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인류가 재앙을 맞는다면, 그 이유는…
2011.01.30 15:07 |
조회 9136
2012년 인류가 재앙을 맞는다면, 그 이유는…
[프레시안 books] <우리는 모두 짐승이다>
기사입력 2010-08-20 오후 7:22:27
1918년, 흔히 '스페인독감'이라고 부르는 전염병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 지난 100년간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낳은 이 독감은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4000만~1억 명의 목숨을 앗았다.
한반도는 어땠을까? 조선총독부의 통계 연감을 보면, 이 스페인독감으로 당시 국내 인구 759만 명의 약 38%인 288만4000명이 감염돼 14만 명이 사망했다. 당시 통계의 부정확성을 감안하면 실제 사망자는 이보다 더 많았을 것이다. 이 사망자 수를 지금의 남한 인구로 환산하면 약 50만 명이다.
이런 100년 전의 전염병 유행을 언급하면 사람들은 코웃음부터 친다. "의학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다시 그럴 일이 있겠어?" 그러나 진실은 정반대다.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A'가 유행했을 때, 취재 도중에 만난 한 과학자는 이런 얘기를 했었다. 그의 솔직한 얘기를 들어 보자.
"1918년과 현재를 비교했을 때 달라진 것은 두 가지입니다. 인플루엔자를 치료할 수 있는 약,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 이 두 가지가 있어요. 그런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늘 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미리' 준비하는 게 쉽지 않아요. 결국, 우리는 1918년과 하나도 다를 바 없는 상황에서 전염병의 공격에 노출돼 있는 것입니다."
풀러 토리와 로버트 욜켄의 <우리는 모두 짐승이다 : 동물, 인간, 질병>(이음 펴냄)은 이 과학자의 얘기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책이다. 전염병과 그 원인인 박테리아, 바이러스, 원생동물 등 병원체의 관계를 놓고, 과학과 역사를 씨줄과 날줄로 엮은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니 피서용 책으로도 맞춤이다.
전염병을 이해하는 세 가지 열쇳말
한반도는 어땠을까? 조선총독부의 통계 연감을 보면, 이 스페인독감으로 당시 국내 인구 759만 명의 약 38%인 288만4000명이 감염돼 14만 명이 사망했다. 당시 통계의 부정확성을 감안하면 실제 사망자는 이보다 더 많았을 것이다. 이 사망자 수를 지금의 남한 인구로 환산하면 약 50만 명이다.
이런 100년 전의 전염병 유행을 언급하면 사람들은 코웃음부터 친다. "의학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다시 그럴 일이 있겠어?" 그러나 진실은 정반대다.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A'가 유행했을 때, 취재 도중에 만난 한 과학자는 이런 얘기를 했었다. 그의 솔직한 얘기를 들어 보자.
"1918년과 현재를 비교했을 때 달라진 것은 두 가지입니다. 인플루엔자를 치료할 수 있는 약,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 이 두 가지가 있어요. 그런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늘 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미리' 준비하는 게 쉽지 않아요. 결국, 우리는 1918년과 하나도 다를 바 없는 상황에서 전염병의 공격에 노출돼 있는 것입니다."
풀러 토리와 로버트 욜켄의 <우리는 모두 짐승이다 : 동물, 인간, 질병>(이음 펴냄)은 이 과학자의 얘기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책이다. 전염병과 그 원인인 박테리아, 바이러스, 원생동물 등 병원체의 관계를 놓고, 과학과 역사를 씨줄과 날줄로 엮은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니 피서용 책으로도 맞춤이다.
전염병을 이해하는 세 가지 열쇳말
| ▲ <우리는 모두 짐승이다>(풀러 토리·로버트 욜켄 지음, 박종윤 옮김, 이음 펴냄). ⓒ이음 |
이 책을 읽는 내내 세 가지 열쇳말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평형', '관계', '변화'. 기왕에 인플루엔자 얘기가 나왔으니, 조류 독감 얘기를 하면서 살펴보자.
