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운명은 달에 달려있다.
2012.05.06 16:11 |
조회 11489
"인류의 운명은 달에 달려있다" 개기일식과 생명탄생의 일치에 대해 미(美)천문학자가 이색주장해서 화제가 된적이 있다. 1999년 8월 11일이 20세기 중 마지막 개기일식이 점쳐지던 가운데 개기일식과 인간 간에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흥미로운 주장이 제기됐었던 것이다.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 천문학자인 길레르모 곤살레스 박사는 '천문과 지구물리학' 최신호에서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것은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필수조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가 달보다 400배 큰데도 지구에서는 같은 사이즈로 보이는 이유는 해가 달보다 400배나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라며 달과 태양이 이 거리를 유지하게 된 시점이 인류가 출현하게 된 시점과 일치한다고 주장이었다.
곤살레스 박사는 만일 우리가 지금보다 태양에 조금만 더 가까이 혹은 멀리 있었다면 지구는 우리가 살기에 너무 뜨겁거나 너무 추웠을 것이라고 말한다. 달이 이런 거리를 유지하게 된 것은 조수효과 탓.달이 태양 표면과 완전히 겹쳐서 일어난것은 1억 5천만년전부터 이며 이시점은 지능이 있는 생명체가 지구상에 등장한 것과 때를 같이한다는 주장이었었다. 오늘은 초대형달이 뜬다는 날이다. 3년전 내가 운영하는 카페에 올려놓은 글이 생각나서 이렇게 올린다.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 천문학자인 길레르모 곤살레스 박사는 '천문과 지구물리학' 최신호에서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것은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필수조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가 달보다 400배 큰데도 지구에서는 같은 사이즈로 보이는 이유는 해가 달보다 400배나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라며 달과 태양이 이 거리를 유지하게 된 시점이 인류가 출현하게 된 시점과 일치한다고 주장이었다.
곤살레스 박사는 만일 우리가 지금보다 태양에 조금만 더 가까이 혹은 멀리 있었다면 지구는 우리가 살기에 너무 뜨겁거나 너무 추웠을 것이라고 말한다. 달이 이런 거리를 유지하게 된 것은 조수효과 탓.달이 태양 표면과 완전히 겹쳐서 일어난것은 1억 5천만년전부터 이며 이시점은 지능이 있는 생명체가 지구상에 등장한 것과 때를 같이한다는 주장이었었다. 오늘은 초대형달이 뜬다는 날이다. 3년전 내가 운영하는 카페에 올려놓은 글이 생각나서 이렇게 올린다.
주역 건괘 문언전
夫大人者는 與天地로 合基德 하며 與日月로 合其明하며
與四時로 合其序 하며 與鬼神으로 合基吉凶하나니라.
무릇대인은 천지와 그의 덕을 합하며 일월과 그의 밝음을 합하며 사시와 질서를 함께 하며 귀신과 길흉을 함께 하느니라.
"대인", 즉 "진정으로 깨달은 큰 사람"이란 천지와 함께 덕을 합하는 사람이며, 나아가 "신도"와 길흉을 함께 하는 사람이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은 "사시 변화의 틀", 즉 천지가 시간대의 큰 틀인 사계절을 알고 그에 맞춰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개벽실제상황 1부 40쪽-
夫大人者는 與天地로 合基德 하며 與日月로 合其明하며
與四時로 合其序 하며 與鬼神으로 合基吉凶하나니라.
무릇대인은 천지와 그의 덕을 합하며 일월과 그의 밝음을 합하며 사시와 질서를 함께 하며 귀신과 길흉을 함께 하느니라.
