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세계2위로 심각- 배우 김여진 조차 반값 등록금 시위!
2011.05.14 23:21 |
조회 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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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 “반값 등록금 내자!”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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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배우 김여진, 광화문 광장에서 ‘반값 등록금 시행 촉구 1인시위’ |
| 게재 일자 : 2011-05-14 16:04 |
영화배우 김여진이 “반값 등록금 공약 안지키면 우리가 등록금의 반만 내버리자”고 반값등록금 시행을 촉구했다.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배우 김여진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반값 등록금’ 피켓을 들고 반값 등록금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를 했다. 김여진은 “현 정권에 계신 분들이 정말 너무 비정상적으로 오른 등록금을 해결하겠다고 말했지만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 이라며 “이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공약 시행을 충분히 촉구 할 문제”라고 1인 시위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특히 김여진은 “청년들에게 이런 식으로 빚을 지우고 공부할 시간을 주지 않는 시스템이라면 우리나라에는 미래가 없다”며 “2학기 등록금부터는 강력히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하든가 다 같이 등록금을 반만 내든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솟는 등록금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대학생들에 대해 김여진은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함께 해결해 나갈테니 괴로워하거나 지치지 말고 끝까지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등록금넷과 참여연대 주최로 열리고 있는 ‘반값 등록금 촉구 릴레이 1인 시위’는 공약이 실현될 때까지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노컷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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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거기다 열악한 대학 문화, 비젼없는 대학졸업 이후의 미래~
좀 더 있으면
<살인적인 등록금의 대학에 안 들어가기> 운동 같은거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생에게 너무나 힘든 이런 시대를 만든 우리들 기성세대- 지금 대학생의 선배들- 들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후배님들! 미안해요. 세상을 이렇게 밖에 못 만들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