원래 조류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오리를 비롯한 물새의 몸속에서 자리를 잡고 수백만 년 동안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바이러스와 물새 사이에 일종의 '평형' 상태가 유지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상태는 사람이 오리를 가축으로 키우면서 깨진다. 바이러스가 물새가 아닌 사람과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된 것이다.
특히 중국 남부에서 이 관계는 커다란 '변화'를 야기한다. 중국 남부에서는 전통적으로 오리를 닭, 돼지 등과 같이 키우고 그 똥오줌을 연못에 떨어뜨려서 어류를 양식하는 관행이 있었다. 물론 그 물은 오리, 돼지 심지어 사람도 마신다. 이런 상황에서 오리 몸속에 있었던 바이러스는 쉽게 돼지,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간다.
특히 돼지는 이 바이러스에게 변화를 위한 최적의 장소를 제공한다. 여러 가지 종류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될 수 있는 돼지 몸속에서 바이러스는 서로 유전자를 바꿔가면서 새로운 변종으로 재탄생한다. 그 변종 바이러스 중 일부가 바로 인간을 공격하는 능력을 획득한 것이다.
이런 변화는 최근에 더욱더 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닭, 오리 수천 마리를 집단 사육하는 기업 농장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최상의 놀이터다. 결국 1997년에 이 바이러스는 (돼지 없이) 닭에서 사람으로 직접 옮아가는 능력을 획득했다. 이 바이러스가 다시 사람에서 사람으로 옮아가는 능력까지 얻는다면, 그것은 더 이상 바이러스가 아니라 '괴물'이다.
인간이 초래한 전염병 재앙
조류 독감의 예에서도 살폈듯이, 이 책은 전염병의 대부분이(!) 인간의 자업자득이라는 관점을 취한다. '평형' 상태를 깨면서 전례 없는 '관계'를 맺고, 결국 병원체의 치명적인 '변화'를 야기하는 장본인이 대개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얼른 감이 안 온다면 기후 변화나 슬럼 확산을 생각해보자.
인간 활동의 명백한 결과인 지구 온난화는 기후 변화를 초래한다. 책에서 간략히 언급했듯이, 기후 변화로 북반구가 따뜻해질 가능성이 크다. 따뜻한 기후는 말라리아, 댕기열, 황열과 같은 전염병의 병원체를 옮기는 모기의 서식지를 넓힌다. 이런 모기는 열대 우림의 웅덩이가 아니라 도시의 하수구에서 각종 병원체와 함께 사람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꾀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세계 곳곳에 자리를 잡은 수천만 명이 모여 사는 거대 도시는 전염병 병원체의 또 다른 놀이터다.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의 거대 도시에서 예외 없이 볼 수 있는 거대 슬럼은 전염병 병원체의 시각에서 보자면 에덴동산이다. 만약 이런 슬럼에서 똬리를 틀던 병원체가 사람을 공격하기 시작한다면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이 책에서 간단히 언급한 이런 시각("열대 지방의 거대 도시는 앞으로 출현할 전염병의 부화기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을 자세히 살펴보려면 마이크 데이비스의 탁월한 책 <슬럼, 지구를 뒤덮다(김정아 옮김, 돌베개 펴냄)와 <조류 독감>(정병선 옮김, 돌베개 펴냄)을 함께 읽어보자.
장담하건대,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이런 말을 내뱉을 것이다. "인류가 운이 좋았구나!" 왜냐하면, 21세기 들어서 2004년(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2009년(신종 플루) 두 차례 유행한 전염병이 모두 거대 슬럼을 비켜갔거나(사스), 맹독성이 약해서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기(신종 플루) 때문이다.
용도 폐기되는 인간?
보론을 덧붙인 손한경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원생동물과 같은) 미생물을 지구에서 생명을 이어가는 동등한 주체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이 책의 핵심 주장을 한 번 더 강조한다. 이 책의 저자나 손한경이 남다른 생태주의적 감수성을 가져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다.
