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생물학적 인간은 누구든 죽습니다.
2013.03.13 01:39 |
조회 11279
다음 진리수호 사이트의 백업글을 읽고 질문을 드립니다.
현재 증산도에서는 사부님께서 대두목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태사부님도 대두목이고 사부님도 대두목이기 때문에 대두목은 2명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그런데 관통증산도 제 1권 108페이지 14째줄을 보면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 있습니다.
[지난 1996년 1월 23일 도통을 준다던 박한경마저 갑자기 죽어, 대순진리회의 허구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태극은 무극의 실현자이다. 이미 죽은 자는 후천을 개창하는 태극이 될 수 없다.]
제가 관련 구절을 오랫동안 여러각도로 해석을 해보았지만, 이것은 아무리 해도 다른식으로는 해석을 할 수 없는 구절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즉 증산도는 태극제이자 태사부님이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절대 죽지 않는 사람"이라고 교리서에 분명하게 명시를 해 놓은 것입니다.
---------------------------------------------------------------------
1. [관통 증산도]라는 책에 의하면 태사부님의 돌아가심은 [진리]와 너무나 밀접한 상관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2. [관통 증산도]라는 책에 의하면 대두목은 태극제이며, [결코 둘이 될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진리를 알려주신 분의 고마움을 몰라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태상종도사님의 삶의 궤적을 비판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증산도의 교리서에 위와 같이 너무도 정확하게 적혀 있으니, 현재 증산도에서 주장하는 것은 위의 교리서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명백한 말바꾸기가 아닙니까?
증산도를 접하는 신도들은 교리서의 내용을 믿고, 그 교리서의 내용과 주장에 대해 시간과 정성 그리고 마음을 바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교리서를 상황에 따라 바꾸는 것은 상당히 불의한 행동이지 않습니까?
현재 불만을 가진 신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듯한데 신도들의 불만은 개벽이 빨리 오지 않아서 불만을 품는것이 아니라, 말을 자꾸 뒤엎고 수정하고 있기 때문에 불만을 가지는 것입니다.
관통증산도 제 1권 108페이지 14째줄의 문장은 명백하게, 생물학적으로 죽지 않아야 태극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구절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명백합니다.
현재 난법 사이트에서 성행하고 있는 글을 비판하기 이전에,이 모든 사태의 원인이 된 이러한 말바꾸기에 대해 본부측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미 약속한 모든 것이 어그러졌는데도, 그것을 감춘채 계속 말을 바꾸는 것은, 난법 사이트의 욕설 보다 어떻게 보면 더 심한 불의한 행동이 아닙니까?
이런 명백하게 불의하다고 판단되는 문제에 대해 본부측의 성의있는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본부측의 답변을 요구하는 것은 혹시라도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잘못 해석한게 있지 않을까 하는 도문에 대한 일말의 희망 때문입니다.
정말 이 문제에 대한 본부측의 공식적인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사사로운 질문이 아니라, 공의로써 용기내어 드리는 질문이니, 진지한 답변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
맞습니다.
대두목은 생물학적으로 죽어 신명이 되어서는 대두목이 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생물학적으로 지구상에 육신을 가지고 있어야 의통집행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말바꾸기 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본부의 공식답변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현재 진리의 정립부분에서는
본부의 공식이라고 하는것은 태상종도사님 말씀과 종도사님 말씀만이 공식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외는 아직 배우는 처지이며 미진한 신도로써 개인적 사견일 뿐입니다.
사견이지만 제가 기억하는 태상종도사님 도훈말씀과 종도사님 도훈으로 대신합니다.
교리서를 시간에 따라 바꾸는 것도 아닙니다.
상제님 진리가 시간에 따라 드러난 것입니다.
생물학적 인간은 누구든 죽습니다.
맨처음 강증산 상제님의 천지조화권을 보시고 따르던 성도님들은 인류역사속에 알려진
신선이나 부처보다 더 막강한 조화권을 쓰신것을 보시고 영원히 죽지 않을거라 믿었습니다.
신선이나 부처보다 더 막강한 조화권을 쓰신것을 보시고 영원히 죽지 않을거라 믿었습니다.
또한 강증산 상제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점은 아실것입니다. 그리고 태모님께서도 그후 상제님께서 돌아가셨듯이
태모님께서도 돌아가실것을 당시 신앙하는 신도들은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상제님 태모님께서 돌아가시지 않고 육체로 지금도 살아 계십니까?
태상종도사님께서 돌아가시지 않고 영원히 살아계신다 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증산도대학교때 인간은 육신으로 영원히 살수 없다." 내용은 무수히 들었습니다.
질문은 태상종도사님께서 살아계실때 개벽이 와야 하지 않는가?
이질문을 하시는것이 맞겠지요.
이 답변을 드리는 저도 초판 증산도 진리책,DG개벽, 한민족과 증산도 세대 입니다.
당시 상제님의 진리 체계 전모가 드러나지 않았고 2003년이 되서야 개정판 도전이 발간되었습니다.
물론 현재 나온 도전도 전부가 아닙니다. 아직 1500페이지가 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현재 드러내면 천지도수가 너무 드러나기 때문에 때가 되면 드러내실 것입니다.
종도사님께서 그후 30년간 도전답사를 하시면서 김호연 성도님을 만나시고 초판 도전을 간행하셨습니다.
