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운산 증산도 종도사님의 선화와 우리들 자세
2012.03.11 20:59 |
조회 11377
|
제가 입도할 때가 생각납니다.
동네 할아버지처럼 구수하게 옛 이야기를 읊듯이 진리를 설하시는 모습을 보고, 진리라는 것은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천지와 같은 목소리로 대경대법하게 인간으로 가야할 올바른 길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는 모습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면, 모든 사람은 인간으로서 가야할 올바른 길을 알게 됩니다.
부족한 체험과 깨달음을 가지고, 한두마디 글로 종도사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종도사님은 "인류사에 나보닥 강력한 인간이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스스로 증명이라도 하듯, 천지가 터져라 태을궁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사자성을 내지르셨습니다.
작년 5.18 대천제 이후 태사부님이 역사의 전면에서 물러나시는구나 하고 생각은 했지만, 선화하실 것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선화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태사부님은 일월부모님으로서 모든 가르침을 전하고 떠나셨습니다. 그 사실을 정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이를 단지 "대두목이 죽었다." 이런 이야기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본래 '도'라는 것은 불립문자입니다. 단순히 문자로만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 Rain forest in Paris by Éole |
사부님은 5.18 대천제 이후 줄곳 그 이후 변화의 큰 틀에 대해서 이야기해오셨습니다.
지금은 여러번 강조했다시피, 가을문화로 넘어가는 문턱에 걸려있습니다. 이것을 '인존 시대'로 말씀하셨습니다. 인존 시대라는 것은 사람이 모든 것을 이루는 것입니다. 상제님과 태모님, 태사부님과 사부님의 그간 받은 도를 바탕으로 일꾼들이 신앙 혁신으로 묵은 기운을 깨치고 새롭게 일어서는 것입니다.
증산도 도운의 역사에서 지금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상씨름 문화를 열고, 상씨름꾼으로서 역사 속에 들어가야 하는 시간대입니다. 이것이 남조선 배도수의 핵심 가르침입니다. 일심을 가지고, 역사의 중심으로 들어가 열매를 따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상제님과 태모님, 태사부님과 사부님의 유훈을 받들어 역사 속에 성취하는 일꾼의 자세입니다.
전체 5,456건 (348/364페이지)
251
'인셉션'… 놀라운 상상력
[3]
2010.07.21,
조회 10389
[자유게시글]
상생도군
1
타인의 꿈속에 침투해 생각을 바꾼다.'다크 나이트'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각본, 연출, 제작을 맡은 영화 '인셉션'은 남의 꿈속에 침투해 생각을 훔치고, 생각의 근간을 뒤흔드는 이야기를 큰...
250
세계의 종가는 수도이전으로 부터.
[2]
2010.07.21,
조회 12410
[자유게시글]
노재웅
서양의 울타리라는 의미의 서울로부터세계의 종가를 상징하는 세종시(世宗) 로써의 부처이동은세계의 중심에 대한민국을 우뚝 세워 놓을 것입니다.이는 상당히 한국사회의 상당히 많은 변화를 만들어 줄 것임이 분명...
249
증산도 홈페이지 QR 코드
2010.07.20,
조회 12715
[자유게시글]
알캥이
아이폰이나 기타 스마트 폰에서 QR 코드 리더로 비추면 증산도 홈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광고도 한다고 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다음 사이트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http://qrcode.kaywa.com/ *...
248
`한국 기업이었으면 좋겠는가?` 미국 오피니언 리더들이 생각하는 한국의 이미지는?
[2]
2010.07.20,
조회 12200
[자유게시글]
가을하늘
“애플이 한국 기업이었으면 좋겠는가?”(스티브 잡스)“(러시아 스파이가 아니라) 한국인 스파이였다면 기뻤을텐데”(토머스 프리드먼)미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잇달아 언론을 통해 한국을 언급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
247
"(기독)신은 죽었다"(니체)-"천주님이 오신다"(수운)-그때 천지공사 전후에
2010.07.18,
조회 13053
[자유게시글]
진성조
# 제목: 유럽신학의 근황
-- 박아론 박사 (총신대 교수)
1. 자유주의 삼총사의 몰락과 칼바르트의 등장
20세기가 시작될 무렵 유럽신학은 리츨과 하르낙 헤르만 등 자유...
