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찬사를 받은 여배우 김여진의 토론 발언 !
2011.03.26 08:03 |
조회 10486
| 김여진 소신 발언, "젊은이들의 꿈이 대기업 따위가 되는 건 반대" - 뉴스웨이브 | |||
![]() | |||
MBC '100분 토론'에 패널로 출연한 배우 김여진 소신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100분 토론'에서는 500회 특집으로 '오늘 대한민국, 희망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배우 김여진 외 인명진 갈릴리 교회 담임목사. 전(前)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전원책 변호사정규재,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진중권 문화평론가,박경철 경제평론가,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이 출연해 토론을 펼쳤다. 이날 김여진은 공권력을 지닌 사회적 지도계층의 부도덕한 행동에 문제 삼으며 "공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 것이고 국민들이 위임한 힘이다. 이는 공권력자들에 대한 도덕적 잣대가 더욱 엄격하리라는 근거를 바탕으로 한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이어 "하지만 성접대 이야기들이 나오면 이와 관련된 인물들은 대부분 공권력이 있는 분들이더라. 그렇게 해 놓고도 별다른 처벌 없이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 그럴 땐 사실 권력을 되찾아 오고 싶다"라고 사회적 지도계층에 대해 일침을 가하는등 김여진 소신 발언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학 등록금 문제에 대해서도 "평균 한 학기 등록금이 750만원선이고 더 비싼 데도 있다. 그런데 각 학교가 적립하고 있는 돈이 몇 천억 단위다. 웬만한 중산층 가정은 등록금 내기가 빠듯하다. 아르바이트에 집중하면 공부는 언제 하나. 그래서 대출을 받으면 대출금을 갚아야 하는데 또 취직이 안 된다. 20대 청년들이 지금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다"라고 대학 등록금 문제에 대한 김여진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 복지 정책에 대한 생각으로 김여진은 "젊은이들의 꿈이 대기업 따위가 되는 건 반대다.", "언제까지 삼성이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는 없다. 사람들이 상상하고 꿈 꿀 수 있게 되려면 청소 노동자로 일해도 경제력이 보장돼야 한다. 작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복지에 투자해야 미래가 있다고 생각 한다"고 소신있는 발언을 했다. 한편, 100토론 시청자 게시판에는 "정확한 전달력을 가진 묘한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라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가장 일반인을 대변한 듯하여 공감을 이끌어냈던 김여진씨", "작은 목소리 김여진씨 그러나 그 소리의 울림은 가장 크다." 등의 글들이 올라 배우 김여진의 소신있는 발언에 대한 이슈를 확인할 수 있었다. ## 첨부 mp3 파일: 네이버 동영상 중 -'김여진의 토론발언 녹음한 mp3'
여기서 '1' 자에 마우스 대고 클릭해서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
============================================================
## 네이버, 다음 의 김여진의 소신발언 <뉴스> 검색 ==>
## 네이버,다음 의 김여진 토론발언 <동영상> 검색 ==>
전체 5,456건 (11/364페이지)
5306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2026.01.12,
조회 2431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5305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 새해에 바란다.
2026.01.11,
조회 1330
[시사정보]
신상구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다. 험난한 시대를 달려야 한다. 지혜의 힘이 필요한 해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한 한 해라고 생각한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예로부터 말은 기백과...
5304
대한민국 중등학교 역사교육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2026.01.11,
조회 2321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한민국 중등학교 역사교육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대한민국의 역사교육은 역사적 사...
5303
문명사적 전환기, 걱정되는 ‘정치 붕괴’
2026.01.10,
조회 2130
[역사공부방]
신상구
2026년의 대한민국은 문명의 전환을 마주하고 있다. 문명사적 전환기란 정권의 교체나 정책의 미세 조정으로 규정되는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기술의 변화가 인간의 인식과 노동의 형태를 바꾸고, 그...
5302
235년 만에 역적에서 복권된 성삼문
2026.01.10,
조회 2427
[역사공부방]
신상구
235년 만에 역적에서 복권된 성삼문 “1672년 4월, 인왕산의 무너진 벼랑 돌무더기 사...
5301
한강 이후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 있는 한국 문인
2026.01.10,
조회 2064
[시사정보]
신상구
한강 이후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 있는 한국 문인 한강 작가 이후 노벨...
5300
대한민국 역사 교육의 현주소
2026.01.10,
조회 2168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한민국 역사 교육의 현주소.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
5299
역사가 권력에 물들면
2026.01.10,
조회 1946
[역사공부방]
신상구
역사가 권력에 물들면 &nb...
5298
문희순의 충청女지도
2026.01.09,
조회 2192
[역사공부방]
신상구
[문희순의 충청女지도] 붓을 놓지 않았던 삶, 지역의 정신으로 남았다 "어머니는 천성적으로 글을 좋아하여 대의를...
5297
‘로봇의 미래’를 경고하다
2026.01.09,
조회 1239
[시사정보]
신상구
 ...
5296
나태주 시인 이야기
2026.01.08,
조회 1654
[좋은글]
신상구
나태주 시인 이야기 쓸개...
5295
김구와 중국
2026.01.08,
조회 1967
[시사정보]
신상구
일제의 탄압으로 중국 곳곳을 전전하던 김구의 임시정부는 1940년 충칭으로 옮겨 그해 9월 한국광복군을 창설하고, 1941년 12월엔 대일 선전포고를 했다. 종전 후 한국의 발언권을 확보하기 위한 올바른 정세 판단이...
5294
한민족의 소도蘇塗 문화
2026.01.07,
조회 1905
[역사공부방]
신상구
단군조선이 말기에 접어들자 중앙집권 세력은 점차 약화되기 시작한다. 그러자 지방 세력들이 새롭게 일어나면서 열국시대列國時代가 전개되는데, 이것이 일명 부여시대夫餘時代이다. 부여에서 신교에 뿌리를 둔 낭...
5293
내가 살아 온 100년의 역사, 살고 싶은 나라를 위하여
2026.01.07,
조회 1870
[좋은글]
신상구
내가 살아 온 100년의 역사, 살고 싶은 나라를 위하여.내 인생의 4반세기를 일제강점기에...
5292
대한민국이 만들어야 할 ‘세 번째 한강의 기적’
2026.01.07,
조회 2216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한민국이...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