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명상록1
2011.05.02 09:38 |
조회 9461
1. 사람이란 자신도 '조금 (인간적인) 나쁜 짓'을 하고 살아야, 타인의 조그마한 나쁜짓,허물에 대해 그냥 포용하고 봐줄수 있게된다. 도덕적으로 너무 자신에겐 엄격하면서, 타인의 결점에 대해 아량있는 태도를 지닌 자는 현대사회 에선 소수 이다. 있다고 한다면, 그가 알려졌든 안 알려졌든 그는 '성자'에 가까운 인물이다.
2. 물론 자신에 대해선 전혀 아니면서, 타인에 대해선 도덕적 비판을 쉽게하는 자는 소인배 이다. 그런데 물질주의, 황금(자본) 만능주의가 팽배한 오늘날 에는 이런사람이 소박한생활을 하던 옛날보다 더욱 많아진게 현실이다. '소인배'가 많다보니. 소인배도 당연히 '서민대중'에 끼여서 같이 살게되어 대다수 사람들은 이제는 '소인배'를 잘 구분해내지 못한다. 어쩌면 서민대중들 본인들이 소인배가 점차 되어가서 자신을 합리화하는지도 모른다.
3. 사람은 자기의 속마음이 필요로 하는, 무의식적 잠재된 욕망이 발동하여 끌리는 어떤 것으로 몸이 가게 되어있다. 고로 어떤 사람의 진면목을 알고싶다면, 그가 하는 말,하는 행동을 서로 비교해서 잘 관찰해보면 그의 성품,성격적 기질, 현재의 관심사, 인간관계를 맺는 태도, 우정관, 세계관 등등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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