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보다 철학이 더 고귀하다?
2011.04.20 07:17 |
조회 12373
현실 종교는 항상 문제를 만들고 자정 운동을 벌이고, 또 시간이 지나면 문제를 만드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개신교는 목사들이 문제를 만들고 불교는 주지들이 문제를 만든다.
이들이 문제를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기 때문이다. 돈이 모이지 않으면 목사나 주지라는 직업을 때려칠 인간들이 많다.
철학 또한 인간의 근본을 탐구하지만 철학은 홀로 정진하는 '도'와 같아서 사람을 모으거나 돈을 모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현실 종교보다 더 순수성을 유지하게 된다.
돈벌려고 목사하는 사람은 있어도 돈벌려고 철학하는 사람은 없다.
한국은 남방불교와 달리 대승 불교의 전통이 강하다.
수행으로 깨달음에 도달하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깨달은 후에 자비심을 실천하는것까지 나아가는게 대승의 전통이다.
현실과 괴리된 홀로된 깨달음은 골프를 취미로 가져서 거기에 미쳐버리는것과 다를바 없는 취미의 수준일 뿐이다.
대중의 삶이 고통받는 지점이 경제라면 당연히 경제 정책 결정자들의 가치관을 따져 들어가야 하는것이 종교의 현실 역할이다.
[출처] 종교보다 철학이 더 고귀하다.|작성자 nopress
http://blog.naver.com/nopress?Redirect=Log&logNo=30104198060
--------------------------------------------------------------------------------
요즘 제가 관심갖고 보는게, "도데체 고귀함(고귀한 정신)이란 어떡해야 가질수 있는가?" 하는 점 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고귀함>을 말하는 점에 조금은 저도 공감이 되는 글 인듯하여 올려봅니다.
<제대로 된 성숙한 철학> 이 밑바탕이 된 종교인 들이 많이 나와야, 종교단체가 정화도 많이 되고, 사회에서 존경과 인정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전체 5,456건 (69/364페이지)
4436
흥미 진진한 미스테리 영상모음
2023.02.25,
조회 11049
[자유게시글]
박영관
흥미 진진한 미스테리 영상모음일부 마술에 관한 부분은 김필재씨가 기독교인이라 몰라서 그런것입니다,from : 유튜브 김필재tv관련링크 클릭!
4435
[도전 영어성구] 수행론(6)_일심 정성으로 천지 기운이 열린다
2023.02.23,
조회 9529
[오늘의영어성구]
김준범
Heaven and Earth’s Qi Unfolds Through the Devotion of One Mind일심 정성으로 천지 기운이 열린다
1 Sangjenim one day declared, “Any mantra is powerful if you chant it with faith.”하루는 상제님께...
4434
충북 제천 출신의 오탁번 전 한국시인협회장 별세
2023.02.22,
조회 11741
[역사공부방]
신상구
오탁번 전 한국시인협회장 별세▲ 오탁번 시인. 한국시인협회 제공 한국시인협회는 고려대 명예교수이자 전 한국시인협회장을 지낸 지천(芝川) 오탁번 시인이 별세했다고 15...
4433
RE:충북 제천 출신의 오탁번 전 한국시인협회장 별세
2023.12.23,
조회 6897
[역사공부방]
이다남
이 때문에 보통 청구취지에는 "가집행을 할 수 있다"라고 기재하여 소를 청구합니다. 청구취지 제3항이 가집행을 구하는 청구취지 기재례입니다. 얼마 전 가집행 선고부 1심 승소판결을 받았습니다. 고객이 가집행을...
4432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 (세계 미스테리 유적 중 하나)
2023.02.22,
조회 12058
[역사공부방]
박영관
유명하죠 모아이 석상 다 가짜라고 합니다(from : rumble.com (marylandseoul채널) )관련링크 클릭 !
4431
[도전 영어성구] 수행론(5)_수도 공부의 정법(正法)
2023.02.22,
조회 9111
[오늘의영어성구]
김준범
The Correct Way to Meditate수도 공부의 정법(正法)1 Sangjenim revealed to the disciples, “The correct way to chant a mantra is to preserve a right mind, sit serenely, and apply yourself with sincerity,...
4430
네피림(거인)발굴 사진들
2023.02.21,
조회 10433
[역사공부방]
박영관
고고학자들이 네피림화석 발굴하는 사진들이 다 합성한 컴퓨터 그래픽이라고 하네요아래 관련링크 참조바랍니다,
4429
단재 신채호 선생 순국 87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추모 행사
2023.02.21,
조회 11030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단재 신채호 선생 순국 87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추모 행사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시...
4428
[도전 영어성구] 수행론(4)_공부하다 타락하면 죽는다
2023.02.21,
조회 8592
[오늘의영어성구]
김준범
Sinking into Depravity During Your Practice Leads to Death공부하다 타락하면 죽는다
1 Sangjenim proclaimed, “If you fall into the precipice of darkness during your practice, you will die.”상제님...
4427
삼랑몰 제품을 일반인들이 오픈마켓등에서 구입할 수 있나요?
[1]
2023.02.20,
조회 14535
[자유게시글]
박영관
안녕하세요, 궁금합니다.삼랑몰 제품을 일반인들이 이 사이트에서 구입하는경우는 별로 없을 것 같은데요,이 제품들을 네이버쇼핑같은 오픈마켓에서 일반인들도 구입할 수 있나요?
