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버린다는 것은
2011.08.25 00:35 |
조회 10892
윤동주 시인이 전했던 시구절중에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생각을 버린다는것은 무엇보다도 양심을 전제로하며
자신에 대한 믿는마음이 우선이라고 생각해본다.
또한 마음속에 꺼릴것 없이 당당한 마음이 아닐까?
양심과 비어있는 마음을 전제로 한것이다고 생각한다.
누가 그랬던가 양심이란 하느님의 마음이다. 라고...

몇일전 보았던 법정스님이 남긴 구절이 마음에 와 닿았다.
" 그대들은 잘못 알지 말라. 나는 그대들이 경전을 줄줄 왠다 할지라도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다. 그대가 대롱령이나 장관이라할지라도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다. 폭포와 같은 말재주를 가졌더라도 대단하게
여기지 않는다. 오로지 그대들의 때묻지 않는 청청한 지혜만을
바랄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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