앞에서 봤듯이, 미생물(병원체)과의 평형 상태를 유지하지 않으면 인간의 생존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 사실상 미생물이 지배하는 지구에서 잠시 주인 행세를 했던 인간이 용도 폐기되는 상황이 올 수 있는 것이다. 글머리에 언급한 그 과학자는 이런 말도 덧붙였다. 오싹하다.
"동양, 서양을 막론하고 2012년의 어느 시점에 인류가 큰 재앙을 맞이하리라는 예언이 있잖아요. 나는 그런 종말론에는 전혀 흥미가 없는 사람이지만, 만약 정말로 그런 재앙이 온다면 그것은 바로 전염병일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많은 과학자들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가까운 시점에 대변이를 일으키리라고 확신합니다. 어쩌면 2012년에요."
원래 조류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오리를 비롯한 물새의 몸속에서 자리를 잡고 수백만 년 동안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바이러스와 물새 사이에 일종의 '평형' 상태가 유지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상태는 사람이 오리를 가축으로 키우면서 깨진다. 바이러스가 물새가 아닌 사람과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된 것이다.
특히 중국 남부에서 이 관계는 커다란 '변화'를 야기한다. 중국 남부에서는 전통적으로 오리를 닭, 돼지 등과 같이 키우고 그 똥오줌을 연못에 떨어뜨려서 어류를 양식하는 관행이 있었다. 물론 그 물은 오리, 돼지 심지어 사람도 마신다. 이런 상황에서 오리 몸속에 있었던 바이러스는 쉽게 돼지,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간다.
특히 돼지는 이 바이러스에게 변화를 위한 최적의 장소를 제공한다. 여러 가지 종류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될 수 있는 돼지 몸속에서 바이러스는 서로 유전자를 바꿔가면서 새로운 변종으로 재탄생한다. 그 변종 바이러스 중 일부가 바로 인간을 공격하는 능력을 획득한 것이다.
이런 변화는 최근에 더욱더 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닭, 오리 수천 마리를 집단 사육하는 기업 농장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최상의 놀이터다. 결국 1997년에 이 바이러스는 (돼지 없이) 닭에서 사람으로 직접 옮아가는 능력을 획득했다. 이 바이러스가 다시 사람에서 사람으로 옮아가는 능력까지 얻는다면, 그것은 더 이상 바이러스가 아니라 '괴물'이다.
인간이 초래한 전염병 재앙
조류 독감의 예에서도 살폈듯이, 이 책은 전염병의 대부분이(!) 인간의 자업자득이라는 관점을 취한다. '평형' 상태를 깨면서 전례 없는 '관계'를 맺고, 결국 병원체의 치명적인 '변화'를 야기하는 장본인이 대개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얼른 감이 안 온다면 기후 변화나 슬럼 확산을 생각해보자.
인간 활동의 명백한 결과인 지구 온난화는 기후 변화를 초래한다. 책에서 간략히 언급했듯이, 기후 변화로 북반구가 따뜻해질 가능성이 크다. 따뜻한 기후는 말라리아, 댕기열, 황열과 같은 전염병의 병원체를 옮기는 모기의 서식지를 넓힌다. 이런 모기는 열대 우림의 웅덩이가 아니라 도시의 하수구에서 각종 병원체와 함께 사람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꾀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세계 곳곳에 자리를 잡은 수천만 명이 모여 사는 거대 도시는 전염병 병원체의 또 다른 놀이터다.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의 거대 도시에서 예외 없이 볼 수 있는 거대 슬럼은 전염병 병원체의 시각에서 보자면 에덴동산이다. 만약 이런 슬럼에서 똬리를 틀던 병원체가 사람을 공격하기 시작한다면 그 결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이 책에서 간단히 언급한 이런 시각("열대 지방의 거대 도시는 앞으로 출현할 전염병의 부화기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을 자세히 살펴보려면 마이크 데이비스의 탁월한 책 <슬럼, 지구를 뒤덮다(김정아 옮김, 돌베개 펴냄)와 <조류 독감>(정병선 옮김, 돌베개 펴냄)을 함께 읽어보자.