"대인", 즉 "진정으로 깨달은 큰 사람"이란 천지와 함께 덕을 합하는 사람이며, 나아가 "신도"와 길흉을 함께 하는 사람이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은 "사시 변화의 틀", 즉 천지가 시간대의 큰 틀인 사계절을 알고 그에 맞춰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개벽실제상황 1부 40쪽-
다시 한번 돌아다보면 지구에서 보는 달과 태양의 크기가 같다는 것을 유심히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매번보던 하늘의 태양과 달인지라...그냥 지나쳤을듯 그런데 동양에서는 일월은 서로합하여 밝음을 남긴다고 하였으니, 향후 일월의 변화를 아는것이야 말로 무형의 천지질서와 인간역사의 시간의 비밀을 아는 핵심 키워드일 것이다.
전체 5,456건 (11/364페이지)
5306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2026.01.12,
조회 2634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5305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 새해에 바란다.
2026.01.11,
조회 1580
[시사정보]
신상구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다. 험난한 시대를 달려야 한다. 지혜의 힘이 필요한 해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한 한 해라고 생각한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예로부터 말은 기백과...
5304
대한민국 중등학교 역사교육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2026.01.11,
조회 2557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한민국 중등학교 역사교육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대한민국의 역사교육은 역사적 사...
5303
문명사적 전환기, 걱정되는 ‘정치 붕괴’
2026.01.10,
조회 2357
[역사공부방]
신상구
2026년의 대한민국은 문명의 전환을 마주하고 있다. 문명사적 전환기란 정권의 교체나 정책의 미세 조정으로 규정되는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기술의 변화가 인간의 인식과 노동의 형태를 바꾸고, 그...
5302
235년 만에 역적에서 복권된 성삼문
2026.01.10,
조회 2617
[역사공부방]
신상구
235년 만에 역적에서 복권된 성삼문 “1672년 4월, 인왕산의 무너진 벼랑 돌무더기 사...
5301
한강 이후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 있는 한국 문인
2026.01.10,
조회 2291
[시사정보]
신상구
한강 이후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 있는 한국 문인 한강 작가 이후 노벨...
5300
대한민국 역사 교육의 현주소
2026.01.10,
조회 2396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한민국 역사 교육의 현주소.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
5299
역사가 권력에 물들면
2026.01.10,
조회 2141
[역사공부방]
신상구
역사가 권력에 물들면 &nb...
5298
문희순의 충청女지도
2026.01.09,
조회 2398
[역사공부방]
신상구
[문희순의 충청女지도] 붓을 놓지 않았던 삶, 지역의 정신으로 남았다 "어머니는 천성적으로 글을 좋아하여 대의를...
5297
‘로봇의 미래’를 경고하다
2026.01.09,
조회 1460
[시사정보]
신상구
 ...
5296
나태주 시인 이야기
2026.01.08,
조회 1840
[좋은글]
신상구
나태주 시인 이야기 쓸개...
5295
김구와 중국
2026.01.08,
조회 2199
[시사정보]
신상구
일제의 탄압으로 중국 곳곳을 전전하던 김구의 임시정부는 1940년 충칭으로 옮겨 그해 9월 한국광복군을 창설하고, 1941년 12월엔 대일 선전포고를 했다. 종전 후 한국의 발언권을 확보하기 위한 올바른 정세 판단이...
5294
한민족의 소도蘇塗 문화
2026.01.07,
조회 2103
[역사공부방]
신상구
단군조선이 말기에 접어들자 중앙집권 세력은 점차 약화되기 시작한다. 그러자 지방 세력들이 새롭게 일어나면서 열국시대列國時代가 전개되는데, 이것이 일명 부여시대夫餘時代이다. 부여에서 신교에 뿌리를 둔 낭...
5293
내가 살아 온 100년의 역사, 살고 싶은 나라를 위하여
2026.01.07,
조회 2075
[좋은글]
신상구
내가 살아 온 100년의 역사, 살고 싶은 나라를 위하여.내 인생의 4반세기를 일제강점기에...
5292
대한민국이 만들어야 할 ‘세 번째 한강의 기적’
2026.01.07,
조회 2372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한민국이...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