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보다 철학이 더 고귀하다?
2011.04.20 07:17 |
조회 12311
현실 종교는 항상 문제를 만들고 자정 운동을 벌이고, 또 시간이 지나면 문제를 만드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개신교는 목사들이 문제를 만들고 불교는 주지들이 문제를 만든다.
이들이 문제를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기 때문이다. 돈이 모이지 않으면 목사나 주지라는 직업을 때려칠 인간들이 많다.
철학 또한 인간의 근본을 탐구하지만 철학은 홀로 정진하는 '도'와 같아서 사람을 모으거나 돈을 모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현실 종교보다 더 순수성을 유지하게 된다.
돈벌려고 목사하는 사람은 있어도 돈벌려고 철학하는 사람은 없다.
한국은 남방불교와 달리 대승 불교의 전통이 강하다.
수행으로 깨달음에 도달하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깨달은 후에 자비심을 실천하는것까지 나아가는게 대승의 전통이다.
현실과 괴리된 홀로된 깨달음은 골프를 취미로 가져서 거기에 미쳐버리는것과 다를바 없는 취미의 수준일 뿐이다.
대중의 삶이 고통받는 지점이 경제라면 당연히 경제 정책 결정자들의 가치관을 따져 들어가야 하는것이 종교의 현실 역할이다.
[출처] 종교보다 철학이 더 고귀하다.|작성자 nopress
http://blog.naver.com/nopress?Redirect=Log&logNo=30104198060
--------------------------------------------------------------------------------
요즘 제가 관심갖고 보는게, "도데체 고귀함(고귀한 정신)이란 어떡해야 가질수 있는가?" 하는 점 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고귀함>을 말하는 점에 조금은 저도 공감이 되는 글 인듯하여 올려봅니다.
<제대로 된 성숙한 철학> 이 밑바탕이 된 종교인 들이 많이 나와야, 종교단체가 정화도 많이 되고, 사회에서 존경과 인정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전체 5,456건 (348/364페이지)
251
'인셉션'… 놀라운 상상력
[3]
2010.07.21,
조회 9752
[자유게시글]
유종안
1
타인의 꿈속에 침투해 생각을 바꾼다.'다크 나이트'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각본, 연출, 제작을 맡은 영화 '인셉션'은 남의 꿈속에 침투해 생각을 훔치고, 생각의 근간을 뒤흔드는 이야기를 큰...
250
세계의 종가는 수도이전으로 부터.
[2]
2010.07.21,
조회 11359
[자유게시글]
노재웅
서양의 울타리라는 의미의 서울로부터세계의 종가를 상징하는 세종시(世宗) 로써의 부처이동은세계의 중심에 대한민국을 우뚝 세워 놓을 것입니다.이는 상당히 한국사회의 상당히 많은 변화를 만들어 줄 것임이 분명...
249
증산도 홈페이지 QR 코드
2010.07.20,
조회 11762
[자유게시글]
나의택
아이폰이나 기타 스마트 폰에서 QR 코드 리더로 비추면 증산도 홈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광고도 한다고 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다음 사이트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http://qrcode.kaywa.com/ *...
248
`한국 기업이었으면 좋겠는가?` 미국 오피니언 리더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이미지는?
[2]
2010.07.20,
조회 11297
[자유게시글]
나의택
“애플이 한국 기업이었으면 좋겠는가?”(스티브 잡스)“(러시아 스파이가 아니라) 한국인 스파이였다면 기뻤을텐데”(토머스 프리드먼)미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잇달아 언론을 통해 한국을 언급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
247
"(기독)신은 죽었다"(니체)-"천주님이 오신다"(수운)-그때 천지공사 전후에
2010.07.18,
조회 12154
[자유게시글]
진성조
# 제목: 유럽신학의 근황
-- 박아론 박사 (총신대 교수)
1. 자유주의 삼총사의 몰락과 칼바르트의 등장
20세기가 시작될 무렵 유럽신학은 리츨과 하르낙 헤르만 등 자유...
246
한 제자가 물었다
2010.07.16,
조회 11740
[자유게시글]
박덕규
한 제자가 석가모니에게 道를 구하고자했다.
아무 말 없이 석가모니는 앉은 그 자리에 정좌하며 이렇게 말했다.
'여시如始.. (지금 이렇게)'
天是天非修道道요 不求俗地得長...
245
전쟁은 신을 생각하게 한다
[1]
2010.07.16,
조회 11643
[자유게시글]
진성조
< 드디어 미쳤다>
- 안도현
제 여인의 허리를 껴안던 팔로
남의 여인의 허리를 쏘려고 조준을 한다
제 딸아이의 볼을 쓰다듬던 손으로
남의 딸아이의 볼을...
244
진리를 전하는 사람은 이 세상 어느 누구와도 싸우지 않나니
[2]
2010.07.16,
조회 14273
[자유게시글]
진성조
사진: http://www.flickr.com/photos/slimjim/4794368504/ --------------------------------------------------------------------
"이 자들은 쥐를 기다리는 고양이처럼 앉아서 명상만 하는 사이비들이다" 하며...
243
선영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1]
2010.07.15,
조회 10298
[자유게시글]
박덕규
내가 세상에 온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천하의 백성들을 위함이니라.
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고 무극대도를 세워 선천 상극의 운을 닫고
조화선경을 열어 고해에 빠...
