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경제지 "한국, 몇년 뒤 美 따라잡을수도"
2011.11.15 20:10 |
조회 9546
영국 경제 주간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의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혁신과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잡지는 최근호에서 3개 면에 걸쳐 `정상에 도달한 한국 경제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What do you do when you reach the top?)'라는 분석기사를 통해 "한국의 영웅적인 경제 발전 사례가 성공을 추구하는 다른 나라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극찬했다.
전쟁 이후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아프리카 최빈국과 거의 같았으나 2011년말이면 구매력평가(PPP)를 기준으로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만1천750달러로 유럽연합 평균 3만1천550 달러 보다 높아진다고 이 잡지는 추산했다.
개발원조를 받던 나라가 불과 한 세대에 걸쳐 부국으로 도약한 유일한 국가라는 것이다.
이로 인해 한국은 많은 가난한 국가들에 중국이나 대만·싱가포르·홍콩보다 더 훌륭한 경제 성장의 모델 국가가 되고 있다.
한국은 경제 성장과 함께 민주화도 이룩했으며 이제는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그 어떤 선진국보다도 빠르게 회복하는 유연성까지 갖췄다고 이 잡지는 평가했다. 이어 "미국의 생활 수준에 근접하려고 한국이 끊임없이 추격하고 있다"면서 한국이 연간 4.5% 성장을 지속하고 미국이 2.5% 성장을 한다면 한국은 미국을 몇년 뒤면 따라잡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코노미스트는 그러나 "국가나 기업이 뒤쫓아 갈 때에는 누군가가 하는 것을 보고 그들보다 잘하면 된다"면서 "현대자동차나 조선업체들은 이 점에서 탁월했지만 이제는 새로운 전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이 선진국에 합류하면서 더 이상 무엇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혁신과 자체적인 경험을 통해 개척해 나가야 하는 시점에서는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잡지는 현재 한국 경제의 모습을 생산성 높은 스타하노프식 노동력, 강력한 재벌,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 높은 사회적 응집력으로 요약했다.
한국은 우수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네덜란드나 독일의 1.5배에 해당하는 노동을 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높지만 향후 근로시간을 줄이고 숙련된 인력을 늘리는 과제가 놓여 있다.
애플보다 더 많은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삼성전자나 최대 컨테이너를 생산하는 조선업체들을 보면 한국의 재벌 기업은 전체 노동력의 4분의 1에 불과한 인력을 고용해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재벌기업들은 그러나 부정행위, 분식회계 등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으며,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질식시키는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고 이 잡지는 비판했다.
이 코노미스트는 "재벌 기업들이 벤처업체의 머리 좋은 인재들을 낚아채 평범한 직장인(company man)으로 바꿔놓고 있다"면서 "숲에서 햇빛을 모두 차지하는 재벌이라는 나무 아래에서는 아무것도 자랄 수 없다"는 장하성 고려대 경영대 교수의 발언을 소개했다.
모두가 위험을 피해 재벌이라는 피난처로 들어가면 기업가 정신은 실종되고 혁신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잡지는 최상위층 10%와 최하위층 10% 사이의 소득을 분석해보면 한국은 과거보다 더 불평등해지고 있고 특히 노령인구의 빈곤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사회적 지출을 늘리는 것이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코노미스트는 기사 말미에 "한국 경제 모델의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한국이 성취한 성과나 한국의 지속적인 힘을 과소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잡지는 "한국이 구텐베르크보다 2세기 앞서 금속활자를 개발했던 것처럼 내재된 혁신의 자질을 앞으로 끌어낸다면 앞길이 더욱 빛날 수 있다"고 끝맺었다.
(런던=연합뉴스)
이 잡지는 최근호에서 3개 면에 걸쳐 `정상에 도달한 한국 경제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What do you do when you reach the top?)'라는 분석기사를 통해 "한국의 영웅적인 경제 발전 사례가 성공을 추구하는 다른 나라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극찬했다.
전쟁 이후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아프리카 최빈국과 거의 같았으나 2011년말이면 구매력평가(PPP)를 기준으로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만1천750달러로 유럽연합 평균 3만1천550 달러 보다 높아진다고 이 잡지는 추산했다.
개발원조를 받던 나라가 불과 한 세대에 걸쳐 부국으로 도약한 유일한 국가라는 것이다.
이로 인해 한국은 많은 가난한 국가들에 중국이나 대만·싱가포르·홍콩보다 더 훌륭한 경제 성장의 모델 국가가 되고 있다.
