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2011.04.02 09:10 |
조회 10950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이란 책이 베스트 셀러 코너에 있어서
관심있게 보다가 오늘 근무를 마치고 약 1시간 정도를 들여서 속독(?)아닌
속독으로 보았습니다.
2년전에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베토벤 바이러스의 주인공
강마에가 이끌던 단원 중 한사람에게 한 독설이 유행어가 되었는데..
씁쓸하지만, 이 책을 보다가 보니 나도 모르게 인터넷이 주는 이로움에
취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의 퇴화가 왔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약간은 책을 읽는 내내 슬퍼졌습니다.
이 책은 [인터넷이란 도구]가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끼친 영향을 심도있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시간여의 속독으로 간략하게 핵심을 추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의 뇌는 1000억개의 뉴런과 시냅스가 있어서 뇌는 학습, 훈련, 경험을 통해서
계속 발달해 갈수 있다. 최근의 뇌과학 연구에 의해서 차츰 인정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장시간 인터넷을 사용하면 할수록 사고능력의 감소, 통찰력의 상실, 집중력 상실로
책을 읽지 않게 된다. 기사도 훑어 읽고, 가벼운 책도 집중해서 보지 못하는 현상
이 책을 읽으면서 내린 결론은
인터넷이라는 도구에 과잉의존하면 할수록 인간의 종합적인 사고능력은 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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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학교 출판에서 나온 철학자 고병권의 [생각한다는것] 이란 책이 이런점에서 도움되는 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