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 전율, 카타르시스, 그 자체- 조용필의 [님이여]
2011.10.07 18:37 |
조회 12459
1. 이 음악을 밤중에 집근처 한남대 운동장에 산책 걷기운동 하면서, 큰 헤드폰을 끼고
듣다가 온몸에 전율이 돋는 한의 정서를 느꼈습니다...
불교에선 <관음>의 도통 경계가 있습니다. "소리를 본다" 문자 뜻으로는 그런데요,,,
소리-사운드를 통해 희로애락 애오욕의 모든 인간감성, 천지만물의 깊디깊은
내면적 본성을 직관 한다는 것이죠..이성과 감성이 조화된 오성의 경계, 그런 감동 이라 할까요?
2. 이 노래는 원래 미국 흑인노예의 한이 서렸다는 흑인 영가, 소울(soul)계통 팝송으로. 알 그린 이라는
흑인가수가 부른 유명한 곡 lead me on 의 번안곡 입니다..
무려 10만명의 이상의 음악 전문가와 일반 대중의 광범위한 대한민국 가요사 80년(조사 당시 1990년- 유명 중앙지 인데. 신문기사 본 기억만 납니다. ) 대중가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중가수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조용필, 대중음악의 전설, 가왕으로 대중음악에선 입신의 경지에 든 유일한 인물인듯~~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음악이 주는 감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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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세계경제, 대공황 닮아간다"
2011.10.05,
조회 12864
[자유게시글]
진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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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는 모든 종교의 뿌리이다라고 하는데?
[1]
2011.10.04,
조회 13768
[자유게시글]
잘살아보세
신교는 모든 종교의 뿌리이다라고 하는데
유교 기독교 도교는 이해가 되는데
불교는 이해가 안되네요
불교는 석가모님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기존의 종교를 바탕으로 한것이 아니고
새로운 종교인데
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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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은 무슨 날?
2011.10.03,
조회 12211
[자유게시글]
우주의꿈
오늘은 참으로 경사스러운 날 10월 3일 개천절
그러면 10월 3일에 어느 나라가 개국하였나요?
이 질문에 제대로 답변할 한국 사람은?
단군조선이 개국한 날로 대답하는 사람이 10명에 8~9명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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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활은 죽이는게 목적이 아니다.
2011.10.02,
조회 13127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 백승종 마을공동체문화연구소 대표
영조는 무과 시험과목에서 보사(步射)의 과녁을 80보에서 50보로 끌어당겼다. 사정거리가 멀면 화살 힘이 분산되기 때문이었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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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뿌리와 미래를 밝히는 책 "단군세기"
2011.09.29,
조회 10435
[추천도서]
만국활계
단군세기』는 한분이 아닌 제1세 단군왕검부터 47세 고열가 단군까지 마흔일곱 분의 실존했던 2,096년간의 장대한 역사를 체계적으로 명쾌하게 밝혀준 유일한 고대 사서이다. 『단군세기』는 환국과 배달국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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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와 같은 별 북극성,북두칠성
2011.09.29,
조회 17361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밤하늘에 별중에서 꼭 그자리를 지키며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등대지기와 같이 그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일을 수행하는 빛나는 별이있다.그 옛날 밤하늘에 어두운 하늘을 가로지르며 모든 여행자의 이정표가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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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인가? 한단고기인가?
2011.09.29,
조회 7917
[역사]
GreatCorea
환단고기인가? 한단고기인가?환단고기가 세상에 나오면서....정신세계사같은 출판사에서는 거의 환단고기를 한단고기로 해서 출판하게 되는데...오늘은 이에 대해 한번 논해 보겠다. 간단히 말하면 환단고기를 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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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인터넷--대중문화, 과연 이대로 좋을까?
[1]
2011.09.28,
조회 11761
[자유게시글]
진성조
1. 이들이 보여주는 반(反)문화, 무(無)교양의 무책임은 이미 우리사회의 하수도로 지탄받기에 충분할 지경이다. 모든 방송 종사자들은 "시청자들 에게 건강한 웃음과 가슴에 와 닿는 감동을 전하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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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The truth)은...
2011.09.27,
조회 13366
[자유게시글]
우주의꿈
cosmos
진실은 참된 사람에게만 보인다.
진실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다.
진실에는 감동이 있다.
진실은 어려울 때 더 빛이 난다.
진실은 세상과 나의 간극을 줄여준다.
