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2012.11.22 14:36 |
조회 9171
고맙습니다
십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것은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것은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것이 너무 많다면, 그것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끼인다면, 그것은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것이고
깎아야 할 잔디, 닦아야 할 유리창,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것은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것은 내가 걸을 수 있는 거리에 차를 둘수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것은 내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름질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것은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온 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것은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지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주변은 당신에게서 받은 고마운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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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을 알게 해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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