그리고 그후 그분들의 김호연 성도님 따님 두분께서 입도하실때
"맞았어 맞았어 강증산 말이 딱 맞아 떨어졌어"
"때가 되면 도인들이 책을 싸들고 와서 말을 받아 적어간다 라고 하셨어"
그 두분 따님들이 입도할 당시때 제가 옆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3시간을 들었습니다.
강증산 상제님께서 진리를 그 시기에 그때에 그사람이 나와서 일을 하게 하셨고
그 시기에 그만큼 진리를 드러내게끔 하신것입니다.
그것이 바꾼것일까요? 아니면 감춘것일까요?
진리를 바꾼것입니까? 아닙니다. 드러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진리를 감춘것입니까? 아닙니다. 드러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상제님 말씀입니다.
"제 수명이 얼마입니까?" "일만년이니라"
그분 지금 육체적으로 살아계십니까?
태상종도사님께서 증산도 대학교때 하신 말씀입니다.
"제군들 수명이 3천년이여~"
그당시 들은 사람들 모두 살아있으며 3000년 육체를 가지고 살것이라 보십니까?
"내가 아마 제군들 보다는 오래 살거여"
맞습니다. 세수 90까지 사셨습니다.
강증산 상제님과 태모님께서 육체적으로는 돌아가신것을 모두 다 알고 있는데
태상종도사님께서 말씀하신것을 육체적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모순이 아닌지요?
그후 하신 말씀이 강태공과 마야부인 말씀하시면서 수천년을 마야부인 받들어 줬다 말씀 하십니다.
태극제이신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태극제로써 도정을 집행하셨고
2003년 진리의 원전이 드러난 이후 도전에는 그전에는 "용봉기"만
알려져 있었는데 그뒤에 "태봉기" 공사가 나왔습니다.
알려져 있었는데 그뒤에 "태봉기" 공사가 나왔습니다.
깃대란 그 지도자의 문장이자 상징입니다.
2003년 개정판도전을 통해서 일년월명임술추가 무슨 뜻인지 그제서야 알게 됩니다.
흑운명월도수가 무엇인지 그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2003년 진리의 전모가 드러난 만큼
마차도수로 강증산 상제님께서 김호연 성도의 등을 대나무로 세대" 마차 마차 마차" 하시면서 때리신후
김호연 성도가 깨어나신것은 대나무가 '사오미' 3번의 과정을 거친 2003년 未年 입니다.
그리고 그후 강증산 상제님께서 "내가 요거 죽었다고 그 걱정을 했다" 하시면서
말씀하시고 직후 한대 더 때리십니다.
[대나무는 1년중 나머지는 땅속줄기로 잠을 자다가 장마철인 巳午未 월에 죽순을 내고 급성장 합니다. ]
이번 '사오미' 입니다. 왜 대나무 일까요?
대나무 11마디가 1마디 숨겨놓고 1마디 두목+9마디
그 10마디 교받은자의 수효 교단의 모든 성물과 자료들이 최근에 증산도로 보내어 졌습니다.
숨겨진 1마디는 그당시 역사의 현실에 등장하지 않은 1마디입니다.
증산도는 2003년까지 경전성립 과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진리책 개정판과
개벽책 개정판, 그리고 후천 5만년 진리의 토대를 만들고 계십니다.
애초에 상제님께서 도수로 구성을 해두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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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제가 제시한 내용의 핵심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태상종도사님께서 \'생물학적으로\' 살아계실때 개벽이 온다고 교리서에 명시해놓았다.]입니다.
그것은 해석하신것 처럼 상제님과 같은 영적인 삶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박한경을 비유한
명백한 생물학적인 죽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진리가 점점 드러나는 것은 좋습니다. 진리가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것은 좋습니다.
진리가 점차 보강되는 것 또한 좋습니다. 상제님의 도수로 그럴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절대로 죽지 않는다]고 [교리서]에 명백하게 [명시]해 놓고 나중에 와서야 진리가 좀 더
보강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개벽과 사오미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도들은 [영적인 죽음도 아니고 생물학적으로도 죽지 않는다고 명시된 교리서]를 읽고
시간과 물질과 마음을 모두 투자합니다. 다른 것은 다 수정할 수 있어도 이러한 부분은 수정할 수
없는것이고, 만약 수정된다면 정말로 불의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물질로는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희생과 헌신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찮은 부동산을 계약할 때도, 계약할 당시와 계약서의 내용이 달라지면 법적으로 문제를 삼습니다.
구두로 계약한 내용은 문제삼지 않습니다. 문서로 명시 된 것이 중요합니다.
교리서는 , 특히 종통과 관련된 교리는 신앙을 함에 있어서 일종의 생명과 열정을 저당잡는 계약서와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나중에 \"감춰져 있던 계약 내용이 드러났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지난 1996년 1월 23일 도통을 준다던 박한경마저 갑자기 죽어, 대순진리회의 허구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태극은 무극의 실현자이다. 이미 죽은 자는 후천을 개창하는 태극이 될 수 없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에 의하면 태상종도사님은 태극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해당 책은 책 지면 전체에 걸쳐 태상종도사님이 [태극]이며 현 종도사님께서 [황극]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즉 현 종도사님께서 직접 쓰신 책에 의하면, 명백히 [태극이신 태사부님은 생물학적으로도 죽을 수가 없다]라고 한 것입니다. 이렇듯 명백한데 이것을 두고 어떻게 진리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고만 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