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라마바사..
2012.01.28 17:49 |
조회 10257
가만히 있는데 나를 부르는 소리
나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다리 위에서 흘러가는 강물을 본다.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노랫말이 떠오른다.
마음 한구석이 짠해진다.
바위같은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사람들 속에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건 나만 그런게 아닌가 보다.
아이들은 어떤 세상을 보고 있을까?
자유, 하늘, 바람, 별, 꿈 이런 단어들은
차분하고 진지하게 해준다.
카페인과 같은 약간의 활력을 주는 그런 사람들이 주위에 많았으면 좋겠다.
타인으로 불리지 않고 나와 공감하는 그런 사람들
파란 하늘을 보면 이런 저런 생각이 구름처럼 나타났다 사라지고 있다.
하얗게 내 마음도 그렇게 비워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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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이런 말을 들은적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충분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방에 오는 모든분들에게 미래에적용될 말 ,~ 저두 듣고싶어요 ㅋ
2010.09.07,
조회 12877
[자유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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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는 "우리는 이미 가진것에 대해서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없는 것만 생각한다." 고 말했다죠.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미가진 것 너무 엄청나죠.ㅎ
2010.09.03,
조회 11520
[자유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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