242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2]
2010.07.15,
조회 11606
[자유게시글]
박덕규
전주 풍남문(豊南門)에 오르시어 천지가 떠나갈 듯이 큰 소리로 “남문을 열고 파루(罷漏)를 치니 계명산천(鷄鳴山川)이 밝아온다!” 하며 노래하시니라 [도전 2:12:10]
신축년(1901년),
상제님께서 대원사 칠성...
241
도연명의 사시四時와 우주일년
2010.07.13,
조회 14996
[자유게시글]
손성일
오늘 트윗터에서 누가 도연명의 사시에 대해서
질문을하길래 답하다가 생각나서 여기에 한번 적어봅니다.
陶 淵 明 도연명
사시(四時)
春水滿四澤 춘수만사택 봄이면 못...
240
민들레의 꿈
[3]
2010.07.13,
조회 10353
[자유게시글]
박덕규
몇년전 무더운 여름의 어느날..
사무실 창가에 서서 무심히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회사 담장 아래로 시선이 머물렀고..
그곳에서 애처로이 피어있는 들꽃 민들레를 발견했습니다...
239
증산도 우주원리 순환역사관 과 유사한 슈펭글러의 역사관
2010.07.09,
조회 8286
[역사]
진성조
증산도의 역사관의 우주섭리와 아주 유사한게 바로, 근현대 서구사상 에선 슈펭글러(1880~1936) , 니체(1844~1900) 몇사람 정도 일뿐 입니다.
물론 고대 그리스 문명 속에서 "이 우주에는 큰 봄, 큰...
238
진리에 대한 단상(短想)
2010.07.09,
조회 10654
[자유게시글]
진성조
깨달음을 여는 진리 란, 일방적으로 가르쳐서는 알수없는게 아닐까요?
다만 깨달음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 즉 배울려는 사람에게만 진리를 가르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독교 성경--...
237
아이폰 활용 강의안
[1]
2010.07.08,
조회 12448
[자유게시글]
유종안
다운로드 받기 http://drop.io/bzeyszo/asset/iphone-ppt (페이지 접속 후 오른쪽의 Download 버튼 클릭, 저장)
아이폰 활용 강의안 목차
1. 강사소개2. 스티브 잡스 Biography3. 스티브 잡스 Philosophy+ 2005...











댓글 4
서양 에서는 니체,칸트,러셀,화이트헤드,그라시안 같은 분 들의 사상이 들을만 합니다.
<니체>는 주인정신,주인도덕- 노예정신,노예도덕 의 대립관계로 많은 얘길 했고
<칸트>는 보편적 순수이성,정언명령, 순수오성 같은걸로 얘길 많이 했고
<러셀>은 고귀한 합리적 이성과 실천 에 대해 많이 얘길 했고
<화이트헤드>는 종교의 고귀한 지향점에 대해 많이 얘길 했고
<그라시안>은 현실적 처세론적 고귀함을 갖는법에 대해 많이 얘기한 편인듯 생각됩니다.
동양 에서는 주로 <도덕론>을 많이 강조하니 상당히 많은 사상이 있고요~
단, 차이는 서양 사상은 <현실적 생활에서의 고귀한 처신론> 같은 것 이고
동양사상은 이상주의적인 <\'인격성숙 차원의 도덕학, 성인정치론\'> 적인 요소가 강하다는 점~~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도덕적 면에선 동양이 훨씬 더 많이 강조하는 장점이 있지만,
동양사상이 현실성 면 에선 서양보다 못했던 폐단과 단점이 있어서,
중세말~근대 이후에는 서양문명 이 먼저 더 크게 발전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종교가 없는 <무종교인> 들이 \"당신이 종교를 가진다면, 어떤 종교냐?\" 라고 물을때, <카톨릭>을 가장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조직이 얼마만큼의 정화능력이 있는가?가 그 조직의 건전성,도덕성 같은 것이고, 이게 결국 <도덕성의 양,질>을 결정하겠죠. 개인적이 되면 가끔 <100% 순수> 라는게 가능하나, 조직이 되면 <100 % 순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얼마만큼의 차선책 이냐? 겠죠.
그리고 대부분의 목사님,스님 등등의 각 종교의 성직자가 그렇게 문제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요....자칫 <일반화 의 오류> 가 될수도 있습니다. 사실 훌륭하신 성직자 분들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물론 문제꺼리를 만드는 기복적인 평신도 보다 못한, 너무나 추악한 자질나쁜 성직자도 많습니다만~
그러니 이분 말이 그리 틀린 말도 아닙니다. 사실 이게 현실의 모습입니다. 결국 어떤 성격의 조직이든 이끌어가는 사람, 즉 \'리더의 자질 문제가 가장 크다\' 고 볼수 있습니다.
인품도 되어있고, 능력도 있고 등등 다들 아시죠?
리더에 필요한 왠만한 자질이 구비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사람을 어떻게 잘 검증하는가? 가 결국 <모든 조직 발전의 공통적 과제> 입니다.
종교는 더 더욱 <도덕성>을 많이 요청받는 분야 이기에 <인품>의 요소가 더 큽니다.
믿어서 복비는 마음으로 신앙하는 무지랭이 대중들 같은 마음으로
성직자가 되어선 안되겠죠,
그런데 상황은 지금 이 시대가 \"돈\"에만 너무 환장하는 <소인배 근성>을 부추키는 시대 라는 점 !
그래서 수많은 성직자도 그런 영향을 많이 받나 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