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태평양 지각판(즉, 아시아)이 심상치 않다

2011.03.25 00:52 | 조회 9834

미얀마 지진, 규모 7.0 방콕까지 진동 느껴지는 강진 발생

[라이프팀] 일본 대진으로 인해 대규모의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미얀마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3월24일 미얀마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관측소(USGC)가 밝혔다.

USGC에 따르면 지진은 미얀마와 태국, 중국 국경 부근 태국 북부 도시 치앙라이에서 110㎞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진으로 진동이 방콕까지 느껴졌으며 또한 이번 지진에 대한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 중이다. (사진출처: abc 뉴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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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학선생 이라 지구과학을 맨날 학생에게 가르쳐서 잘 아는데, 환태평양 지각판은

바로 태평양을 둘러싸며 아시아 -미국-남미-호주-아시아 로 빙 둘러싸는 원형의 "불의 고리" 라 불리우는 지각대변동 지역으로 지진,화산 이 크고 많이 일어나는 지역 입니다.

('환태평양 지각변동대' 는 태평양을 한가운데 두고 '둥근 고리'(고리 환:環) 모양 이라 그렇게 이름지어짐)

이번 일본 동북부(=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아시아-태평양 아래 지각판 전체에 큰 변동이 혹 있지는 않은가?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결코 이 무서운 대재앙을 피해가기 어렵기 때문 입니다.

이번에 일본이 당한 대재앙에 유독 인정과호의를 많이 베푸는 우리나라 사람의 태도에서 혹시 미래에 당할 재앙에 동병상련으로 그런건 아닌지?? 하는 별별 생각도 다 듭니다. 어쨌든 과거 대지진,화산 등은 연쇄적이지 않았는데, 이번 동일본 대지진 은 느낌상 과거의 일회성 지진과는 완전히 다른,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댓글 1

진성조 15년 전
이번 일본 대지진은 2011년 들어서서 이제까지 와는 차원이 다른 더 크고 충격적 대재앙을 일으키는, 전혀 새로운 <대규모의 지진,화산 활동의 시대> 로 접어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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