한 욕을 섞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가슴이 답답하다.
전체 5,456건 (42/364페이지)
4841
역사 앞에서 국민 배신한 대통령
2024.08.10,
조회 8262
[역사공부방]
신상구
역사 앞에서 국민 배신한 대통령윤석열 대...
4840
대전 영시축제, 성공적 개최를 기대하며
2024.08.08,
조회 8302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전 영시축제, 성공적 개최를 기대하며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박영규 대전시 국제관계대사프랑스 파리에서 하계 올림픽 대회가 한창이다. 지난주에는 우리나...
4839
21세기 교육의 방향: 들뢰즈(Deleuze)의 생성적 교육
2024.08.08,
조회 7743
[역사공부방]
신상구
21세기 교육의 방향: 들뢰즈(Deleuze)의 생성적 교육요약보기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최재모 대전동부교육...
4838
역사 속 활과 화살
2024.08.08,
조회 7673
[역사공부방]
신상구
역사 속 활과 화살▲ 화살을 쏘는 몽골군을 묘사한 그림들. /위키피디아최근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양궁 대표팀의...
4837
광복, 소중한 유산
2024.08.08,
조회 7597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4836
고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 별세 50주년 회고 중앙일보 대담
2024.08.08,
조회 7989
[역사공부방]
신상구
고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 별세 50주년 회고 중앙일보 대담 &...
4835
국문학자 조동일의 보물 3가지
2024.08.07,
조회 8829
[역사공부방]
신상구
국문학자 조동일의 보물 3가지조동일 서울대 명예교수가 최근에 완성한 그림 ‘비사비생(非死非生) 비허비실(...
4834
<특별기고> 한암당 이유립 기념관을 건립해 대전 구도심을 활성화 하자
2024.08.06,
조회 8148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한암당 이유립 기념관을 건립해 대전 구도심을 활성화 하자 ...
4833
대전광역시 중구 목척 5길 244 한암당(寒闇堂)을 아시나요
2024.08.05,
조회 8278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전광역시 중구 목척 5길 244 한암당(寒闇堂)을 아시나요 대전광역시 목척 5길(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107-...
4832
이유립 선생 제자 양종현 선생 별세
2024.08.05,
조회 7421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유립 선생 제자 양종현 선생 별세- 작게+ 크게공유백년의 여정 저자이자 이유립선생님 제자이신 양종현 선생이 202...
4831
항일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길영희 선생의 생애와 업적
2024.08.04,
조회 9285
[역사공부방]
신상구
항일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길영희 선생의 생애와 업적 1900년 고종 37년 11월 30...
4830
김진현 “단군이래 최고 성공 한국, 썩은 리더십에 혼돈
[1]
2024.08.03,
조회 8819
[역사공부방]
신상구
김진현 “단군이래 최고 성공 한국, 썩은 리더십에 혼돈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지난달 3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김진현 이사장 부...
4829
대구 청라언덕이 키운 예술 자부심, 한국전쟁 때 꺾여
2024.08.03,
조회 8415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구 청라언덕이 키운 예술 자부심, 한국전쟁 때 꺾여김인혜 미술사가“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 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나는 흰 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4828
세계 최대 규모의 불교대사전...40년 대장정 끝내
2024.08.02,
조회 8666
[역사공부방]
신상구
세계 최대 규모의 불교대사전...40년 대장정 끝내 &...
4827
일제강점기 '여공'들 조명한 다큐 '조선인 여공의 노래' 7일 개봉
2024.08.02,
조회 8025
[역사공부방]
신상구
일제강점기 '여공'들 조명한 다큐 '조선인 여공의 노래' 7일 개봉‘조선인 여공의 노래’는 재일 교포 4세 배우들을 캐스팅해 오사카 방적 공장에서의 생활상을 재연했다. 해설자이자 배우로 출연...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