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기 교수님 소장 삼국유사 공개, 석유환국
2013.01.16 21:53 |
조회 6264
알려진 것처럼 '석유환국'이 맞는 것 같습니다. '국'자가 '선비 사'자가 들어있는 글자로 텔레비전에 나오더라고요.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고 손보기 교수가 소장하다 유족이 연세대에 기증한 조선초기 판본의 삼국유사 왕력편 세부. 선덕여왕과 진덕여왕, 태종무열왕, 그리고 문무왕에 이르는 신라 중대 왕실 족보에 관한 기술이다. 붉은 선을 친 부분이 기존 정덕본 삼국유사 왕력편과는 다른 대목이다. 즉. 진덕여왕의 아버지를 정덕본에서는 국기안(國其安)이라 했지만, 손보기본은 국진안(國眞安)이라 하고, 진덕여왕의 외할아버지가 기존에는 확실치 않았지만 손보기 본은 '노 각간이며 사후 만천"(奴角干追封滿天)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나아가 태종무열왕 김춘추 아버지를 정덕본에서는 "용춘탁문흥갈문왕"(龍春卓文興葛文王)이라 했지만, 손보기본은 "용춘 각간 문흥갈문왕"(龍春角干文興葛文王)이라 했고, 김춘추의 어머니가 죽은 뒤에 얻은 시호가 기존에는 '문정'(文貞)이라 했지만 이번 손보기본을 통해 '문진'(文眞)으로 밝혀졌다. 2013.1.15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3011513511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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