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된 예언, 휴대전화 초고속열차 등
2012.01.12 14:44 |
조회 11782
현실이 된 예언, 휴대전화 초고속열차 등 '다 이루어졌다? 소름이...'

기사입력 2012-01-12 14:27:38

[TV리포트 황소영 기자] ‘현실이 된 예언’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실이 된 예언’이라는 제목으로 1900년대 예언 중 현실이 된 예언들에 대해 정리했다.
‘현실이 된 예언’은 미국 여성 잡지 레이디스 홈 저널 1900년 12월호 8페이지에 있는 미국 토목기사 존 엘프레스 왓킨스가 쓴 ‘다음 100년간 벌어질 일들’이라는 것.
그는 29개의 예언을 언급하며 “대부분 불가능해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예언 중 상당수가 이루어져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디지털 천연색 사진, 미국인의 신장 상승, 휴대전화의 탄생, 인구증가율 둔화, 온실재배 채소, 텔레비전, 탱크, 더 커진 과일, 초고속열차 등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이미 현실 세계에서 이루어진 것들이다.
반면 알파벳에서 C, X, Q가 쓰이지 않을 것, 모든 사람이 하루에 10마일씩 걸을 것, 대도시에는 더는 차가 다니지 않을 것 등 틀린 예언들도 있다.
‘현실이 된 예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보는 순간 소름이 끼쳤다” “나도 한번 예언을 해볼까?” “그 당시에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 것이다” “불과 10년 전보다도 달라진 게 얼마나 많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샂
사진=애플코리아, SBS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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