장담하건대,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이런 말을 내뱉을 것이다. "인류가 운이 좋았구나!" 왜냐하면, 21세기 들어서 2004년(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2009년(신종 플루) 두 차례 유행한 전염병이 모두 거대 슬럼을 비켜갔거나(사스), 맹독성이 약해서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기(신종 플루) 때문이다.
용도 폐기되는 인간?
보론을 덧붙인 손한경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원생동물과 같은) 미생물을 지구에서 생명을 이어가는 동등한 주체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이 책의 핵심 주장을 한 번 더 강조한다. 이 책의 저자나 손한경이 남다른 생태주의적 감수성을 가져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다.
앞에서 봤듯이, 미생물(병원체)과의 평형 상태를 유지하지 않으면 인간의 생존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 사실상 미생물이 지배하는 지구에서 잠시 주인 행세를 했던 인간이 용도 폐기되는 상황이 올 수 있는 것이다. 글머리에 언급한 그 과학자는 이런 말도 덧붙였다. 오싹하다.
"동양, 서양을 막론하고 2012년의 어느 시점에 인류가 큰 재앙을 맞이하리라는 예언이 있잖아요. 나는 그런 종말론에는 전혀 흥미가 없는 사람이지만, 만약 정말로 그런 재앙이 온다면 그것은 바로 전염병일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많은 과학자들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가까운 시점에 대변이를 일으키리라고 확신합니다. 어쩌면 2012년에요."
[출처] 2012년 인류가 재앙을 맞는다면, 그 이유는…|작성자 아스트릭스
전체 5,456건 (338/364페이지)
401
M 이론에 창조의 비밀이 담겼다?
[3]
2010.10.22,
조회 9816
[자유게시글]
진성조
‘M 이론’에 창조의 비밀 담겼다?
//
document.title = "‘M 이론’에 창조의 비밀 담겼다?"+" | Daum 미디어다음";
viewToday('auto');
//
시사저널 | 김형자│과학 칼럼니스트 | 입력 2010.10.21 1...
400
백제 용봉대향로는 말한다
[2]
2010.10.20,
조회 11707
[자유게시글]
박기숙
백제 용봉대향로는 말한다
글 : 한민족의 뿌리와 미래 운영진
백제 용봉대향로는 1993년 부여 능사(陵寺) 터에서 발굴된 백제문화의 걸작이다. 이것은 1971년에 발굴된 무령왕릉 유적과 더불어 백제사...
399
신뢰의 속도, 스티븐 코비 내한 강연회
[1]
2010.10.20,
조회 10514
[자유게시글]
시루둥이
참고하세요~참고로 전 이 강연회와 아무 관련 없습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ㅎ
398
굿 에세이 1ㅡ고통의 근원을 사유하며 (김훈)
2010.10.20,
조회 9728
[자유게시글]
진성조
이라크 남부전선에서 붙잡힌 미군포로의 사진이 알자지라 TV 화면으로 공개됐다. 그의 얼굴은 고립무원에 빠진 자의 두려움으로 굳어져 있었다. "너는 이라크 군인을 몇 명이나 죽였니?" 라고 이라크군...
397
< 설문해자> 에서 무 巫
[1]
2010.10.20,
조회 10693
[자유게시글]
잉어
역주6) '공工' 자의 갑골문 자형 이 도성이나 가옥을 축성할 때, 흙을 평평하게 다지는 도구를 본뜬 형태라는 견해가 있다.
"와 중국고대 문화 " 왕닝.시에똥위엔.리우팡 저 / 김은희 역
-------------...