진실은 고난속에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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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만한 연재기사 -한국의 정치명가
[1]
2011.09.25,
조회 11511
[자유게시글]
진성조
[한국의 정치명가③]독립운동가 백야 김좌진 장군 일가
| 기사입력 2011-07-09 06:01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백야 김좌진(1889-1930) 장군은 조선말기 세도정치로 위세를 떨친 안동김씨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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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사관과 기독교사관의 공통점 (직선사관)
[1]
2011.09.23,
조회 12227
[자유게시글]
진성조
유물사관과 기독교사관의 공통점
사관(史觀)은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방법론을 말하는데, 역사의 진행 방향이 어떤가를 둘러싸고 여러 가지로 갈린다.
첫째는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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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송구봉 / 시대가 저버린 높은 학문
2011.09.23,
조회 11455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역동의당진역사20장면]⑩구봉 송익필
한 많은 삶 역사에 묻혀 시대가 저버린 높은 학문
▲구봉 사후 문인들이 현재 당진군 당진읍 원당리에 장례를 지냈고 건립 연대를 알 수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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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극단적 불신의 시대?
2011.09.19,
조회 12318
[자유게시글]
진성조
“이젠 아이랑 노인도 못 믿겠어요” 不信 사회 ‘한숨’
기사입력2011-09-19 15:06기사수정 2011-09-19 17:12
“집 앞에서 잠옷을 입은 한 여자아이가 울면서 엄마가 없어졌다고 하는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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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노동만 힘든건 아니예요- 감정 노동자의 눈물
2011.09.17,
조회 12508
[자유게시글]
진성조
한겨레홈 > 뉴스 > 사설.칼럼 > 칼럼
[낮은목소리] 재떨이 던져도 멱살 잡아도…“사랑합니다, 고객님”
감정노동자의 눈물
이정국 기자...










댓글 2
미군부대의 무대생활을 하던 무명시절, 어느 미군의 제안... \"내 생일날에 친구들 모아놓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알그린의 lead me on 을 당신이 노래 불러달라\" 부탁받고, 조용필과 그 밴드(=위대한 탄생) 들이 그 노래를 불러 주었는데.....
노래듣던, 미군 왈 \" 조용필 당신이, 원곡가수 알그린 보다 더 잘 부른다, 당신은 정말 최고다. 정말 고맙다.오래만에 나와 내 친구들이 당신 음악을 듣고, 이렇게 감동받아 눈물 흘린 적이 너무 오랜만 이었다 \"
이말에 무명의 조용필이 자신감 갖고 \"나는 음악으로 사람들과 웃고 우는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가수를 잘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확신을 가졌다고 합니다... 유명한 일화 입니다.
2. 경기도 화성시 출생의 조용필은 시인 <김지하> 와는 서울 경동고 동기 이고, 국민배우 <안성기>와는 중학동창 이라고 합니다..
각종 최초,최장,최다 등등 거의 대중음악 전분야에 전설적 기록을 남긴 살아있는 대중음악의 전설 입니다.. 대중가요 역사상, 조용필 같이 뛰어난 역량을 지닌, 싱어 송라이터(가수+작사+작곡) 이며 뛰어난 예술가적 뮤지션은 한명 더 나오기 힘들 거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대중음악 최고전문가들이 그렇게 평하는데~~ 결국 조용필 만이 거의 유일하다는 평 이겠죠..
거의 모든 음악쟝르를 다 소화하고 , 모든 연령층들이 다 좋아할수 있는 <거의 모든 음악적 소리-음역대> 를 구사할수 있다는 과학적 분석도 나온바 있는데...
그가 단지, 한 쟝르~~ 존덴버 같은 <컨츄리 포크>만 안 했을뿐~~ 락음악, 트로트,발라드, 펑키,블루스,판소리,동요,가곡,클래식 풍 등등 헤아릴수 없이 많은 음악쟝르에 두루두루 성공한 가수는 <조용필>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이런 그의 입신立神의 경지에 든 음악기량엔 놀랄뿐 입니다.. 항상 새로운 음악쟝르에 도전하여 성공한 그의 인생은 정말 드라마 같은 인생 입니다.
당시 대한민국 최고의 대중가수 10위권 안에~ 서태지,이미자,남진,나훈아 등등이 들어간 걸로 기억납니다...
3. 하나~ 10년전 당시 김천에서 학원강사 하던 시절에 20대 여선생이 \"서태지가 최고예요, 조용필도 뭐 별로겠지요\" 라던 사람이, 어느날 조용필이 하도 유명해 어떤가? 싶어 조용필 공연을 갔다 온 후에 \"진선생님~ 오우 조용필 노래 들었는데 굉장 하던데요.. 왜 그렇게 열광하는지...경험하고서야 알았어요.. 그전엔 저도 몰랐어요\"
경험의 세계가 이렇게나 무서운 법입니다... 개그맨 김병만 왈 \" 너 경험해봤어? 너 음악 제대로 들어봤어? 안 들어왔으면 어떻다 저떻다 말을 하지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