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증산도의 도전道典을 만났을때
2011.12.10 20:03 |
조회 10215
증산도의 경전이 도전입니다.
도전(道典).
제가 처음 도전을 만났을 때는 솔직히 가슴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과 상식과는 맞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학교와 생활속에서 배워온 것들과 맞지 않는 내용이니 글을 읽어나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몇 년의 시간동안 많은 일들을 겪으며 생각하는 방향과 깊이가 달라졌고 우연히 다시 증산도 도전을 손에 쥐게 되었을 때 저의 눈과 손은 증산도도전을 부지런히 읽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알고 있었던 진실이 정말이구나 하는 것도 느꼈고
그동안 믿고 있었던 진실이 허구란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속에서 진실로 알던 것들이 어느 한 순간 뒤바뀐 대표적 사례가 천동설과 지동설 문제인데요.
지구가 돈다고 하면 사탄에 씌인 사람이 되어 화형당했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태양이 지구주위를 돈다고 하는 성직자는 없습니다. 문명의 발전속에서 역사는 자꾸만 또다른 진실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일반적인 종교들의 가치관과는 다소 다르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들의 가치관을 오히려 포용하고 하나로 통일해 주는 인류 미래문화의 지침서가 바로 증산도 도전입니다.
꼭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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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빨간 약과 파란 약. 도전을 보면 누구도 충격을 받습니다. 그러나
도전 속에 담긴 속 뜻을 알려면 그만한 댓가를 치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