한국은 경제 성장과 함께 민주화도 이룩했으며 이제는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그 어떤 선진국보다도 빠르게 회복하는 유연성까지 갖췄다고 이 잡지는 평가했다. 이어 "미국의 생활 수준에 근접하려고 한국이 끊임없이 추격하고 있다"면서 한국이 연간 4.5% 성장을 지속하고 미국이 2.5% 성장을 한다면 한국은 미국을 몇년 뒤면 따라잡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코노미스트는 그러나 "국가나 기업이 뒤쫓아 갈 때에는 누군가가 하는 것을 보고 그들보다 잘하면 된다"면서 "현대자동차나 조선업체들은 이 점에서 탁월했지만 이제는 새로운 전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이 선진국에 합류하면서 더 이상 무엇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혁신과 자체적인 경험을 통해 개척해 나가야 하는 시점에서는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잡지는 현재 한국 경제의 모습을 생산성 높은 스타하노프식 노동력, 강력한 재벌,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 높은 사회적 응집력으로 요약했다.
한국은 우수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네덜란드나 독일의 1.5배에 해당하는 노동을 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높지만 향후 근로시간을 줄이고 숙련된 인력을 늘리는 과제가 놓여 있다.
애플보다 더 많은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삼성전자나 최대 컨테이너를 생산하는 조선업체들을 보면 한국의 재벌 기업은 전체 노동력의 4분의 1에 불과한 인력을 고용해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재벌기업들은 그러나 부정행위, 분식회계 등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으며,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질식시키는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고 이 잡지는 비판했다.
이 코노미스트는 "재벌 기업들이 벤처업체의 머리 좋은 인재들을 낚아채 평범한 직장인(company man)으로 바꿔놓고 있다"면서 "숲에서 햇빛을 모두 차지하는 재벌이라는 나무 아래에서는 아무것도 자랄 수 없다"는 장하성 고려대 경영대 교수의 발언을 소개했다.
모두가 위험을 피해 재벌이라는 피난처로 들어가면 기업가 정신은 실종되고 혁신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잡지는 최상위층 10%와 최하위층 10% 사이의 소득을 분석해보면 한국은 과거보다 더 불평등해지고 있고 특히 노령인구의 빈곤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사회적 지출을 늘리는 것이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코노미스트는 기사 말미에 "한국 경제 모델의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한국이 성취한 성과나 한국의 지속적인 힘을 과소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잡지는 "한국이 구텐베르크보다 2세기 앞서 금속활자를 개발했던 것처럼 내재된 혁신의 자질을 앞으로 끌어낸다면 앞길이 더욱 빛날 수 있다"고 끝맺었다.
(런던=연합뉴스)
http://news.donga.com/Inter/3/02/20111113/41853148/1
전체 5,456건 (21/364페이지)
5156
우리의 역사 54부.허준
2025.07.05,
조회 4245
[역사공부방]
구영탄
2000 년즈음, 히포크라테스 = ㅎ ㅌ= 화타짱꼴라 화타도 2000 녀즈음, 마취 도 하지 않은 관우를그의 뼈를 사각사각 깍았다죠. 관우는 바둑두고옛날이나 지금이나 거짓 혓바닥 짱꼴라.히포크라테스 가 화타.테스 =...
5155
우리의 역사 53부.태음력
2025.07.05,
조회 4495
[역사공부방]
구영탄
태양력은, 지금의 일년이 일년 입니다.태음력은, 한달을 일년으로 합니다.10 000 년전 홍수 이후, 산으로 도망간 사람들은산에서 논을 만들고 먹거리를 만듭니다.벼가 자라는 것을 보며, 벼농사를 짓게 됩니다.모...
5154
우리의 역사 52부.황산벌
2025.07.04,
조회 3963
[역사공부방]
구영탄
보스니아 헤르쯔고비나 = ㅎㅇ= 황세르비아 보스니아 = ㅅㄴ= 산 = ㅂㄹ= 벌황산벌은 보스니아 세르비아.종류 = 장르부류 = BEAU REU
5153
우리의 역사 37부.윤동주 일본이름 유관순 영어이름
2025.07.04,
조회 4473
[역사공부방]
구영탄
위 인물은 아이다 미츠오윤동주의 사진이 카피가 안되네요.둘의 눈 귀 입술 코 가 같습니다.윤동주는 이마에 흉터가 있습니다.아이다 미츠오도 같은 흉터가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윤동주는 기독교.가수 윤형주는 그...
