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가 문을 두드릴 때
2012.11.26 22:36 |
조회 11361

붓다가 제자들을 모아 놓고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옛날 한 젊은 홀아비가 어린 아들을 애지중지하며 살았다.
그러나 홀아비가 일을 나간 사이 산적이 나타나 불을 놓아 마을을 모두 태워 버리고,
그의 어린 아들을 데리고 가 버렸다.
집에 돌아온 홀아비는 재만 남은 집을 보고 크게 슬퍼하였다.
그리고 잿더미 속에서 까맣게 그을린 어린아이의 시체를 본 그는,
자기 아들이 틀림없다고 생각하여 그 시체를 화장한 뒤,
특별히 만든 주머니에 재를 넣어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녔다.
그리고 홀아비는 다시 집을 지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의 진짜 아들이 산적들 무리에서 탈출하여 옛집으로 돌아왔다.
아들이 늦은 밤에 도착하여 문을 두드렸다.
홀아비가 "게 누구요?" 하고 물었다.
"저에요, 아버지. 들어가게 해 주세요."
아직도 주머니에 든 재를 가지고 다니며 큰 슬픔에 빠져 있던 홀아비는,
못된 소년이 그를 놀리는 줄 알고 문도 열어 보지 않은 채 "저리 가라!" 하고 소리쳤다.
아들은 문을 두르리며 몇 번이나 불렀지만, 홀아비는 같은 대꾸만을 되풀이할 뿐이었다.
마침내 아들은 떠나고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붓다는 이야기를 끝내고 덧붙였다.
"네가 어떤 틀린 생각을 변함없는 진리라고 고집한다면,
진리가 다가와 문을 두드릴 때 너는 문을 열고 그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리라."
[날마다 가슴에 새겨 듣는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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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charisma)는 그 어떤 대가를 바라는것 없이 남에게 기쁨을 주는 자질이라는 뜻이라네요. 천지의 뜻을 통한 조화성령을 받은자가 될때 가능하겠죠. 천지와 한마음이 되는 자리 모두 그런기운으로 가득찼으면 합니다.
2010.09.03,
조회 12435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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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상시와는 다르게 약간 쌀쌀한 새벽을 맞이했네요..
도장으로 들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재촉하네요.. 지금 한낮의 더위를 생각할수 없듯이..소중한 4개월의 방황기를 끝내고 다시 도정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하면된다!!
2010.09.01,
조회 12880
[자유게시글]
김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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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새날 , 새벽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더군요. 성급한 면이 있긴 하지만 이젠 가을인가 봅니다. 기분좋은 가을바람이 새 기운이 나게 하네요. ㅎㅎ
2010.09.01,
조회 13430
[자유게시글]
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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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우리들의 백두산으로 신선한 겨레의 숨소리 살아 뛰는 백두산으로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만주벌판 말을 달리던 투사들의 마음의 고향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이번겨울엔 모두 백두산에서 만나요~*
2010.08.23,
조회 13834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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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엔 전쟁영웅이나 어떤 위대한 시인이나 부자보다도 큰바위얼굴을 진심으로 기다려온 평범한 청년의 꿈이 더 진정한 열매를 맺는것을 보았습니다. 큰바위얼굴이 생각나서
2010.08.20,
조회 12219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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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밤에만 꿈꾸지 않습니다. 낮에 꾸는꿈은 비전이라고 합니다. 평소 항상 생각하고 계획하는것은 꿈이되고 이뤄야 할 비전이 됩니다. 비전은 열정이라는 선물을 우리에게 줍니다. 오늘도 아자!~
2010.08.11,
조회 13837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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