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컬 매스에서..
2011.05.30 22:20 |
조회 10607
백지연씨의 사인회가 있어서 크리티컬 매스를 사서 보았다.
프롤로그에 나오는 [4천년의 지혜]라는 글귀가 가슴에 꽂혔다.
백지연씨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100명이 넘는 인터뷰이들의 마음과
그들이 체험한 소중한 이야기들이 곳곳에 선혈낭자하게 들어가 있다.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할때까지 그 포인트가 크리티컬 매스(임계점)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포인트를 넘어서지 못해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아픔을 겪고 있다. 이 책 속에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가장 가슴에 비수처럼
찌르는 구절이 있어서 그대로 옮긴다.
"교수님. 상강霜降이 지나야 모과는 향이 나요."
사람도 된서리를 맞아야 사람의 인간의 품격이 나온다.
지금 우리들이 겪는 고통과 슬픔은 한걸음 더 성장하기
위한 자양분이다. 그것을 잊지 않으면 된다.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면 내가 사회에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불편했던 것은 분명히 백지연씨보다 나이 많은 인터뷰이들에
대한 호칭이 존칭이 아니라는 것과, 곳곳에 수많은 오타가 보인다는 것이다.
전체 5,456건 (44/364페이지)
4811
가수 겸 '학전' 대표 고(故) 김민기의 마지막 길을 배웅
2024.07.25,
조회 7658
[역사공부방]
신상구
가수 겸 '학전' 대표 고(故) 김민기의 마지막 길을 배웅 황정민·이적·...
4810
세종특별자치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
2024.07.25,
조회 8229
[역사공부방]
신상구
세종특별자치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 ...
4809
‘독립문’ 글자 누가 썼을까
2024.07.24,
조회 9171
[역사공부방]
신상구
‘독립문’ 글자 누가 썼을까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서울시 서대문구 현저동 독립공원에 있는 사적 독립문(사진). 홍예문 한가운데 대한제국 문장인 오얏꽃 무늬가 있고...
4808
대전시, 우수건축문화유산 308건, 동구·중구서 가장 많아
2024.07.24,
조회 8613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전...
4807
명필로 이름날렸던 독립운동가 김가진 선생 서예전
2024.07.24,
조회 7652
[역사공부방]
신상구
명필로 이름날렸던 독립운동가 김가진 선생 서예전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린 동농...
4806
'아침이슬'처럼 떠나 별이 된 김민기
2024.07.24,
조회 8061
[역사공부방]
신상구
'아침이슬'처럼 떠나 별이 된 김민기그림 실력도 화가 만큼 뛰어나학교 그만두고 음악에 빠졌던 시절김영세에 선물한 한 점 빼고 불태워39지난 2012년 10월 23일...
4805
문명사적 변혁과 대혼란
2024.07.23,
조회 7933
[역사공부방]
신상구
문명사적 변혁과 대혼란한국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질문이 있다면 '한국사회가 왜 이렇게 불안한가? 한국사회는 어디로...
4804
고통받은 프리다 칼로, 삶 예찬하는 수박 그림 남겨
2024.07.23,
조회 8085
[역사공부방]
신상구
고통받은 프리다 칼로, 삶 예찬하는 수박 그림 남겨7월 한낮의 해는 자외선이 강하다 보니 무방비 상태로 오랫...
4803
한국화 대가 청전 이상범
2024.07.22,
조회 8318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화 대가 청전 이상범36·25전쟁이 끝나고 서울에 ‘반도화랑’이 생겼다. 현재 롯데호텔 자리, 반도...
4802
문학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백신이다
2024.07.22,
조회 8585
[역사공부방]
신상구
문학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백신이다문학 작품은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끊임없이 움...
4801
학전 이끈 '아침이슬' 김민기 별세 소식
2024.07.22,
조회 7604
[역사공부방]
신상구
학전 이끈 '아침이슬' 김민기 별세 소식집에서 요양 중 악...
4800
한국 독립운동사 연구의 큰 별, 박걸순 박사 타계를 애도하며
2024.07.22,
조회 7972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 독립운동사 연구의 큰 별, 박걸순 박사 타계를 애도하며 독립운동가 161명 발굴 ‘충북독립운동사’ 발간 등 지...
4799
이문열 소설이 겪은 검열 수난
2024.07.22,
조회 7529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문열 소설이 겪은 검열 수난1979년 내 등단작 ‘새하곡(塞下曲)’은 한동안 읽을래야 읽을 수 없는 소설이었다. 출세작 『사람의 아들』 안에 끼워져 그해 6월 일찌감치 세상에 나왔지만, 오래 못 가 소설책에서 슬...
4798
신숙주의 생애와 업적
2024.07.21,
조회 7996
[역사공부방]
신상구
신숙주는 엘리트 학자·공신이었지만, 후대엔 변절자로 기억됐죠현존하는 공신 초상화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여겨지는 '신숙주 초상'. /국가유산청© 제공: 조선일보지난 3일 국가유산청이 ‘신숙주 초상’을...
4797
김형석의 100년 산책, 만일 내가 교육부 장관이 된다면
2024.07.21,
조회 8512
[역사공부방]
신상구
김형석의 100년 산책, 만일 내가 교육부 장관이 된다면 몇...









댓글 1
마지막 장면에 백지연씨가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할때까지의 포인트를 크리티컬 매스(임계점)라 애기하면서 책을 홍보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누구나 자신의 꽃을 피워야 한다고 애기하던데.., 가을개벽기에 사는 시점에서 보면 꽃의 비유 보다는 열매의 비유가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