396
정말 이순신 같은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2]
2010.10.20,
조회 13706
[자유게시글]
홍문화
출처
네이버 까페 : KBS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글쓴이 : 어언예화
원문 : http://cafe.naver.com/kbsleesoonshin/28109
"이순신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고 친구한테 말했더니 말리더군요.
그 분 일...
395
유럽의 환율전쟁, 대공황 때와 닮았다
[1]
2010.10.19,
조회 10155
[자유게시글]
진성조
[유레카] 유럽의 환율전쟁
정남기 기자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article p{ font-size:14px; color:#222222; line-height:24px; }
자국...
394
사과해야 하는 종교(김진호 칼럼) - 한겨레 신문
[2]
2010.10.19,
조회 12038
[자유게시글]
진성조
[야! 한국사회] 사과해야 하는 종교/ 김진호
- 한겨레 신문 2010.10.19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393
남 용서하기를 힘쓰라
[1]
2010.10.18,
조회 16582
[자유게시글]
피리 부는 사람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증산도 『道典』 8편 36장
1 너희들은 항상 평화를 주장하라. 너희들끼리 서로 싸우면 밖에서는 난리가 일어나느니라. 2 남에게 척을...
392
[김남훈] 하반신이 마비된 프로레슬러 이야기
2010.10.17,
조회 10014
[자유게시글]
박기숙
[김남훈] 하반신이 마비된 프로레슬러 이야기김남훈 기사전송 2009-10-15 12:15안녕하세요. UFC해설을 하고 있는 김남훈입니다.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한 때 제가 걷지 못했던 적이 있었습니...
391
한민족 전승신앙이 깃든- 돌탑의 미(美)
2010.10.17,
조회 11455
[자유게시글]
진성조
[류병학의 1분 미술학교]지성이면 감천, 돌탑
22면2단| 기사입력 2010-10-15 21:45
우리가 산이나 시골 혹은 절이나 계곡에서 종종 만나는 것이 있습니다. 돌탑(사진)이 그것입니다. 돌로 쌓...
390
대백제전, 부여
2010.10.16,
조회 10663
[자유게시글]
잉어
공주, 부여에서 열린 대백제전
부여에서 꽃 관련 전시회에서 찍은 사집입니다. 천륜작인데, 천륜이란 글자를 보자 넘 익숙한 단어.. ^^
가족단위로도 오지만, 어르신네들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이 정말 많...
389
자본주의의 독소 치유 --아프리카,이슬람 문화에서 배워라
[2]
2010.10.15,
조회 10243
[자유게시글]
진성조
현존, 세계 인류사회의 양대이념인 공산주의(사회주의) 와 자본주의 중에서 결국 자본주의 이념- 시장적 경쟁체제가 대세 이지만, 자본주의는 인간에게 성실,노력과 자유정신을 갖고 열심히 살면...
388
선천세계의 상극,원한을 이해할수있는 책- 추천(4권)
[2]
2010.10.15,
조회 8876
[추천도서]
진성조
타인의 고통
수전 손택(소설가) 저 | 이재원 역 | 이후 | 2004.01.12
64건 | 네티즌리뷰 80건 | 16,500원 → 12,000원(-27%)
책소개 오늘날 타인의 고통을 염려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지난 20...
387
최근 인기TV 드라마 [대물] -처럼 여성대통령 나올려나?
[2]
2010.10.15,
조회 11690
[자유게시글]
진성조
이광필, '대물' 보며 여성대통령 꿈꾼다
입력시간 : 2010. 10.14. 20:58
글.사진/뉴시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상상한 고현정 차인표 권상우 이수경 주연의 SBS...











댓글 2
오히려 더 외면할려고 자기 스스로 세뇌를 하네요.
그 사실이, 이런 현실이 더 슬퍼집니다.
임진-사주추명학 에서는 괴강살이 들었다고 하여 뭔가 혁명적인 사건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