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인류가 받들어 온 상제님
2011.06.02 12:06 |
조회 11437
온 인류가 받들어 온 상제님
1.대한민국 국호에 담긴 비밀
"대~한민국!"
아직도 우리는지난 2002년 월드컵때의 벅찬 감동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모두하나가 되었고,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느꼈습니다. 대한민국을 영어로흔히 "그레이트 코리아 Creat Corea"라고 부르는데, "대한"은 단순히 "위대하다Great"는 뜻이 아닙니다. 그것은 거대한 광명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밝은하늘, 밝은땅에 땅에 사는밝은 사람의나라"라는뜻입니다.동방 한민족은 이처럼 광명을사랑하는 민족인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바로 "대한제국大韓帝國"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조선의 국운이 쇠약해져 하던 1897년 ,고종임금은 현 서울소공동의 조선호텔 자리에 원구단原丘壇을 설치하고 상제님께 천제를 올린뒤 천자국의 황제로 등극하였습니다. 그리고 국호를 대한제국이라 선포하고 조선5백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옥새에 용을 새겼습니다.
그러면 고종이 나라 이름까지 바꾸면서 칭제 건원稱帝建元(스스로 황제라고 선포하고 나라의연호를 정함)
을 하고 천제를 올린것은 무슨까닭일까요? 그것은 본래 천자국이었던 조선의 위상을 되찾고, 천자 등극과나라의 건국을 상제님께 고하던 한 민족 문화의 전통을 되살리려 한것입니다. 한마디로 동방 한민족의 "상제신앙, 상제문화" 를 회복하고자 했던 역사적인 일대사건입니다.

1897년 원구단 전경
2. 6천년이 넘는 상제신앙의 역사
그러면 우주의통치자인 상제님을 섬기는 상제문화는 인류역사에서 언제 태동된 것일까요?
중국 역대 왕들의 치세治世를 기록한 서경書經을 보면, 4300년 전 순舜임금이 산동성山東省 태산泰山에 올라 상제님께 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또한 진시황, 한 무제 등 72명의 제왕이 태산에서 상제님께 천제를 지내고 나라 살림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중국 왕들이 천제를 봉행했다는 사실은 사마천의 사기史記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유가의경전이자 중국 최초의 시집인 시경詩經에 상제님의 찬양하는 노래 가사가 여러구절이 나옵니다. 그런데 상제문화의 실제역사는 이보다 훨씬 더 유구합니다. 상제문화는 한 민족의 태고 시절인 환국시대(BCE 7199~3898)에 천부경天符經이 선포될 때부터 있었습니다. 천부경은 "우주를 통치하시는 상제님의 하늘법도 "를 전하는 경전입니다.
환국 이후 동방 한민족 역사의실제적인 출발점이라할 수 있는 배달시대(BCE3989~2333) 의 상제문화는 삼일신고三一神誥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배달을 세운 환웅 천황이 백성들에게 내린 가르침을 담은 이 경전은 , "우주에는 만물을 낳아주신 조물주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분명히 전하고 있습니다.
그 후 고조선(BCE 2333~ 238) 에 이르러서는 시조 단군왕검의 아들인 2세 부루 단군이 하늘에 계신 상제님과 대조신大祖神의 은혜를 찬양하는 어아가於阿歌라는 노래를 지어 참전계參佺戒를 내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고구려 9대 황제 때에는 재상 을파소가 하늘로 부터 366조목의 생활규범을 받아내려 참전계경 參佺戒經을 편찬하였습니다.
이러한 역사 기록으로 볼 때, 동방 한민족은 최소한 6천년 전부터 상제님을 받들어왔습니다. 상제신앙, 상제문화는 바로 한민족의 뿌리문화, 시원문화인것입니다. 나아가 상제문화는 인류의 "하나님 신앙 문화"의 원형입니다. 하나님 신앙 문화의 원조는 중동의 유대문화도 아니고, 서양문화의 뿌리인수메르문화도 아니고, 중국황하문명권에서 나온 유교문화도 아닙니다. 바로 동북 간방 한민족의 상제문화입니다.
천지성공 93페이지 중에서
전체 5,456건 (16/364페이지)
5231
현대시 대표 여류 문인 ‘신달자 문학관’ 개관
2025.12.07,
조회 1794
[역사공부방]
신상구
현대시 대표 여류 문인 ‘신달자 문학관’ 개관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여류 문인으로 2025년 ‘...
5230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창립 40주년 민족화합 국운융성 기원대회 성료
2025.12.07,
조회 1728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창립 40주년 민족화합 국운융성 기원대회 성료 &...
5229
국가보안법 폐지 논의 활발
2025.12.06,
조회 1872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5228
안시성주의 이름 양만춘은 가짜인가,
2025.12.05,
조회 1641
[역사공부방]
신상구
안시성주의 이름 양만춘은 명나라 때 소설가 웅대목이 쓴 ‘당서지전통속연의’라는 소설에 나오는 이름이다. 645년 3월 9일, 당 태종이 고구려에 선전포고했다. “수나라가 고구려를 네 번 공격했으...
5227
고구려 안시성 전투 영웅 '양만춘'은 가짜다
2025.12.05,
조회 1849
[역사공부방]
신상구
고구려 안시성 전투 영웅 '양만춘'은 가짜다 양만춘은 고구려가 당나라와 싸울 때 안시성에서 당 태...
5226
항일독립운동가 김중건 선생의 생애와 업적
2025.12.05,
조회 1749
[역사공부방]
신상구
 ...
5225
세계인권선언문
2025.12.02,
조회 1834
[역사공부방]
신상구
1948년 12월 10일 파리 샤요궁에서 열린 제3회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인권에 관한 세계 선언문이다.모든 인류 구성원의 천부의 존엄성과 동등하고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인정하는...
5224
북한 민족주의 역사학자 리지린 소개
2025.11.26,
조회 2069
[역사공부방]
신상구
[고조선 연구](1962), 리지린, 이덕일 해역, <도서출판 말>, 2018. "필자는 우리 고대국가들에서의 계급투쟁의 력사를 찾...
5223
비운의 역사학자 윤내현
2025.11.26,
조회 1999
[역사공부방]
신상구
비운의 역사학자 윤내현 윤내현(...
5222
민족사학 집대성한 윤내현 교수 별세
2025.11.25,
조회 1835
[역사공부방]
신상구
민족사학 집대성한 윤...
5221
원로 배우 이순재 별세
2025.11.25,
조회 1450
[시사정보]
신상구
 ...
5220
민족종교인 증산도와 민족사학자들의 빛나는 업적
2025.11.25,
조회 2072
[역사공부방]
신상구
민족종교인 증산도와 민족사학자들의 빛나는 업적 민족종교인 증산도(甑山道)는 1978년 과거...
5219
증산도의 업적
2025.11.24,
조회 1976
[역사공부방]
신상구
증산도의 업적민족종교...
5218
"단군조선은 신화다?" 송호정 교수 유감
2025.11.24,
조회 2275
[역사공부방]
신상구
환단고기 위서론 반박 "단군조선은 신화다?" 송호정 교수 유감 프로파일 흑룡 ・ 2018. 10. 6. 17:45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지난 4일 EBS <질문 있는 특강쇼-빅뱅...
5217
<특별기고> 광복 80주년을 경축하며
2025.11.21,
조회 2038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광복 80주년을 경축하며 ...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