5152
우리의 역사 36부. 연개소분, 계백
2025.07.04,
조회 4742
[역사공부방]
구영탄
모하멧(김춘추,메두사 모사드)아부 바크르(김유신)유프라테스 지역에 알리 라는 사람이 있았음.알리는 아들 두명.연개소문 아들 세명.알리는 막내에게 왕위 계승.연개소문 세째 막내에게 왕위 계승.알리 첫째 아...
5151
우리의 역사 35부. 환단고기
2025.07.04,
조회 4415
[역사공부방]
구영탄
파피루스가 바이블이 되고파피루스에서 삼조선과 부여가 있었고프톨레 마이오스에서 에게(가야해)해 에서가야 고구려백제 신라가 있었고앵글로 색슨에서 발트해 발해가 있었고부르고뉴 왕가에서 고려 숫자가 있었고...
5150
우리의 역사 34부. 조선
2025.07.04,
조회 4458
[역사공부방]
구영탄
조선은 27대 왕.고려는 부르고뉴 왕조.튀링겐 공국들을 다스리고 있던 계통으로 1918년 당시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국, 작센코부르크고타 공국, 작센마이닝겐 공국, 작센알텐부르크 공국을 통치하고 있었...
5149
5148
우리의 역사 32부.원나라
2025.07.04,
조회 3982
[역사공부방]
구영탄
원나라 11명.1.플랜테저넷 왕조(앙주 왕조) = 3명2.플랜테저넷 왕조 5명.3.랭커스터 왕조 3명이들도 앵글로 색슨 왕조입니다.5-7대 왕조.1번의 두번째 사자왕 리차드가 칭기스칸.
5147
우리의 역사 31부. 금나라
2025.07.02,
조회 4649
[역사공부방]
구영탄
금나라 황제 10명.시조는 완안 아골타.셀주크 투르크는 세르비아보스니아헤르쯔고비나 크로아티아,투르크를 말하죠.그럼 셀주크 투르크의 역사를 잠시 봅니다."룸셀주크 왕조의 성립과 멸망"본래 동로마(비잔티...
5146
우리의 역사 51부. 소녀상과 황소상
2025.07.02,
조회 4766
[역사공부방]
구영탄
월가 앞의 황소상.그리고 그 앞을 막은 소녀상(영국 엘리자베스 왕)버지니아 , 미국 군대와 씨아이에이가 전쟁을 했다죠.2010년 즈음에.일루미나티 소녀상과 쥬이시 소머리사마리안 황소가싸운거죠.왜 싸웠을까요...
5145
우리의 역사 50부. 모세의 이름
2025.07.02,
조회 4756
[역사공부방]
구영탄
암호는 음운법칙과 데칼코 기법, 메트릭스 기법입니다.모세는 이집트에게 망하기 전인 팔레스타인 제국 마지막 황제의 아들.엄마는 아기 모세를 강에 흘려보내고애굽 공주가 주워 키움.나중에 자기 유모가 자기...
5144
우리의 역사 30부. 왕건
2025.07.02,
조회 3680
[역사공부방]
구영탄
고려 34명의 왕.왕건, 29명의 왕비를 가졌음.포르투갈 왕 , D 아폰소 엔리케즈, 수많은 부인을 둠.왕건, 궁예에게 반란.또한 신라 향한 쿠데타.아폰소, 3살 아기때부터 반란 ㅎㅎ또한 나중에아폰소, 어머니를 배...
5143
우리의 역사 29부. 영국 몽골
2025.07.02,
조회 4586
[역사공부방]
구영탄
몽골 5부족 나이만,케레이트,타타르,몽골부,메르키트낙랑국 아테네가 망하고, 유민 삼천명이영국 맨체스터로 이동, 나라이름은 아메리카.전에 미리 자리잡고살던 아이리쉬 켈트, 스코티쉬 켈트등과 싸움.아메리카...
5142
우리릐 역사 28부. 발해
2025.07.02,
조회 4156
[역사공부방]
구영탄
발해 왕 15명.대걸걸중상 = 걸 = 칼 , 카알, 카를로스 대제 = ㅇ ㄷㄹ = A THUR 아더 왕자유럽근대화 아버지 카알대제가 영국이름 아더왕자.발트해= 발 해영국이 발해발해 5개 부족, 영국...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