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와 신라, 고대의 12지신 문화

2011.06.01 14:14 | 조회 13976

1. 고준환 교수가 쓴 [하나되는 한국사] 책에 보면, 김유신 장군묘 주변에 12 지신(地神) 상을 세웠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12 지신상> 이 뭐냐하면,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라 불리우는 바로 그것 입니다.

점보는 거 아닙니다.. 후대에 '우매한 민중들이 미래를 알고싶어 그렇게 점성술로 만든 겁니다.

옛적엔 <10간 12지> <음양오행학><천문학> 등은 '제왕학' 이라 하여, 일반 평민들은 공부하지도 못했던

어머어마한 천지의 이치를 완전히 깨우치는 최고의 진리,학문 입니다.

근래 주역이 많이 알려진 서양에서는 <음양오행>의 우주섭리,이치가 담겨있는 <주역>책을 보고, 세계적 지성인들이 한결같이 " 신의 학문" 이라 경탄하여 마지 않습니다.. 성경과 기독교를 믿는 그들에게서 감히 "신의 학문" 이라 불리운 책이 여태껏 역사에서 있었던 가요? 한번도 없었습니다.

고대 동방의 태곳적 문명인 <음양오행의 우주변화 원리>에서

하늘의 생명기운인 <10 천간天干> - 즉, 갑을병정 무기경신 임계....

땅의 생명기운인 <12 지지地支> -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여기서 우주 대자연의 모든 만물 -즉 유형,무형의 모든 존재가

다 이 <10 천간+ 12 지지> 음.양 기운의 조화로 탄생,성장의 변화를 겪는데요...

이 <12 지지>를 또한 <12 지신地神>으로 얘기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땅 기운> 은 궁극으론 <신성神性> 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 입니다,

2. 서양의 자연과학,인문 등 모든 문화의 원 뿌리인 고대 그리스 에는

최고신인 제우스를 비롯한 12 신들이 올림푸스 산과 그 너머 어딘가에

실재로 존재하여 인간 세상사에 출현도 하고 영향력도 미치며

신들도 사람과 같이 웃고 웃으며, 성적 쾌락도 즐기고, 질투,모함 등등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을 한 신들의 세계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또 고대 그리스 문화에서 나타나는 순환적 역사관~~

" 우주에는 큰 봄, 큰 여름, 큰 가을이 있다 " 라는 순환적 역사섭리와

인도지역의 브라만교, 불교와 유사한 그리스의 <윤회 사상> !!

3. 그리스의 <12 신>, 신라 김유신 묘를 둘러싼 수호신격의 <12 지신상>

그리고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 이신 증산상제님 께서 말씀하신 바 있는,

"10간 12지는 고대의 도술 이니라" 라는 말씀 까지~~

이런 모든 것을 다 유추해 보면,

결론은 동양과 서양 문명(문화)이 원래 한 곳에서 갈라져 나갔음을 추리해 볼수있죠.

그러면 그게 언제쯤 어디에서 부터 일까요?

<환단고기><천부경> 책과 관련된 ~

세계 모든 인류역사의 뿌리 이며, 그 세계문명의 어버이(한민족)의 역사도 되는

<환단고기><천부경>과 관련된 고대 한국사(=동이의 역사)의 진실을 캐면

제대로 알수 있습니다.. 물론 <도가의 비서> 이기에

단순한 알량스런 지식의 머리가 아니라,

큰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영적 깨우침을 읽어야만 합니다.

이런 문화의 원뿌리 공부는 큰 스승님의 도움이 댱연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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