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크리스찬님의 글...
2012.05.08 19:57 |
조회 4639
어제 방명록에 이런 글이 올라와 있었는데... 답변 달려고 보니까 삭제되었네요.
좋은 답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
(글쓴이: OOO)
저는 크리스찬입니다 요즘 교회들이 사회에 지탄을 받고 있고, 교회다닌다는 것이 손가락질의 대상이 되어서 도대체 왜 이럴까 하고 고민하던 중에, 상생방송을 접하게 되었는데 방송을 듣고 도전을 듣다보니 내가 느끼기에 조금 황당무계한 점도 있긴 하지만 140년전에 하신 말씀이 너무 신기하게 맞아들어간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이러다가 점점 증산도에 빠져드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 실은 교회 집사입니다 내가 여기서 기웃거리는것을 교인들이 알면 우상숭배한다고 난리법석을 떨고 교회에서 출회당할지도 모르지만 더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어떤 천주교의 사제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증산도 도전에 있는 말이 사실이라면 진짜 하느님이 다녀가신 것이 맞다"
정말로 100년전에 상제님이 인간으로 다녀가셨습니다. 이 분은 동서양 각 종교에서 아버지 하느님, 미륵님, 상제님으로 불러오던 바로 그분입니다.
증산도의 진리를 단편적으로 보지 말고 체계적으로 공부해보시면 누구도 상제님이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창조의 법도와 구원의 새 소식을 알 수 있습니다.
상제님은 천지자연의 변화 원리를 맡아 다스리는 주재자요, 통치자 하나님 이십니다. 무에서 우주가 탄생했다는 것은 고대 유대인의 신앙의 믿음이었을 뿐입니다. 본래 동양에서는 천상 아주 높은 곳에서 모든 신명들을 다스려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느님의 존재를 알고, 그 분은 상제님이라 불렀습니다.
서양에서 중세 예수교 수사로서 동방에 와서 지상 천국을 건설하려 했던 마테오 리치 신부는 당대 최고의 엘리트였습니다. 서양의 과학 철학 문학 등 모든 학문 분야를 섭렵하고 동양에 온 그는 동방에 와서 한문, 중국어부터 새로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유교의 모든 사서와 역사를 집중해서 읽고 그가 느낀 것은 서양인이 보고 배운 하느님과 동양인들이 믿었던 상제는 곧 같은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하늘의 주인'이라는 뜻으로 그 하느님을 '천주'라는 용어를 만들어 쓰고, 천주실의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이 동방의 천주교 전교의 길을 연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존의 서구 기독교의 편협한 신관은 동양의 신관을 수용할 수 없어서 "천주 == 상제"라는 가르침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결론을 맺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도전을 보면 그 후 마테오 리치 신부가 서구의 과학문명을 열기 위해 고군분투한 과정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습니다.
천지의 하느님은 한분이고, 그분은 가을우주가 되어서야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결코 신은 죽지 않았고, 봄 여름 기간에는 만물이 알아서 자라도록 하셨을 뿐입니다.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동서양 신관과 우주론의 최종 결론을 증산도의 진리를 통해서 체험하고 진정한 깨달음의 세계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전체 5,456건 (36/364페이지)
4931
‘한강의 기적’에 분노하는 사람들
2024.10.15,
조회 7709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강의 기적’에 분노하는 사람들민음사의...
4930
세계 문학계 '포스트 한강 누구냐' 주목
2024.10.15,
조회 7176
[역사공부방]
신상구
세계 문학계 '포스트 한강 누구냐' 주목노벨상 수상 작가 한강의 서울 종로구 자택 앞...
4929
『통합정치와 리더십』에서 경합과 협치의 정치 방안 모색
2024.10.13,
조회 7844
[역사공부방]
신상구
『통합정치와 리더십』에서 경합과 협치의 정치 방안 모색
5
“경합과 협치의 정치는 어떻게 가능할까요? 세계 정치지도자 10인의 사례를 통해 ‘통합정치와 리더십’에 관해 알...
4928
육영수 여사와의 추억
2024.10.13,
조회 7295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4927
청의 간섭에도 美 공사관에 태극기 걸며 '자주 외교' 펼쳤죠
2024.10.13,
조회 7817
[역사공부방]
신상구
청의 간섭에도 美 공사관에 태극기 걸며 '자주 외교' 펼쳤죠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옛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은 1889년부터 1905년까지 조선의 외교 활동 공간이었어요. 왼쪽 사진은 19세기에 촬영한...
4926
체제 이완 징후 있으나 김정은의 통제권 아직은 견고
2024.10.12,
조회 7832
[역사공부방]
신상구
체제 이완 징후 있으나 김정은의 통제권 아직은 견고최근 북한 체제가 심...
4925
고려 남경은 어떻게 조선의 서울이 됐나
2024.10.12,
조회 9100
[역사공부방]
신상구
고려 남경은 어떻게 조선의 서울이 됐나조선 왕조가 개창...
4924
세종대, '2025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7위에 올라
2024.10.12,
조회 8072
[역사공부방]
신상구
세종대, '2025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7위에 올라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HE(Times Hi...
4923
한국계 미국 작가 김주혜, 톨스토이 문학상 20여년 만 한인 첫 수상
2024.10.12,
조회 8481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계 미국 작가 김주혜, 톨스토이 문학상 20여년 만 한인 첫 수상한국계 미국 작가 김주혜가 장편소설 ‘작은 땅의 야수들’로 2024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야스나야 폴랴나...
4922
소설가 한강, 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
2024.10.11,
조회 7650
[역사공부방]
신상구
소설가 한강, 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소설가 한강이 2016년 5월4일 서울 동교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커상을 수상한 ‘채식주의자’...
4921
<특별기고> 제578돌 한글날의 역사적 의의와 경축행사
2024.10.10,
조회 8145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제578돌 한글날의 역사적 의의와 경축행사 &n...
4920
2024년 노벨 화학상’ 베이커·허사비스·점퍼 공동수상
2024.10.10,
조회 7626
[역사공부방]
신상구
2024년 노벨 화학상’ 베이커·허사비스·점퍼 공동수상202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노벨위원회 제공][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올해 노벨 화학...
4919
202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발표
2024.10.09,
조회 8044
[역사공부방]
신상구
2024...
4918
서붕 박병배 선생 저서 국가유지론 재발간
2024.10.09,
조회 8120
[역사공부방]
신상구
서붕 박병배 선생 저서 국가유지론 재발간서대전여고 개교 40년·대전예술고 32년 인재양성4만㎡ 개인땅 대전교육청 기부 대전외고 개교 도와여성 사회참여와 문화·외교 강조 '국가유지론' 저술...
4917
임금 향한 충절만큼이나 한글 사랑했던 사육신 성삼문의 충절과 한글사랑
2024.10.09,
조회 8320
[역사공부방]
신상구
임금 향한 충절만큼이나 한글 사랑했던 사육신
성삼문의 충절과 한글사랑 우리의 한글이 창제되어 반포된 지
올해로 578돌을...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