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 전율, 카타르시스, 그 자체- 조용필의 [님이여]
2011.10.07 18:37 |
조회 12389
1. 이 음악을 밤중에 집근처 한남대 운동장에 산책 걷기운동 하면서, 큰 헤드폰을 끼고
듣다가 온몸에 전율이 돋는 한의 정서를 느꼈습니다...
불교에선 <관음>의 도통 경계가 있습니다. "소리를 본다" 문자 뜻으로는 그런데요,,,
소리-사운드를 통해 희로애락 애오욕의 모든 인간감성, 천지만물의 깊디깊은
내면적 본성을 직관 한다는 것이죠..이성과 감성이 조화된 오성의 경계, 그런 감동 이라 할까요?
2. 이 노래는 원래 미국 흑인노예의 한이 서렸다는 흑인 영가, 소울(soul)계통 팝송으로. 알 그린 이라는
흑인가수가 부른 유명한 곡 lead me on 의 번안곡 입니다..
무려 10만명의 이상의 음악 전문가와 일반 대중의 광범위한 대한민국 가요사 80년(조사 당시 1990년- 유명 중앙지 인데. 신문기사 본 기억만 납니다. ) 대중가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중가수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조용필, 대중음악의 전설, 가왕으로 대중음악에선 입신의 경지에 든 유일한 인물인듯~~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음악이 주는 감동 입니다...
전체 5,456건 (352/364페이지)
191
단재 신채호 선생에 대한 단상
2010.03.31,
조회 20471
[자유게시글]
대한의혼
출처: 박덕규 님의 글
어제 밤에는 단재 선생의 [조선상고사]와 총론을 읽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꿈속에서 낯선 이가 나와 조선상고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어, 하염없이 듣다가 잠이 깨었습니다.빼앗긴 우리...
190
日 "초등교과서에 '독도' 경계선 표시하라"
2010.03.31,
조회 12050
[자유게시글]
대한의혼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0-03-30 10:27 최종수정 2010-03-30 11:22 관심지수11관심지수 상세정보 최소 0 현재 최대 100 조회 댓글 올려 스크랩 [전송시간 기준 7일간 업데이트] 도움말 닫기 글씨 확대 글씨 축소 검정...
189
스마트폰 열풍에 지상파 방송사 '비상'
2010.03.31,
조회 12691
[자유게시글]
대한의혼
2010-03-29 스마트폰 열풍이 불어닥치면서 TV와 DMB 단말기 중심의 지상파 방송사 정책에 비상이 걸렸다.그동안 지상파 DMB 외에 지상파 방송사들은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정도만을 내놓을 뿐 TV방송에서 대해서...
188
물… 물… 물… 가뭄·물부족에 지구촌 탈진
2010.03.31,
조회 12694
[자유게시글]
대한의혼
매일 어린이 4000명 숨져 이대혁기자 selected@hk.co.kr관련기사 전 세계가 극심한 가뭄과 불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중국 서남부 지역은 100년 이래 최악의 가뭄이 몰아쳤고, 아마존강 유역은 수십년간 지속된...
187
글로벌 2대 버블은 미 국채와 중국 부동산"
2010.03.31,
조회 12584
[자유게시글]
대한의혼
## 짐 로저스 "글로벌 2대 버블은 미 국채와 중국 부동산" "유로화, 15~20년 내에 사라질 것" "2012년까지 또 한 차례 경기후퇴 온다" "금과 원유 등 상품에 주목" -- 뉴스 토마토 2010-03-18 08:25 [뉴스토...
186
급변하는 북한 소식
2010.03.31,
조회 12111
[자유게시글]
대한의혼
## "북한 굶주림 심각...중국 개입해야" -- 2010-03-23 미투데이 북한 주민들이 심각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를 완화하려면 중국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지적했습니다.이 신...
185
이스라엘, 이란 공습 가능성 높아져"
2010.03.31,
조회 12386
[자유게시글]
대한의혼
AIPAC "美-이스라엘 관계 위기의 여파"(워싱턴 AFP=연합뉴스) 동(東)예루살렘 유대인 정착촌 건설문제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례 없는 냉각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21일 워싱턴에서 열린 친 이스라엘 단체...
184
대한민국, 실업률 최악사태 !!
2010.03.31,
조회 11418
[자유게시글]
대한의혼
집안일 돌보는 인구 600만명 넘어연합뉴스 | 입력 2010.03.18 06:18 | 수정 2010.03.18 10:27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강원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지난달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인구가 최대치를 기록한...
183
우리는 '이런 거' 왜 못 만드냐고?
2010.05.08,
조회 13092
[자유게시글]
운영자
[오마이뉴스 강인규 기자]대학에서 뉴미디어를 연구하고 가르치면서 깨달은 게 있다. 기술과 사회는 서로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이다. 사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다. 기술이나 혁신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182
석유 자원
2010.03.31,
조회 11204
[자유게시글]
대한의혼
불을 밝히기 위해 동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던 인간이 등유를 사용하게 된 것은 불과 얼마 전인 19세기 후반의 일이다. 이후 휘발유 자동차가 개발됐고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차가 등장했다. 각종 연료로 사용되던 석탄...
