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있던 책 하나..
2011.04.26 12:28 |
조회 9482
요즘 글쓰기가 힘들다.
책을 읽는 목적은 다르겠지만, 최종 목적은 글쓰기다. 라는 글귀를
어느 책에서 본 기억이 난다.
사무실 책장에 꽂혀서 나를 읽어줘라며 애원하던 책이 하나 있다.
[생산적 책읽기-두번째 이야기]
몇 번 대충 목차와 내용을 훑어보았지만 오늘은 약간의
시간이 있어서 자세히 읽어보았다.
자기수준에 맞는 책을 보아야 그 책을 내것으로 만들수가 있다.
초등학생에게 칼 융이나, 프로이트가 쓴 심리학 원전을 주면서
읽으라고 그러면 1천명 중에 한 두명이나 제대로 읽을 수가 있을까?
읽더라도 글자만 읽는 건 아닌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찾아 보면서 조금씩 책의 분야를 확장하고
수준을 높여가면 일년에 최소 100권의 책은 읽고 내것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독서 뒤에 생각하지 않는 것은 식사 뒤에 소화시키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에드먼드 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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