4426
[도전 영어성구] 수행론(3) 주문을 읽을 때: 주문 소리는 속마음
2023.02.20,
조회 8480
[오늘의영어성구]
김준범
The Sound of Mantra Chanting Reflects the Inner Mind주문을 읽을 때 : 주문 소리는 속마음
1 One winter day in 1907, Sangjenim had the disciples chant the Jinaekju Mantra in Unsan-ri Village,정미...
4425
주역과 천부경의 대가 대산 김석진 선생 타계를 추모하며
2023.02.17,
조회 14479
[역사공부방]
신상구
주역과 천부경의 대가 대산 김석진 선생 타계를 추모하며야산 이달의 제자로 말년까지 왕성한 활동주역 관련 저서 10권 넘게 남겨...대중화 공헌주역(周易)의 대중화를 이끈 대산(大山) 김석진 옹./연합주역(周易)과...
4424
[도전 영어성구] 수행론(2) 일꾼된 자 색기영을 알아야
2023.02.16,
조회 9105
[오늘의영어성구]
김준범
Those Who Are Workers Must Understand Color, Qi, and Spirits일꾼된 자 색기영을 알아야
1 Sangjenim one day composed a poem:상제님께서 하루는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2 문즉천문文則天...
4423
조선 내각총라대신 김홍집 살해사건
2023.02.15,
조회 11574
[역사공부방]
신상구
조선 내각총라대신 김홍집 살해사건 ...
4422
천부경의 중심을 이루는 칠점육각(七點六角)
2023.02.15,
조회 13105
[역사공부방]
김동섭
-천부경의 중심을 이루는 칠점육각(七點六角)-천부경 81자의 중심에는 숫자 6이 있다. 6은 음양오행에서 자궁수(子宮水)와 같으니, 6이 있는 곳은 생명의 근원이 됨을 말한다. 천부경에서의 일시무시일과 일종무종일...







댓글 4
서양 에서는 니체,칸트,러셀,화이트헤드,그라시안 같은 분 들의 사상이 들을만 합니다.
<니체>는 주인정신,주인도덕- 노예정신,노예도덕 의 대립관계로 많은 얘길 했고
<칸트>는 보편적 순수이성,정언명령, 순수오성 같은걸로 얘길 많이 했고
<러셀>은 고귀한 합리적 이성과 실천 에 대해 많이 얘길 했고
<화이트헤드>는 종교의 고귀한 지향점에 대해 많이 얘길 했고
<그라시안>은 현실적 처세론적 고귀함을 갖는법에 대해 많이 얘기한 편인듯 생각됩니다.
동양 에서는 주로 <도덕론>을 많이 강조하니 상당히 많은 사상이 있고요~
단, 차이는 서양 사상은 <현실적 생활에서의 고귀한 처신론> 같은 것 이고
동양사상은 이상주의적인 <\'인격성숙 차원의 도덕학, 성인정치론\'> 적인 요소가 강하다는 점~~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도덕적 면에선 동양이 훨씬 더 많이 강조하는 장점이 있지만,
동양사상이 현실성 면 에선 서양보다 못했던 폐단과 단점이 있어서,
중세말~근대 이후에는 서양문명 이 먼저 더 크게 발전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종교가 없는 <무종교인> 들이 \"당신이 종교를 가진다면, 어떤 종교냐?\" 라고 물을때, <카톨릭>을 가장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조직이 얼마만큼의 정화능력이 있는가?가 그 조직의 건전성,도덕성 같은 것이고, 이게 결국 <도덕성의 양,질>을 결정하겠죠. 개인적이 되면 가끔 <100% 순수> 라는게 가능하나, 조직이 되면 <100 % 순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얼마만큼의 차선책 이냐? 겠죠.
그리고 대부분의 목사님,스님 등등의 각 종교의 성직자가 그렇게 문제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요....자칫 <일반화 의 오류> 가 될수도 있습니다. 사실 훌륭하신 성직자 분들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물론 문제꺼리를 만드는 기복적인 평신도 보다 못한, 너무나 추악한 자질나쁜 성직자도 많습니다만~
그러니 이분 말이 그리 틀린 말도 아닙니다. 사실 이게 현실의 모습입니다. 결국 어떤 성격의 조직이든 이끌어가는 사람, 즉 \'리더의 자질 문제가 가장 크다\' 고 볼수 있습니다.
인품도 되어있고, 능력도 있고 등등 다들 아시죠?
리더에 필요한 왠만한 자질이 구비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사람을 어떻게 잘 검증하는가? 가 결국 <모든 조직 발전의 공통적 과제> 입니다.
종교는 더 더욱 <도덕성>을 많이 요청받는 분야 이기에 <인품>의 요소가 더 큽니다.
믿어서 복비는 마음으로 신앙하는 무지랭이 대중들 같은 마음으로
성직자가 되어선 안되겠죠,
그런데 상황은 지금 이 시대가 \"돈\"에만 너무 환장하는 <소인배 근성>을 부추키는 시대 라는 점 !
그래서 수많은 성직자도 그런 영향을 많이 받나 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