246
한 제자가 물었다
2010.07.16,
조회 12636
[자유게시글]
박덕규
한 제자가 석가모니에게 道를 구하고자했다.
아무 말 없이 석가모니는 앉은 그 자리에 정좌하며 이렇게 말했다.
'여시如始.. (지금 이렇게)'
天是天非修道道요 不求俗地得長...
245
전쟁은 신을 생각하게 한다
[1]
2010.07.16,
조회 12627
[자유게시글]
진성조
< 드디어 미쳤다>
- 안도현
제 여인의 허리를 껴안던 팔로
남의 여인의 허리를 쏘려고 조준을 한다
제 딸아이의 볼을 쓰다듬던 손으로
남의 딸아이의 볼을...
244
진리를 전하는 사람은 이 세상 어느 누구와도 싸우지 않나니
[2]
2010.07.16,
조회 15144
[자유게시글]
진성조
사진: http://www.flickr.com/photos/slimjim/4794368504/ --------------------------------------------------------------------
"이 자들은 쥐를 기다리는 고양이처럼 앉아서 명상만 하는 사이비들이다" 하며...
243
선영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1]
2010.07.15,
조회 11244
[자유게시글]
박덕규
내가 세상에 온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천하의 백성들을 위함이니라.
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고 무극대도를 세워 선천 상극의 운을 닫고
조화선경을 열어 고해에 빠...
242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2]
2010.07.15,
조회 12505
[자유게시글]
박덕규
전주 풍남문(豊南門)에 오르시어 천지가 떠나갈 듯이 큰 소리로 “남문을 열고 파루(罷漏)를 치니 계명산천(鷄鳴山川)이 밝아온다!” 하며 노래하시니라 [도전 2:12:10]
신축년(1901년),
상제님께서 대원사 칠성...
241
도연명의 사시四時와 우주일년
2010.07.13,
조회 15894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오늘 트윗터에서 누가 도연명의 사시에 대해서
질문을하길래 답하다가 생각나서 여기에 한번 적어봅니다.
陶 淵 明 도연명
사시(四時)
春水滿四澤 춘수만사택 봄이면 못...
240
민들레의 꿈
[3]
2010.07.13,
조회 11285
[자유게시글]
박덕규
몇년전 무더운 여름의 어느날..
사무실 창가에 서서 무심히 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회사 담장 아래로 시선이 머물렀고..
그곳에서 애처로이 피어있는 들꽃 민들레를 발견했습니다...
239
증산도 우주원리 순환역사관 과 유사한 슈펭글러의 역사관
2010.07.09,
조회 9228
[역사]
진성조
증산도의 역사관의 우주섭리와 아주 유사한게 바로, 근현대 서구사상 에선 슈펭글러(1880~1936) , 니체(1844~1900) 몇사람 정도 일뿐 입니다.
물론 고대 그리스 문명 속에서 "이 우주에는 큰 봄, 큰...
238
진리에 대한 단상(短想)
2010.07.09,
조회 11616
[자유게시글]
진성조
깨달음을 여는 진리 란, 일방적으로 가르쳐서는 알수없는게 아닐까요?
다만 깨달음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 즉 배울려는 사람에게만 진리를 가르킬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독교 성경--...
237
아이폰 활용 강의안
[1]
2010.07.08,
조회 13400
[자유게시글]
태양의전사
다운로드 받기 http://drop.io/bzeyszo/asset/iphone-ppt (페이지 접속 후 오른쪽의 Download 버튼 클릭, 저장)
아이폰 활용 강의안 목차
1. 강사소개2. 스티브 잡스 Biography3. 스티브 잡스 Philosophy+ 2005...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