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증산도의 도전道典을 만났을때
2011.12.10 20:03 |
조회 10079
증산도의 경전이 도전입니다.
도전(道典).
제가 처음 도전을 만났을 때는 솔직히 가슴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상식과는 맞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학교와 생활속에서 배워온 것들과 맞지 않는 내용이니 글을 읽어나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몇 년의 시간동안 많은 일들을 겪으며 생각하는 방향과 깊이가 달라졌고 우연히 다시 증산도 도전을 손에 쥐게 되었을 때 저의 눈과 손은 증산도도전을 부지런히 읽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알고 있었던 진실이 정말이구나 하는 것도 느꼈고
그동안 믿고 있었던 진실이 허구란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속에서 진실로 알던 것들이 어느 한 순간 뒤바뀐 대표적 사례가 천동설과 지동설 문제인데요.
지구가 돈다고 하면 사탄에 씌인 사람이 되어 화형당했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태양이 지구주위를 돈다고 하는 성직자는 없습니다. 문명의 발전속에서 역사는 자꾸만 또다른 진실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일반적인 종교들의 가치관과는 다소 다르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들의 가치관을 오히려 포용하고 하나로 통일해 주는 인류 미래문화의 지침서가 바로 증산도 도전입니다.
꼭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daum아고라 종교토론방에 올라온 네티즌의 글
전체 5,456건 (17/364페이지)
5216
<특별기고> 증산도의 후천개벽사상
2025.11.21,
조회 1233
[진리공부]
신상구
<특별기고> 증산도의 후천개벽사상 증산도의 후천개...
5215
이유립 선생을 독립유공자로 서훈해 유가족 한 풀어줘야
2025.11.21,
조회 1661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이유립 선생을 독립유공자로 서훈해 유가족 한 풀어줘야 . &nb...
5214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의 역사적 의의와 보천교의 항일독립운동 재조명
2025.11.21,
조회 1825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의 역사적 의의와 보천교의 항일독립운동 재조명  ...
5213
5212
새 박사 윤무부 교수님 별세
2025.09.05,
조회 2820
[역사공부방]
신상구
새 박사 윤무부 교수님 별세.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5211
제80주년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 .간련 기사
2025.09.03,
조회 2043
[시사정보]
신상구
2025년 9월 3일에 열린 제80주년 전승절 행사. 정식 명칭은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80주년 승리 기념(纪念中国人民抗日战争暨世界反法西斯战争胜利80周年)이다.[1]이재명 ...
5210
이유립 선생 제자 양종현 선생 별세
2025.09.01,
조회 2796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유립...
5209
이백하 선생을 세상에 처음 알린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신상구를 만나다
2025.09.01,
조회 3085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백하 선생을 세상에 처음 알린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신상구를 만나다이 운명은 약국에서 시작됐다. 수업이 끝나면 지역 뒷골목을 배회했다. 우리가 잃어버린 옛 역사를 찾기 위해서였다. 하늘이 감복했나보다....
5208
홀로 아리랑
2025.08.29,
조회 1258
[행사알림]
신상구
홀로 아리랑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금강산 맑은 물도 동해로 흐르고
설...
5207
서재필 박사에 대한 비판적 평가
2025.08.25,
조회 2712
[역사공부방]
신상구
서재필 박사에 대한 비판적 평가주진오 교수는 서재필에 대한 기...
5206
제주해녀항일운동
2025.08.23,
조회 2597
[역사공부방]
신상구
제주 항일운동의 자긍심, 해녀항일정신 이어간다기자명 최지희 기자 입력 2025.01.13 10:59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페...
5205
친일파의 거두 윤덕영
2025.08.20,
조회 3462
[역사공부방]
신상구
윤덕영(尹德榮, 1873년 12월 27일 ~ 1940년 10월 18일)은 대한제국의 관료이다. 경술국적 8인 중 한명으로 일제강점기에 조선귀족 자작위를 수여받았...
5204
이재명 대통령, 80주년 광복절 경축사 전문
2025.08.15,
조회 3007
[역사공부방]
신상구
『존경하는 5,200만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80년 전 오늘, 우리는 빼앗겼던 빛을 되찾았습니다. 삼천리 방방곡곡을 감격으로 환하게 밝힌 그 빛...
5203
한국 광복군 선언문
2025.08.15,
조회 2896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 광복군 선언문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元年에 정부가 공포한 군사조직법에 의거하여 중화민국 총통 蔣介石元帥의 특별 허락으로 중화민국 영토내에서 광복군을 조직하고 대한민국 22년 9월 17일 한국광...
5202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진보성향 3선 세종시교육감
2025.08.14,
조회 2849
[역사공부방]
신상구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진보성향 3선 세종시교육감(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13일 교육...








댓글 1
빨간 약과 파란 약. 도전을 보면 누구도 충격을 받습니다. 그러나
도전 속에 담긴 속 뜻을 알려면 그만한 댓가를 치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