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동양문화,즉 우리는 서양인과 달리 무얼 악 이라 했던가?
2011.08.30 02:42 |
조회 13238
아하~ 신창원 에게 그런 일이 있었던 거군요~~
동양문화 에선 <악惡> 이란, 한문의 우주철학적 해석으로 보면, <버금 아亞) + <마음 심心>~
즉, 서양처럼 아주 무시무시 하고 잔인한 그런 <절대 악>의 뜻 보다는
동양에선 "버금가는 마음" ~~즉, 버금 이란 제2의, 아류의, 뭔가 미성숙한 뜻을 지니기에
결국 완성,성숙되지 못한 미성숙한 마음,인격성을 상징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인간이란 존재는 자신을 완성(성숙)시키는 도를 닦아
자기생명을 완성(=성숙) 시키지 못하는 한은, 언제나 악(악마성)에
물들 가능성이 언제나 또 누구(우리일꾼도 예외 아니죠) 에게나 있는 것이죠ㅡ
그럼 도데체 무엇이 <악> 일까요?
지금까지의 선천우주(우주 봄.여름철) 의 '상극' 이라는 경쟁,투쟁의 필연적 자연섭리 속에서
살아온 모든 사람들, 나와 너 우리 모두가 실은 언제나 악,악마에 물들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기독교 성경과 신학도 세상욕심에 너무 지나치게 몰입하면
욕망==> 죄 ==> 사망(=영적 사망) 이라는 신학논리가 등장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일견, 너무 지나친 해석의 소지가 다분하지만 일리는 있는 얘기 입니다....
다만 종교신학적 비유표현에서, 우주법칙적 이해가 부족하고
너무 맹신적 해석이 편협한 점이 아쉽지만~~
(이상하게도 <대중심리> 이란, 맹신적 해석에 잘 빠지는 심리를 이용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건 왠일이죠... 사실 누구라도 군중,대중이 되면 뭔가의 이념에 맹신경향이 강해진다고 하더군요)
전체 5,456건 (11/364페이지)
5306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2026.01.12,
조회 2431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5305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 새해에 바란다.
2026.01.11,
조회 1323
[시사정보]
신상구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다. 험난한 시대를 달려야 한다. 지혜의 힘이 필요한 해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한 한 해라고 생각한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예로부터 말은 기백과...
5304
대한민국 중등학교 역사교육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2026.01.11,
조회 2321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한민국 중등학교 역사교육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대한민국의 역사교육은 역사적 사...
5303
문명사적 전환기, 걱정되는 ‘정치 붕괴’
2026.01.10,
조회 2112
[역사공부방]
신상구
2026년의 대한민국은 문명의 전환을 마주하고 있다. 문명사적 전환기란 정권의 교체나 정책의 미세 조정으로 규정되는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기술의 변화가 인간의 인식과 노동의 형태를 바꾸고, 그...
5302
235년 만에 역적에서 복권된 성삼문
2026.01.10,
조회 2426
[역사공부방]
신상구
235년 만에 역적에서 복권된 성삼문 “1672년 4월, 인왕산의 무너진 벼랑 돌무더기 사...
5301
한강 이후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 있는 한국 문인
2026.01.10,
조회 2052
[시사정보]
신상구
한강 이후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 있는 한국 문인 한강 작가 이후 노벨...
5300
대한민국 역사 교육의 현주소
2026.01.10,
조회 2167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한민국 역사 교육의 현주소.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
5299
역사가 권력에 물들면
2026.01.10,
조회 1946
[역사공부방]
신상구
역사가 권력에 물들면 &nb...
5298
문희순의 충청女지도
2026.01.09,
조회 2192
[역사공부방]
신상구
[문희순의 충청女지도] 붓을 놓지 않았던 삶, 지역의 정신으로 남았다 "어머니는 천성적으로 글을 좋아하여 대의를...
5297
‘로봇의 미래’를 경고하다
2026.01.09,
조회 1239
[시사정보]
신상구
 ...
5296
나태주 시인 이야기
2026.01.08,
조회 1654
[좋은글]
신상구
나태주 시인 이야기 쓸개...
5295
김구와 중국
2026.01.08,
조회 1961
[시사정보]
신상구
일제의 탄압으로 중국 곳곳을 전전하던 김구의 임시정부는 1940년 충칭으로 옮겨 그해 9월 한국광복군을 창설하고, 1941년 12월엔 대일 선전포고를 했다. 종전 후 한국의 발언권을 확보하기 위한 올바른 정세 판단이...
5294
한민족의 소도蘇塗 문화
2026.01.07,
조회 1900
[역사공부방]
신상구
단군조선이 말기에 접어들자 중앙집권 세력은 점차 약화되기 시작한다. 그러자 지방 세력들이 새롭게 일어나면서 열국시대列國時代가 전개되는데, 이것이 일명 부여시대夫餘時代이다. 부여에서 신교에 뿌리를 둔 낭...
5293
내가 살아 온 100년의 역사, 살고 싶은 나라를 위하여
2026.01.07,
조회 1869
[좋은글]
신상구
내가 살아 온 100년의 역사, 살고 싶은 나라를 위하여.내 인생의 4반세기를 일제강점기에...
5292
대한민국이 만들어야 할 ‘세 번째 한강의 기적’
2026.01.07,
조회 2216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한민국이...




댓글 1
우리는 알게모르게 <서양식 사고>에 문화 종속(노예적 세뇌) 되어있는지도 모릅니다..
어떤 책에서 본적 있는데... 거기보니... 서기 2011년 그러는데... 서기가 <서양력 기원>
BC 100 년...이런거 역사에서 많이 쓰는데.. 그게 뭔줄이나 알고 씁니까?
BEFORE CHRIST 약자 입니다.. 크리스트(예수) 탄생 이전 이라는 뜻 ...
우리의식, 우리 뇌가 알게모르게 이렇게 서양식으로 세뇌,점령당해 있습니다....
60~80년대 후반 만 해도 우린 단기(+단군기원) 4천 몇년... 을 쓴 나라 입니다
이게 다 민족 역사,문화전통을 다 잃어버려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영어 몇마디만 좀하면 지식인양, 최고급 상류층 인양 으시대는
서양문화 사대(식민)주의~~ 뭐 그런게 있는거죠...
우리것을 먼저 알고서 외국문화,서양문화도 취하는게 맞거늘...
감히 저는 <증산도 만이~> 라고 자신해봅니다.,.한민족의 제대로 된 위대한 문화전통,역사를 배우는 곳이....또 전세계 인류문화의 원 뿌리 문화와 진리를 참으로 배울수 있는 유일한 곳 이라고~~ 감히 자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