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내가 틀릴수도 있다는 열린마음이 중요"
2011.06.19 10:35 |
조회 12198
![]() |
안철수 "내가 틀릴 수도 있다" 자세 중요 | |
| 기사입력 2011.06.18 19:41:31 | 최종수정 2011.06.18 19:44:47 | |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17일 "21세기 키워드는 초고속화, 탈권위주의, 융합과 세계화라고 생각한다"며 "키워드는 복잡한 세상을 렌즈로 들여다보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이날 경기도 제2청사에서 `급변하는 21세기 전문가의 자세`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공무원들에게 이에 대처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1990년대 벤처산업 붐이 일던 제1차 IT 혁명 때와 달리 페이스북, 트위터 등으로 대변되는 21세기 제2차 IT 혁명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서 상·하, 좌·우 경계를 허물고 있다"며 "이에 대처하는 전문가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안 원장은 "베스트셀러 리스트나 흥행영화를 살펴보면 시대정신과 문화 흐름 등을 알 수 있고 선거결과도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며 "이전 세대는 이데올로기와 조직이 중요했는데, 현재 20~30대는 개인의 가치관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조직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21세기를 살아가려면 `내가 틀릴 수도 있다(i may be wrong)`는 마음 자세가 중요한데, 자신 있을 때 이런 말을 할 수 있고 오류를 줄이기 위해 항상 공부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안 원장은 또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극복하려는 노력도 필요한데,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서도 `평생 다시는 넘지 못할 한계를 만든 것이 아닌지` 자문해야 하다"고 말했다.
[뉴스속보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 원장은 이날 경기도 제2청사에서 `급변하는 21세기 전문가의 자세`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공무원들에게 이에 대처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1990년대 벤처산업 붐이 일던 제1차 IT 혁명 때와 달리 페이스북, 트위터 등으로 대변되는 21세기 제2차 IT 혁명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서 상·하, 좌·우 경계를 허물고 있다"며 "이에 대처하는 전문가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안 원장은 "베스트셀러 리스트나 흥행영화를 살펴보면 시대정신과 문화 흐름 등을 알 수 있고 선거결과도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며 "이전 세대는 이데올로기와 조직이 중요했는데, 현재 20~30대는 개인의 가치관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조직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21세기를 살아가려면 `내가 틀릴 수도 있다(i may be wrong)`는 마음 자세가 중요한데, 자신 있을 때 이런 말을 할 수 있고 오류를 줄이기 위해 항상 공부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안 원장은 또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극복하려는 노력도 필요한데,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서도 `평생 다시는 넘지 못할 한계를 만든 것이 아닌지` 자문해야 하다"고 말했다.
[뉴스속보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5,456건 (32/364페이지)
4991
조선 독립만세 외친 이들 위해 기도하고 기록했던 美선교사
2024.11.18,
조회 7197
[역사공부방]
신상구
조선 독립만세 외친 이들 위해 기도하고 기록했던 美선교사'한국 개신교 선교 140주년' 美 선교의 길 순례 下韓 장로교의 아버지 모펫일제 만행들 낱낱이 기록신사 참배...
4990
증언으로 재구성한 종량제 30년
2024.11.17,
조회 5372
[역사공부방]
신상구
증언으로 재구성한 종량제 30년새해 첫 주 어느 날, 오전 8시 30분쯤이었을 것이다. “전국에 계신 주부님들, 도와주십시오!”...
4989
조선시대 과거제도
2024.11.17,
조회 7625
[역사공부방]
신상구
조선시대 과거제도2016년 서울 경희궁에서...
4988
배재학당과 벧엘 예베당을 세운 아펜젤러 선교사의 생애와 업적
2024.11.17,
조회 6257
[역사공부방]
신상구
배재학당과 벧엘 예베당을 세운 아펜젤러 선교사의 생애와 업적 1902년 성서 번역회의에 참석하러 타고 가던 배...
4987
벼슬 멀리한 장인, 연암이 과거 포기하자 오히려 기뻐해
2024.11.17,
조회 5436
[역사공부방]
신상구
벼슬 멀리한 장인, 연암이 과거 포기하자 오히려 기뻐해 &...
4986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의 연결고리 한강 문학
2024.11.15,
조회 5706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을 연결고리 한강문학◆한강, 노벨 문학상…‘역사적 트라우마’ ‘삶의 연약함’...
4985
원불교 명상법
2024.11.14,
조회 6552
[역사공부방]
신상구
원불교 명상...
4984
한충원 목사가 최근 조카 한강에게 보낸 장문의 공개 편지
[2]
2024.11.14,
조회 5998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충원 목사가 최근 조카 한강에게 보낸 장문의 공개 편지 한승원 동...
4983
AI 3대 강국 도약, 속도가 관건이다
2024.11.13,
조회 5388
[역사공부방]
신상구
AI 3대 강국 도약, 속도가 관건이다지난 9월 26일 정부는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하며 2027년까지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
4982
휴머노이드 로봇
2024.11.13,
조회 5822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4981
K-문학 원조 충청 여성문인 세상에 알릴 것
2024.11.12,
조회 6008
[역사공부방]
신상구
K-문학 원조 충청 여성문인 세상에 알릴 것주지하다시피 충청은 양반의 고장이...
4980
벽사(碧史) 한영숙(韓英淑)의 생애와 업적
2024.11.12,
조회 5580
[역사공부방]
신상구
벽사(碧史) 한영숙(韓英淑)의 생애와 업적 ...
4979
노벨문학상 끝이 아닌 시작, 문학번역원 대학원 설립 추진
2024.11.11,
조회 6912
[역사공부방]
신상구
노벨문학상 끝이 아닌 시작, 문학번역원 대학원 설립 추진"노벨문학상, 끝이 아닌 시작"…문학번역원, 대학원 설립 추진▲ 전수용 한국문학번역...
4978
성심당 경영학
2024.11.10,
조회 5840
[역사공부방]
신상구
성심당 경영학성심당은 대전역의 찐빵으로부터 시작하여 대전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지역을 넘어...
4977
성만으로는 덕이 될 수 없다
2024.11.10,
조회 5616
[역사공부방]
신상구
오피니언 박석무의 실학산책 ...










댓글 1
기업이념을 끝까지 지키신 분입니다. 기업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손해를 감수한다.
그것을 실천하신 분이고 현재까지도 전국 대학을 다니면서 대학생들에게 많은
강연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 절로 존경심이 나오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