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컬 매스에서..
2011.05.30 22:20 |
조회 10116
백지연씨의 사인회가 있어서 크리티컬 매스를 사서 보았다.
프롤로그에 나오는 [4천년의 지혜]라는 글귀가 가슴에 꽂혔다.
백지연씨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100명이 넘는 인터뷰이들의 마음과
그들이 체험한 소중한 이야기들이 곳곳에 선혈낭자하게 들어가 있다.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할때까지 그 포인트가 크리티컬 매스(임계점)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포인트를 넘어서지 못해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아픔을 겪고 있다. 이 책 속에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가장 가슴에 비수처럼
찌르는 구절이 있어서 그대로 옮긴다.
"교수님. 상강霜降이 지나야 모과는 향이 나요."
사람도 된서리를 맞아야 사람의 인간의 품격이 나온다.
지금 우리들이 겪는 고통과 슬픔은 한걸음 더 성장하기
위한 자양분이다. 그것을 잊지 않으면 된다.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면 내가 사회에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불편했던 것은 분명히 백지연씨보다 나이 많은 인터뷰이들에
대한 호칭이 존칭이 아니라는 것과, 곳곳에 수많은 오타가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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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마지막 장면에 백지연씨가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할때까지의 포인트를 크리티컬 매스(임계점)라 애기하면서 책을 홍보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누구나 자신의 꽃을 피워야 한다고 애기하던데.., 가을개벽기에 사는 시점에서 보면 꽃의 비유 보다는 열매의 비유가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