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라마바사..
2012.01.28 17:49 |
조회 10250
가만히 있는데 나를 부르는 소리
나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다리 위에서 흘러가는 강물을 본다.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노랫말이 떠오른다.
마음 한구석이 짠해진다.
바위같은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사람들 속에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건 나만 그런게 아닌가 보다.
아이들은 어떤 세상을 보고 있을까?
자유, 하늘, 바람, 별, 꿈 이런 단어들은
차분하고 진지하게 해준다.
카페인과 같은 약간의 활력을 주는 그런 사람들이 주위에 많았으면 좋겠다.
타인으로 불리지 않고 나와 공감하는 그런 사람들
파란 하늘을 보면 이런 저런 생각이 구름처럼 나타났다 사라지고 있다.
하얗게 내 마음도 그렇게 비워두고 싶다.
전체 5,456건 (4/364페이지)
5411
태백산맥 넘어 온 복음, 근대화와 만세운동의 씨앗이 되다
2026.03.18,
조회 1221
[역사공부방]
신상구
태백산맥 넘어 온 복음, 근대화와 만세운동의 씨앗이 되다 개신교는 140여년 전 조선 땅에 첫 발...
5410
노계 박인노의 생애와 인격
2026.03.17,
조회 1260
[역사공부방]
신상구
시조시인 노계 박인노의 생애와 인격 노계(盧溪) 박인노...
5409
끝까지 사랑하는 사람이 이긴다
2026.03.17,
조회 604
[좋은글]
신상구
끝까지 사랑하는 사람이 이긴다 영화를 좋아한다...
5408
'현대 철학 거장' 독일 위르겐 하버마스 별세… 향년 96세
2026.03.15,
조회 881
[시사정보]
신상구
'현대 철학 거장' 독일 위르겐 하버마스 별세… 향년 96세 공론장 연구자의 선구자이자 20세기 대표 진...
5407
석유전쟁으로 변질되는 중동 사태, 인질로 잡힌 글로벌 경제
2026.03.14,
조회 896
[시사정보]
신상구
석유전쟁으로 변질되는 중동 사태, 인질로 잡힌 글로벌 경제 이란이 그제 새 최고지도자 메시지를 통해 결사항전 의지...
5406
공정에서 공감으로
2026.03.14,
조회 834
[시사정보]
신상구
공정에서 공감으로 조직에는 ‘20:80 법...
5405
행복이란 파랑새
2026.03.14,
조회 703
[좋은글]
신상구
 ...
5404
호르무즈
2026.03.14,
조회 1232
[역사공부방]
신상구
호르무즈 &n...
5403
임순만 작가 장편 소설 “백범 강산에 눕다.”
2026.03.13,
조회 1244
[역사공부방]
신상구
임순만 작가 장편 소설 “백범 강산에 눕다.” 임순만 작가가 지난달 23...
5402
한국의 성공은 우연인가, 필연인가?
2026.03.13,
조회 1241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의 성공은 우연인가, 필연인가? 1963년 10월 대통령선거에...
5401
NYT 선정 '역사 속 여성'에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2026.03.12,
조회 1300
[역사공부방]
신상구
NYT 선정 '역사 속 여성'에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미국 ‘여성 역사의 달’인 3월을 맞아...
5400
관세와 미사일, 양손에 쥐고 과대망상에 빠진 독재자
2026.03.12,
조회 842
[시사정보]
신상구
관세와 미사일, 양손에 쥐고 과대망상에 빠진 독재자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 세계는 유라시...
5399
한 해 신규 박사 2만 명, ‘고학력 실업’ 양산 시대의 그늘
2026.03.11,
조회 856
[시사정보]
신상구
[사설]한 해 신규 박사 2만 명… ‘고학력 실업’ 양산 시대의 그늘 &nbs...
5398
'인류 위한 AI' 사명 버린 기업들
2026.03.11,
조회 851
[시사정보]
신상구
'인류 위한 AI' 사명 버린 기업들 지난달 방문한...
5397
독도, 주소 둔 주민 없는 섬으로
2026.03.10,
조회 806
[시사정보]
신상구
주소 둔 주민 없는 섬으로…마지막 ‘독도 주민’ 김신열씨 별세마지막 ‘독도 주민’이 최근 별세하면서 독도가 상주 주민이 없...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