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문을 두드릴 때
2012.11.26 22:36 |
조회 10546

붓다가 제자들을 모아 놓고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옛날 한 젊은 홀아비가 어린 아들을 애지중지하며 살았다.
그러나 홀아비가 일을 나간 사이 산적이 나타나 불을 놓아 마을을 모두 태워 버리고,
그의 어린 아들을 데리고 가 버렸다.
집에 돌아온 홀아비는 재만 남은 집을 보고 크게 슬퍼하였다.
그리고 잿더미 속에서 까맣게 그을린 어린아이의 시체를 본 그는,
자기 아들이 틀림없다고 생각하여 그 시체를 화장한 뒤,
특별히 만든 주머니에 재를 넣어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녔다.
그리고 홀아비는 다시 집을 지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의 진짜 아들이 산적들 무리에서 탈출하여 옛집으로 돌아왔다.
아들이 늦은 밤에 도착하여 문을 두드렸다.
홀아비가 "게 누구요?" 하고 물었다.
"저에요, 아버지. 들어가게 해 주세요."
아직도 주머니에 든 재를 가지고 다니며 큰 슬픔에 빠져 있던 홀아비는,
못된 소년이 그를 놀리는 줄 알고 문도 열어 보지 않은 채 "저리 가라!" 하고 소리쳤다.
아들은 문을 두르리며 몇 번이나 불렀지만, 홀아비는 같은 대꾸만을 되풀이할 뿐이었다.
마침내 아들은 떠나고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붓다는 이야기를 끝내고 덧붙였다.
"네가 어떤 틀린 생각을 변함없는 진리라고 고집한다면,
진리가 다가와 문을 두드릴 때 너는 문을 열고 그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리라."
[날마다 가슴에 새겨 듣는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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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메모를 통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님들의 수고로우심과 건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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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조회 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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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자유게시판에 글월을 띄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담당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차후에도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우니 주의하
시길 원합니다. 건강히 계세요.
2012.02.10,
조회 9836
[자유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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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려해도 안되니 조속히 되도록 해주십시요. 자꾸 실명인증이 안됐다고
나오니 난감할 따름입니다. 본부도장에 연락해 봤으나 아직껏 되질않아 고심을 하고 있습니
다. 속히 되도록 하여주시길 간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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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조회 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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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에 관해서 관심이 많은사람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무탈하시길 바라오며,
많은 회원의 노력으로 우리증산도가 세계만방에 알려지길 촉구드립니다.
2012.01.21,
조회 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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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회원가입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니 도전및 다른책자를 무료로 보내주시길, 간청드립
니다. 속히 도전을 많이 읽어보고 싶습니ek. 많은 양해를 거듭 요청합니다.
2012.01.21,
조회 8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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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감기들기좋은날같습니다건강잘챙기시고....온천하사람들이상제님에도권에들어와받들수있는날이어서왔음하는맘으로오늘도생활합니다.건강들하십시요
2011.11.01,
조회 1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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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만물을 보기시작한다해서 봄이고 만물이 열리기 시작한다며 여름이라죠.최근 비가너무 많이 와 걱정인데 올해 여름은 정말 일조량이 많아서 그 만큼 성숙하는 가을이왔으면 합니다.^^
2011.08.02,
조회 1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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