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생각해보기- 임진왜란은 수양대군 때문에?

2013.02.16 13:42 | 조회 5872

우리나라, 특히 조선왕조는 일본사람들과 같이 무사를 중시하지 않았고 문신이 중심이 되어 나라를 다스렸다. 세조가 왕위를 찬탈한 후 그 신변에 보호를 느껴 공적인 나라의 군대를 자기 왕권을 지키는 사적 수경사(=수도경비사령부) 와도 같은 개념의 체제로 개편하였다. 그래서 근원적으로 국가의 수호라는 국방개념이 소홀하게 되었다.

그래서 율곡도 나라(국방)의 실상을 개탄하고...양병의 절박한 필요성을 호소하는 상소문을 수없이 올리지만 선조가 묵살하고 만다.

# 출처: [사랑하지 말자]-김용옥 저/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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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래서 류성룡의 징비록 책에도 나타나듯, 그 지옥같은 임진왜란 전쟁, 개짐승 같이 살았던 민초백성들의 삶과 우리나라가 멸망 직전 까지 갔었던 임진왜란이 고스란히 당할수 밖에 없었던 것 입니다..

멸망했다면 지금 우리들이 식민백성으로 노예백성으로 살았었겠죠..
그런 의미에서 무엇보다 이순신장군 권율장군 숱한 호국영령님들 당시 명재상 이신 류성룡 선생 에게 감사드립니다..

저희 증산도의 최고영적 스승님 이신 태상종도사님 께서는 조선 7대 왕 세조를 "세조"라 절대로 부르지 않으십니다. 군사부문화를 파괴한- 신하로서 주군인 왕(단종)을 죽인 천하에 가장 불의한 자 라서...

그냥 "수양" 이나 "수양대군" 으로만 부르십니다..왕으로 인정하지 않으시는 것이죠..그분은 불의한 걸 가장 안 좋아하시거든요^^



댓글 1

진성조 13년 전
불의한 수양대군의 후손들이 그이후 조선의 모든 왕(8대~27대) 을 해먹습니다.. 그 망하는 꼴도 너무나 안좋죠..일본식민지가 되면서도 충신보다는 매국노들이 더많이 조선선비중에 나옵니다...잘 알시죠?


서인에서 갈라져나온 <노론> 패거리들이 나라팔아먹는데 서명해 백작 공작 등 해먹는데...이들 후손들이 개화기일제시대 잘난 개신교지식인 으로 변신해서 오늘날까지 잘먹고 잘살고 있지요...

서명 친일파의 80~90 %가 이른바 노론 세력 입니다. 남인은 한명도 없었고 북인,소론이 한두명~
노론은 충청,서울을 기반한 서인에서 갈라져나왔고....그래서 이 지역엔 친일파 후손이 다른지역보다 많은편 이고... 남인은 영남(경남+경북)을 기반한 성리학파의 세력~

아이러니(모순)하게도 역사의 권력은 돌고도는지... 조선 인조 이후 말기까지 약 300년간 조선제1의 권력(여당)이 노론 이고 남인은 인조이후 약300년간 영의정이 한명도 나오지않은 비루한 제2권력(야당) 이었지만...

해방후엔 오히려 대한민국 대통령 최고권력의 거의 대다수가 남인의 터밭인 영남출신에서 많이 나왔다는 사실~~ 밀물이 썰물되고 썰물이 밀물되는 역사의 섭리!!


참고로 고려가 망할때는 그래도~~두문동 마을이 불타도 절개,의리,충의를 지킨 충신들이 72명(두문동72현)이나 나왔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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