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의 고향 지구..
2012.04.15 01:35 |
조회 12599
대형서점에서 일하는 관계로 수없이 많은 책들에 둘러쌓이다 보니
책에 대해서 상당히(?) 무감각해지는 나 자신이 초라해진다.
그러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그래도 너의 길을 가라]
지금 이 시대에 인구과잉으로 인해 개발과 자연보호가 인류에게
어느쪽이 더 이익인가에 따라서 두 세력이 충돌하고 있다.
두 세력 모두가 보았으면 하는 구절이 있어서 여기에 옮겨 적는다.
[우리는 어떤 결정을 내릴 때마다
앞으로 태어날 일곱 번째 세대까지 염두에 둔다.
우리가 할 일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우리 후손들에게
지금보다 더는 나쁘지 않은 세상,
가능하다면 조금이라도 더 좋은 세상을 갖게 해주는 것이다.]
-출처 : [그래도 너의 길을 가라]에서 발췌.
우리가 살고 있는 푸른 행성 지구는 정말 아름다운 생명의 고향이다.
여기에는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은 동의를 할 것이다.
인간은 지구를 앞으로 태어날 수많은 생명들에게 빌린 것이다.
그런데, 모든 생명의 어머니 지구를 너무나 함부로 쓰고 있다.
지구를 지키고, 보존하는 것이 우리들 모두를 살리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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