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컬 매스에서..
2011.05.30 22:20 |
조회 10129
백지연씨의 사인회가 있어서 크리티컬 매스를 사서 보았다.
프롤로그에 나오는 [4천년의 지혜]라는 글귀가 가슴에 꽂혔다.
백지연씨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100명이 넘는 인터뷰이들의 마음과
그들이 체험한 소중한 이야기들이 곳곳에 선혈낭자하게 들어가 있다.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할때까지 그 포인트가 크리티컬 매스(임계점)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포인트를 넘어서지 못해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아픔을 겪고 있다. 이 책 속에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가장 가슴에 비수처럼
찌르는 구절이 있어서 그대로 옮긴다.
"교수님. 상강霜降이 지나야 모과는 향이 나요."
사람도 된서리를 맞아야 사람의 인간의 품격이 나온다.
지금 우리들이 겪는 고통과 슬픔은 한걸음 더 성장하기
위한 자양분이다. 그것을 잊지 않으면 된다.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면 내가 사회에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불편했던 것은 분명히 백지연씨보다 나이 많은 인터뷰이들에
대한 호칭이 존칭이 아니라는 것과, 곳곳에 수많은 오타가 보인다는 것이다.
전체 5,456건 (16/364페이지)
5231
현대시 대표 여류 문인 ‘신달자 문학관’ 개관
2025.12.07,
조회 1791
[역사공부방]
신상구
현대시 대표 여류 문인 ‘신달자 문학관’ 개관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여류 문인으로 2025년 ‘...
5230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창립 40주년 민족화합 국운융성 기원대회 성료
2025.12.07,
조회 1728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창립 40주년 민족화합 국운융성 기원대회 성료 &...
5229
국가보안법 폐지 논의 활발
2025.12.06,
조회 1870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5228
안시성주의 이름 양만춘은 가짜인가,
2025.12.05,
조회 1638
[역사공부방]
신상구
안시성주의 이름 양만춘은 명나라 때 소설가 웅대목이 쓴 ‘당서지전통속연의’라는 소설에 나오는 이름이다. 645년 3월 9일, 당 태종이 고구려에 선전포고했다. “수나라가 고구려를 네 번 공격했으...
5227
고구려 안시성 전투 영웅 '양만춘'은 가짜다
2025.12.05,
조회 1846
[역사공부방]
신상구
고구려 안시성 전투 영웅 '양만춘'은 가짜다 양만춘은 고구려가 당나라와 싸울 때 안시성에서 당 태...
5226
항일독립운동가 김중건 선생의 생애와 업적
2025.12.05,
조회 1749
[역사공부방]
신상구
 ...
5225
세계인권선언문
2025.12.02,
조회 1831
[역사공부방]
신상구
1948년 12월 10일 파리 샤요궁에서 열린 제3회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인권에 관한 세계 선언문이다.모든 인류 구성원의 천부의 존엄성과 동등하고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인정하는...
5224
북한 민족주의 역사학자 리지린 소개
2025.11.26,
조회 2069
[역사공부방]
신상구
[고조선 연구](1962), 리지린, 이덕일 해역, <도서출판 말>, 2018. "필자는 우리 고대국가들에서의 계급투쟁의 력사를 찾...
5223
비운의 역사학자 윤내현
2025.11.26,
조회 1996
[역사공부방]
신상구
비운의 역사학자 윤내현 윤내현(...
5222
민족사학 집대성한 윤내현 교수 별세
2025.11.25,
조회 1833
[역사공부방]
신상구
민족사학 집대성한 윤...
5221
원로 배우 이순재 별세
2025.11.25,
조회 1447
[시사정보]
신상구
 ...
5220
민족종교인 증산도와 민족사학자들의 빛나는 업적
2025.11.25,
조회 2072
[역사공부방]
신상구
민족종교인 증산도와 민족사학자들의 빛나는 업적 민족종교인 증산도(甑山道)는 1978년 과거...
5219
증산도의 업적
2025.11.24,
조회 1976
[역사공부방]
신상구
증산도의 업적민족종교...
5218
"단군조선은 신화다?" 송호정 교수 유감
2025.11.24,
조회 2273
[역사공부방]
신상구
환단고기 위서론 반박 "단군조선은 신화다?" 송호정 교수 유감 프로파일 흑룡 ・ 2018. 10. 6. 17:45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지난 4일 EBS <질문 있는 특강쇼-빅뱅...
5217
<특별기고> 광복 80주년을 경축하며
2025.11.21,
조회 2034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광복 80주년을 경축하며 ...




댓글 1
마지막 장면에 백지연씨가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할때까지의 포인트를 크리티컬 매스(임계점)라 애기하면서 책을 홍보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누구나 자신의 꽃을 피워야 한다고 애기하던데.., 가을개벽기에 사는 시점에서 보면 꽃의 비유 보다는 열매의 비유가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