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인류가 받들어 온 상제님
2011.06.02 12:06 |
조회 11473
온 인류가 받들어 온 상제님
1.대한민국 국호에 담긴 비밀
"대~한민국!"
아직도 우리는지난 2002년 월드컵때의 벅찬 감동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모두하나가 되었고,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느꼈습니다. 대한민국을 영어로흔히 "그레이트 코리아 Creat Corea"라고 부르는데, "대한"은 단순히 "위대하다Great"는 뜻이 아닙니다. 그것은 거대한 광명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밝은하늘, 밝은땅에 땅에 사는밝은 사람의나라"라는뜻입니다.동방 한민족은 이처럼 광명을사랑하는 민족인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바로 "대한제국大韓帝國"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조선의 국운이 쇠약해져 하던 1897년 ,고종임금은 현 서울소공동의 조선호텔 자리에 원구단原丘壇을 설치하고 상제님께 천제를 올린뒤 천자국의 황제로 등극하였습니다. 그리고 국호를 대한제국이라 선포하고 조선5백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옥새에 용을 새겼습니다.
그러면 고종이 나라 이름까지 바꾸면서 칭제 건원稱帝建元(스스로 황제라고 선포하고 나라의연호를 정함)
을 하고 천제를 올린것은 무슨까닭일까요? 그것은 본래 천자국이었던 조선의 위상을 되찾고, 천자 등극과나라의 건국을 상제님께 고하던 한 민족 문화의 전통을 되살리려 한것입니다. 한마디로 동방 한민족의 "상제신앙, 상제문화" 를 회복하고자 했던 역사적인 일대사건입니다.

1897년 원구단 전경
2. 6천년이 넘는 상제신앙의 역사
그러면 우주의통치자인 상제님을 섬기는 상제문화는 인류역사에서 언제 태동된 것일까요?
중국 역대 왕들의 치세治世를 기록한 서경書經을 보면, 4300년 전 순舜임금이 산동성山東省 태산泰山에 올라 상제님께 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또한 진시황, 한 무제 등 72명의 제왕이 태산에서 상제님께 천제를 지내고 나라 살림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중국 왕들이 천제를 봉행했다는 사실은 사마천의 사기史記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유가의경전이자 중국 최초의 시집인 시경詩經에 상제님의 찬양하는 노래 가사가 여러구절이 나옵니다. 그런데 상제문화의 실제역사는 이보다 훨씬 더 유구합니다. 상제문화는 한 민족의 태고 시절인 환국시대(BCE 7199~3898)에 천부경天符經이 선포될 때부터 있었습니다. 천부경은 "우주를 통치하시는 상제님의 하늘법도 "를 전하는 경전입니다.
환국 이후 동방 한민족 역사의실제적인 출발점이라할 수 있는 배달시대(BCE3989~2333) 의 상제문화는 삼일신고三一神誥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배달을 세운 환웅 천황이 백성들에게 내린 가르침을 담은 이 경전은 , "우주에는 만물을 낳아주신 조물주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분명히 전하고 있습니다.
그 후 고조선(BCE 2333~ 238) 에 이르러서는 시조 단군왕검의 아들인 2세 부루 단군이 하늘에 계신 상제님과 대조신大祖神의 은혜를 찬양하는 어아가於阿歌라는 노래를 지어 참전계參佺戒를 내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고구려 9대 황제 때에는 재상 을파소가 하늘로 부터 366조목의 생활규범을 받아내려 참전계경 參佺戒經을 편찬하였습니다.
이러한 역사 기록으로 볼 때, 동방 한민족은 최소한 6천년 전부터 상제님을 받들어왔습니다. 상제신앙, 상제문화는 바로 한민족의 뿌리문화, 시원문화인것입니다. 나아가 상제문화는 인류의 "하나님 신앙 문화"의 원형입니다. 하나님 신앙 문화의 원조는 중동의 유대문화도 아니고, 서양문화의 뿌리인수메르문화도 아니고, 중국황하문명권에서 나온 유교문화도 아닙니다. 바로 동북 간방 한민족의 상제문화입니다.
천지성공 93페이지 중에서
전체 5,456건 (31/364페이지)
5006
정답 지상주의에서 벗어나는 교육
2024.11.25,
조회 5627
[역사공부방]
신상구
정답 지상주의에서 벗어나...
5005
세상 종말이 와도 사랑을 되살려내는 시의 힘
2024.11.24,
조회 5717
[역사공부방]
신상구
세상 종말이 와도 사랑을 되살려내는 시의 힘셰익스피어의 소네트...
5004
서울 광화문광장 100년사
2024.11.24,
조회 5700
[역사공부방]
신상구
서울 광화문광장 100년사 ...
5003
노벨상 위해선 느슨한 시스템 필요
2024.11.23,
조회 5151
[역사공부방]
신상구
노벨상 위해선 느슨한 시스템 필요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신임 원장이 21일 대전 유성구 소재 식당에서 열린 대덕특구기자간담회서 발언...
5002
국내 서양근대사 연구 개척자, 나종일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2024.11.23,
조회 7367
[역사공부방]
신상구
국내 서양근대사 연구 개척자, 'DJ의 친구' 나종일 교수 별세‘중세에서 근대 자본주의로의 이행’ 문제를 연구하는 서양 근대사 분야의 개척자 나종일 서울대 서양사학과 명예교수가 21일 오전 9시30분 별세했다. 향...
5001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기념
2024.11.23,
조회 5766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기념예배, 포럼, 다큐멘터리 제작 등 기념행사/장신대, 한국 선교 140주년 기념도서 출판/...
5000
문명사회로 가는 멀고도 험한 길
2024.11.23,
조회 6201
[역사공부방]
신상구
문명사회로 가는 멀고도 험한 길 과일·샌드위치·세탁… 이재명 법카 용도 상상초월 &...
4999
언더우드와 그로브 교회
2024.11.23,
조회 5769
[역사공부방]
신상구
언더우드와 그로브 교회1885년 처음...
4998
대한민국 학교 교육과정
2024.11.22,
조회 6396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한민...
4997
나치 전범 재판
2024.11.21,
조회 5639
[역사공부방]
신상구
나치 전범 재판 ▲ 1945년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 군사재판소 법정에 앉아...
4996
정책 전환의 성공과 실패
2024.11.21,
조회 5502
[역사공부방]
신상구
정책...
4995
대전국제사진축제
2024.11.20,
조회 5883
[역사공부방]
신상구
 ...
4994
한반도 공룡 발자국
2024.11.20,
조회 5897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4993
<특별기고> 제85회 순국선열의 날의 유래와 국가기념행사 현황
2024.11.19,
조회 6229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제85회 순국선열의 날의 유래와 국가기념행사 현황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시인...
4992
80년대 운동권의 성전 '전환시대의 논리' 50년 이어진 오류와 왜곡
2024.11.18,
조회 6648
[역사공부방]
신상구
80년대 운동권의 성전 '전환시대의 논리' 50년 이어진 오류와 왜곡 中 문화대혁명의 진상을 보여주는 책들문화대혁명 초기인 1966년 중국 톈...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