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학교의 목적

2011.04.12 11:32 | 조회 13144

칼럼 말미에, "교육은 상품이 되고, 학생은 소비자 가 되었으며 대학은 품질관리,품질보증의 대상이 되었다. 자본과 소비만이 대학을 말해주는 시대가 되었다"

예수,석가,공자 등의 세계적 성자 들을 보내신 그 하나님, 증산상제님의 말씀중에 "현하(現下)의 학교가 비열한 공리(功利)에 빠져서 ~' 라는 구절이 생각납니다.

공리 란, 바로 <공명심(명예심)과 이익>--일류대 뺏지, 아시죠? 그게 공명심 이고요. 이익은 대학이 돈잘버는(명문대 일수록) 좋은직업 양성소 가 된걸로 볼수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기술도구가 된거죠.


그러나 학교의 원래 취지는 '큰 사람을 길러내어 천하문명을 여는것 인데' 라는 말씀도 해주셨죠.유교의 경전중 하나인, [대학] 은 " 사람으로 태어나 평범한 사람(=소인배)이 됨이 아니라,큰 사람(=대인군자) 가 되기위한 공부(학문)" 란 뜻의 대학大學을 품고 있습니다.

이제 진짜 "큰 사람이 되는 인생의 큰공부"를 만날수 있습니다. 바로 <증산도 신도>면 누구나 교육자격이 있는 <증산도 대학>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인류 이상낙원- 후천(우주가을) 선경세계를 열어나갈 세계적 인재를 길러내는 곳이 <증산도 대학> 입니다. 이리로 오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증산 상제님 말씀을 [증산도 도전]에서 전문을 보기로 하죠.

큰 공부를 못 이루는 선천의 학교 교육

1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이 세상에 학교를 널리 세워 사람을 가르침은 장차 천하를 크게 문명케 하여 천지의 역사(役事)를 시키려 함인데

2 현하의 학교 교육이 학인(學人)으로 하여금 비열한 공리(功利)에 빠지게 하므로 판밖에서 성도(成道)하게 되었노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2편 88장 --

댓글 1

진성조 15년 전
한 40 여년전에 세상에 사람입에 회자되던 유명한 <돈타령> 입니다.

돈돈돈 돈에 돈돈 악마의 금전, 갑돌이하고 갑순이하고 서로 사랑하다가
둘이 둘이 사랑하다 못 살겠거든 맑고 푸른 한강수에 풍덩 빠져서
너는 죽어서 화초가 되고 나는 죽어서 훨훨 날으는 벌 나비가 되어
내년 삼월 춘삼월에 꽃피고 새가 울 때 당신 품에 안기거든 난 줄 아소서.

\"악마의 금전이 돈 이라\" --- 그런데 너무나 모순적 이게도
어찌 \'악마타령\'을 가장 많이하는 모 종교의 성직자 상당수가 <악마의 금전>인
이 돈문제로 세상사람들의 지탄을 가장 많이 받는거죠..참 희얀합니다.

\"아무 종교도 안믿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그 종교를 가장 싫어합니다. 왜일까요? 바로 이런 이유가 큰몫을 차지하기 때문 이죠. 반면, 카톨릭(=천주교)은 무종교인 들에게 호감도가 가장 좋고요. 왜 그런줄은 아시죠?

조선 한양수도 터를 잡아준 도승, 무학대사의 말대로
\"부처 눈에 부처만 보이고, 돼지눈엔 돼지가 보이는~\'건 아닐까요?
너무 신랄한가요^^ 그러나 나쁜거 확실히 나쁜거죠. 또 알았으면 고쳐야겠죠.

<종교와 교육>은 숭고하고 성聖스러운 면이 있어야할 특별한 문화영역 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작성

타인을 비방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전체 5,456건 (363/36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