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뇌 정밀지도 발표

2011.04.25 19:12 | 조회 11432

新闻中心-中国网 news.china.com.cn  时间: 2011-04-20

4월 13일 미국 MIT(메사추세츠공과대학)가 발간하는 기술 전문지 ‘테크놀로지리뷰(Technology Review)’에 따르면 앨런 뇌과학연구소(Allen Institute for Brain Science)의 과학자들은 최근 치매, 파킨슨병, 자폐증, 정신분열증, 다발성경화증 등 심지어는 비만과 신경 장애 및 지적 기능 장애와 관련된 연구에 활용될 수 있는 ‘뇌 정밀지도’를 구축했다.

과학자들은 관련 데이터를 ‘앨런뇌지도’라는 이름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인류의 게놈지도에서 각각의 게놈이 대뇌의 어느 부분을 나타내는 지를 나타냈을 뿐 아니라 자기공명영상(MRI)과 확산텐서영상(DTI) 데이터도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로 대중에게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인간의 뇌 사이에 유사도는 94%에 달하며, 적어도 82%의 게놈이 대뇌에서 발현된다.

2002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시자 중 한 명인 폴 앨런은 1억 달러를 투자해 뇌과학연구소를 설립하고 대뇌게놈지도 제작에 착수했고, 2006년 실험용 쥐의 대뇌게놈지도를 발표해 인류의 대뇌에 대한 수수께끼를 푸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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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대뇌지도에는 1000개의 해부학적 부위와 1억 개의 데이터 지점이 망라되어 있어 마치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는 GPS와 같이 뇌의 각 부위에서 발현되는 특정 유전자와 생화학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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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eil.com/News/china/china_newsview.asp?nnum=2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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