181
달러, 2년내에 휴지조각 된다
2010.03.31,
조회 12843
[자유게시글]
대한의혼
오바마 당선ㆍ리먼 브러더스 파산 등을 미리 예측했던 日 경제학자의 새 전망"미국 달러가 휴지 조각이 된다. 전 세계는 곧 또 한 차례 최대의 금융위기를 맞는다." 달러의 위상이 저하돼 향후 기축통화 역할을 하기...
180
가톨릭, ‘토마스’ 안중근 의사에 100년만에
2010.03.31,
조회 11749
[자유게시글]
대한의혼
2010년 3월 26일 명동대성당에선 정진석 추기경의 집전으로 안중근(1879~1910)의사의 순국 100주년을 맞는 기념미사를 봉헌한다. 한국가톨릭의 최고 지도자가 명동대성당에서 교구 차원의 공식적인 안의사 추모 미...
179
NASA 과학자 “칠레지진으로 지구자전축 8cm 이동”
2010.03.31,
조회 15095
[자유게시글]
대한의혼
과학자들이 이번 칠레지진으로 지구자전축이 이동했으며, 자전주기의 변화로 하루길이가 줄어들었다는 주장을 발표했다.미항공우주국(NASA)의 제트추진연구소 지구물리학 과학자 리처드 그로스(Richard Gross)는 칠...
178
재앙 앞에 무너진 지구촌…칠레 대지진 후 지진 공포 커져
2010.03.31,
조회 12874
[자유게시글]
대한의혼
여진으로 떨고 있는 칠레 차라리 집 밖에서 노숙하는 시민 늘어 필리핀에서 규모 6.1의 지진 발생해 우간다서 발생한 산사태로 마을 하나가 통째로 매몰…수백명 사망·실종
2010-03-03 00:44:09 [ 이슬 기자 ]...
177
집단묘지로 변한 아이티 지진 대재앙
2010.03.31,
조회 13789
[자유게시글]
대한의혼
아이티 강진 발생(종합)
(로이터=연합뉴스) 중앙아메리카 아이티에서 12일 오후(현지시각) 200여년만에 최악의 강진이 발생, 대통령궁을 비롯해 정부기관 건물과 병원, 호텔, 가옥들이 붕괴되는...





댓글 2
미군부대의 무대생활을 하던 무명시절, 어느 미군의 제안... \"내 생일날에 친구들 모아놓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알그린의 lead me on 을 당신이 노래 불러달라\" 부탁받고, 조용필과 그 밴드(=위대한 탄생) 들이 그 노래를 불러 주었는데.....
노래듣던, 미군 왈 \" 조용필 당신이, 원곡가수 알그린 보다 더 잘 부른다, 당신은 정말 최고다. 정말 고맙다.오래만에 나와 내 친구들이 당신 음악을 듣고, 이렇게 감동받아 눈물 흘린 적이 너무 오랜만 이었다 \"
이말에 무명의 조용필이 자신감 갖고 \"나는 음악으로 사람들과 웃고 우는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가수를 잘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확신을 가졌다고 합니다... 유명한 일화 입니다.
2. 경기도 화성시 출생의 조용필은 시인 <김지하> 와는 서울 경동고 동기 이고, 국민배우 <안성기>와는 중학동창 이라고 합니다..
각종 최초,최장,최다 등등 거의 대중음악 전분야에 전설적 기록을 남긴 살아있는 대중음악의 전설 입니다.. 대중가요 역사상, 조용필 같이 뛰어난 역량을 지닌, 싱어 송라이터(가수+작사+작곡) 이며 뛰어난 예술가적 뮤지션은 한명 더 나오기 힘들 거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대중음악 최고전문가들이 그렇게 평하는데~~ 결국 조용필 만이 거의 유일하다는 평 이겠죠..
거의 모든 음악쟝르를 다 소화하고 , 모든 연령층들이 다 좋아할수 있는 <거의 모든 음악적 소리-음역대> 를 구사할수 있다는 과학적 분석도 나온바 있는데...
그가 단지, 한 쟝르~~ 존덴버 같은 <컨츄리 포크>만 안 했을뿐~~ 락음악, 트로트,발라드, 펑키,블루스,판소리,동요,가곡,클래식 풍 등등 헤아릴수 없이 많은 음악쟝르에 두루두루 성공한 가수는 <조용필>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이런 그의 입신立神의 경지에 든 음악기량엔 놀랄뿐 입니다.. 항상 새로운 음악쟝르에 도전하여 성공한 그의 인생은 정말 드라마 같은 인생 입니다.
당시 대한민국 최고의 대중가수 10위권 안에~ 서태지,이미자,남진,나훈아 등등이 들어간 걸로 기억납니다...
3. 하나~ 10년전 당시 김천에서 학원강사 하던 시절에 20대 여선생이 \"서태지가 최고예요, 조용필도 뭐 별로겠지요\" 라던 사람이, 어느날 조용필이 하도 유명해 어떤가? 싶어 조용필 공연을 갔다 온 후에 \"진선생님~ 오우 조용필 노래 들었는데 굉장 하던데요.. 왜 그렇게 열광하는지...경험하고서야 알았어요.. 그전엔 저도 몰랐어요\"
경험의 세계가 이렇게나 무서운 법입니다... 개그맨 김병만 왈 \" 너 경험해봤어? 너 음악 제대로 들어봤어? 안 들어왔으면 어떻다 저떻다 말을 하지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