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정권 밑 국민 보호’ 명분 앞세운 새로운 전쟁
2011.03.20 20:28 |
조회 11935
ㆍ반인륜적 범죄서 보호 ‘R2P’ 원칙 첫 적용
ㆍ북한·버마 등 다른 독재국에도 적용 소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對)리비아 결의 1973호에 따라 미국과 유럽의 다국적군이 군사공격을 개시한 것은 ‘국민보호의 의무(Responsibility to protect)’라는 신개념의 명분에 입각한 전쟁 참여라는 점에서 국제정치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9일 유엔이 리비아에 대한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고 다국적군이 군사행동을 개시한 것과 관련, “국제사회가 국민보호 의지가 없는 정권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한 좋은 사례”라고 밝혔다. R2P의 원칙이 처음으로 신속하게 구현된 것에 대한 긍정적 평가다.
...
유엔의 이번 조치로 자국민 보호에 실패한 국가에 대한 국제사회의 감시와 개입은 더욱 적극성을 띠게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북한과 버마 등 세습 독재와 군사통치로 국민들을 탄압하는 국가에 대한 비난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북한에 지원된 식량을 군수용으로 전환하거나 분배 모니터링을 허용하지 않는 것도 문제가 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 R2P의 개념을 확대해석하면 굶주림에 허덕이는 국민들을 위해 국제사회가 식량과 인도적 물자를 지원하는 것을 막는 행위도 반인륜적 범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출처: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201927295&code=970100

전체 5,456건 (45/364페이지)
4796
유명 역사 강사 설민석, 연세대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표절 심경 고백
2024.07.20,
조회 10167
[역사공부방]
신상구
"눈앞 하얘져"…설민석, 논문 표절 심경 고백 "다시 논문 준비 中" ('강연자들')© 제공: TV리포트"눈앞 하얘져"…설민석, 논문 표절 심경 고백 "다시 논문 준비 中" ('강연자들')© 제공: TV리포트[TV리포트=...
4795
김부식의 금 사대 현실론은 역사 퇴보였나
2024.07.20,
조회 8852
[역사공부방]
신상구
김부식의 금 사대 현실론은 역사 퇴보였나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글자 크기 변경하기SNS 보내기인쇄하기김부식·윤언이·정지상·묘청의 네 갈래 길이익주 역사학자11세기 고려는 평화로...
4794
제헌절이 부끄러운 국회,1748개 법안 중 가결 `1개`
2024.07.18,
조회 8722
[역사공부방]
신상구
제헌절이 부끄러운 국회,1748개 법안 중 가결 `1개` 野강행처리 '채상병특검법' 유일사과·반성없이 끝없는 네탓공방AI 기본법 등 민생...
4793
<특별기고> 제헌절 76주년을 경축하며
2024.07.18,
조회 8734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g...
4792
유관순의 첫 스승, 사애리시를 아시나요
2024.07.17,
조회 8363
[역사공부방]
신상구
유관순의 첫 스승, 사애리시를 아시나요'앨리스 샤프' 1900년 감리교 선교사로 한국 와 공주·논산·천안 등 충남서 사역여학교 9곳·유...
4791
애국의 꽃으로 피어난 신앙 기독교
2024.07.16,
조회 9935
[역사공부방]
신상구
공유기사스크랩하기인쇄인쇄본문 글씨 키우기본문 글씨 줄이기로그인스크롤 이동 상태바현재위치역사애국의 꽃으로 피어난 신앙, 조국을 가슴에 품다 사애리시 선교사 헌신적 보살핌과 후원 아래 애국신...
4790
‘고용 없는 성장’의 오해와 진실
2024.07.14,
조회 9360
[역사공부방]
신상구
‘고용 없는...
4789
폐지줍는 노인 1만4831명, 평균 78세, 월 77만 원 번다
2024.07.11,
조회 8308
[역사공부방]
신상구
폐지줍는 노인 1만4831명, 평균 78세, 월 77만 원 번다 정부가 폐지 수입 노인들의 활동...
4788
인공지능의 미래
2024.07.07,
조회 8910
[역사공부방]
신상구
인공지능의 미래 예측 난해...
4787
아름다운 것을 그렸더니 그게 조국이었다
2024.07.06,
조회 10566
[역사공부방]
신상구
아름다운 것을 그렸더니 그게 조국이었다타임톡0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김인혜 미술사가최남선이 1925년 시대일보에 연재했던 ‘심춘순례(尋春巡禮)’는 봄을 맞아 전국 명승...
4786
대한민국 3대 악성
2024.07.04,
조회 8945
[역사공부방]
신상구
...
4785
박희선 불교시인 유품, 고향 대전 품으로 돌아왔다.
2024.07.04,
조회 10337
[역사공부방]
신상구
박희선 불교시인 유품, 고향 대전 품으로 돌아왔다.이전 기사보기다음 기사보기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
4784
‘최초의 한류’ 조선통신사 길 따라 ‘경요세계’ 정신 배우다
2024.07.03,
조회 10287
[역사공부방]
신상구
‘최초의 한류’ 조선통신사 길 따라 ‘경요세계’ 정신 배우다 &...
4783
목은 이색의 충절과 문향
2024.07.03,
조회 8810
[역사공부방]
신상구
목은 이색의 충절과 문향기자명 우리 지역 문학산책을 하다가 보면 이곳저곳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 중 한 명이 목은 이...
4782
한국 가계 빚 2246조, 10년 상승폭 선진국 중 1위
2024.07.02,
조회 8886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 가계 빚 2246조, 10년 상승폭 선진국 중 1위5그래픽=양인성한국의 정부·기업·가계의 부채를 모두 합한 국가총부채 6033조원 중 가...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