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슈바이처 성자--고 이태석 신부 일대기
2011.07.18 14:43 |
조회 13002
![]() |
"내가 가진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이 아이들이 제게 가르쳐줍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의 눈빛만 보면 부끄러워지나 봅니다. 가진 것이 너무 많은 것만 같아 미안해지나 봅니다. (중략) 나눔은 참 신기한 요술 항아리입니다. 게다가 제 마음에 기쁨과 행복까지 선물로 주니 아무래도 이 나눔은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비밀열쇠인 것만 같습니다."
아프리카 수단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다 대장암으로 지난해 1월 선종한 고(故) 이태석 신부는 생전에 '나눔의 기쁨'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태석 신부는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바이러스처럼 퍼져 나가고 있다.
이 책은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담은 평전이다. 가톨릭 언론인인 저자는 이태석 신부와의 추억, 성직자들의 증언 등을 토대로 이태석 신부의 삶을 되살려낸다.
여백. 238쪽. 1만2천원.
▲영의 인도 = 네덜란드의 신학자 오 할레스비(1879-1961)의 저서.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지' '참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인지' 질문을 던진다.
![]() |
규장. 배응준 옮김. 248쪽. 1만1천원.
yunzhen@yna.co.kr
[관련기사]
▶ <신간> 오십후애사전
▶ <신간> 몽테스팡 수난기
▶ <신간> 4대강 X파일
▶ <신간> 내년에 사는 法
▶ <신간> 종이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 5,456건 (42/364페이지)
4841
역사 앞에서 국민 배신한 대통령
2024.08.10,
조회 8803
[역사공부방]
신상구
역사 앞에서 국민 배신한 대통령윤석열 대...
4840
대전 영시축제, 성공적 개최를 기대하며
2024.08.08,
조회 8856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전 영시축제, 성공적 개최를 기대하며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박영규 대전시 국제관계대사프랑스 파리에서 하계 올림픽 대회가 한창이다. 지난주에는 우리나...
4839
21세기 교육의 방향: 들뢰즈(Deleuze)의 생성적 교육
2024.08.08,
조회 8320
[역사공부방]
신상구
21세기 교육의 방향: 들뢰즈(Deleuze)의 생성적 교육요약보기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최재모 대전동부교육...
4838
역사 속 활과 화살
2024.08.08,
조회 8290
[역사공부방]
신상구
역사 속 활과 화살▲ 화살을 쏘는 몽골군을 묘사한 그림들. /위키피디아최근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양궁 대표팀의...
4837
광복, 소중한 유산
2024.08.08,
조회 8260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4836
고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 별세 50주년 회고 중앙일보 대담
2024.08.08,
조회 8572
[역사공부방]
신상구
고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 별세 50주년 회고 중앙일보 대담 &...
4835
국문학자 조동일의 보물 3가지
2024.08.07,
조회 9363
[역사공부방]
신상구
국문학자 조동일의 보물 3가지조동일 서울대 명예교수가 최근에 완성한 그림 ‘비사비생(非死非生) 비허비실(...
4834
<특별기고> 한암당 이유립 기념관을 건립해 대전 구도심을 활성화 하자
2024.08.06,
조회 8729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한암당 이유립 기념관을 건립해 대전 구도심을 활성화 하자 ...
4833
대전광역시 중구 목척 5길 244 한암당(寒闇堂)을 아시나요
2024.08.05,
조회 8706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전광역시 중구 목척 5길 244 한암당(寒闇堂)을 아시나요 대전광역시 목척 5길(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107-...
4832
이유립 선생 제자 양종현 선생 별세
2024.08.05,
조회 7621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유립 선생 제자 양종현 선생 별세- 작게+ 크게공유백년의 여정 저자이자 이유립선생님 제자이신 양종현 선생이 202...
4831
항일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길영희 선생의 생애와 업적
2024.08.04,
조회 9858
[역사공부방]
신상구
항일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길영희 선생의 생애와 업적 1900년 고종 37년 11월 30...
4830
김진현 “단군이래 최고 성공 한국, 썩은 리더십에 혼돈
[1]
2024.08.03,
조회 9389
[역사공부방]
신상구
김진현 “단군이래 최고 성공 한국, 썩은 리더십에 혼돈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지난달 31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김진현 이사장 부...
4829
대구 청라언덕이 키운 예술 자부심, 한국전쟁 때 꺾여
2024.08.03,
조회 8976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구 청라언덕이 키운 예술 자부심, 한국전쟁 때 꺾여김인혜 미술사가“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 언덕 위에 백합 필 적에/ 나는 흰 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4828
세계 최대 규모의 불교대사전...40년 대장정 끝내
2024.08.02,
조회 9214
[역사공부방]
신상구
세계 최대 규모의 불교대사전...40년 대장정 끝내 &...
4827
일제강점기 '여공'들 조명한 다큐 '조선인 여공의 노래' 7일 개봉
2024.08.02,
조회 8458
[역사공부방]
신상구
일제강점기 '여공'들 조명한 다큐 '조선인 여공의 노래' 7일 개봉‘조선인 여공의 노래’는 재일 교포 4세 배우들을 캐스팅해 오사카 방적 공장에서의 생활상을 재연했다. 해설자이자 배우로 출연...









댓글 1
이 다큐를 보고~저는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이분이 얼마나 진정한 성직자 -성자같은 삶을 사셨는가? 하는 점을~
이분과 비교해보면~~ 참으로 많은 종교 성직자들이 부끄러워 해야 할게 너무 많습니다..
특히 성직자들의 \"부의 축재가 심한 교단은~\"--특히 더욱 더 말이죠
일반 무종교,무신론자 보다 더 부도덕하고 퇴폐한 성직자들이
많은 신도들에게 존경받는 사실 자체가 --참 깝깝 할 뿐 입니다..
지금이 무슨 중세시대의 암흑시대도 아닌데...
다 문명-정보-지식이 이렇게나 많이 개방되어 좀 노력하면 다 알텐데
지성적이지 못하채 어리석은 맹목적 신앙에만 빠져. 부도덕한 그럴듯한 꽃인양 꾸민 미사여구의
설교에 빠진 대중들을 보면은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