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속의 달 건지기
2013.04.04 17:29 |
조회 9489

어떤 들판에 원숭이 500마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 숲 속에서 놀다가 큰 나무 아래로 왔다.
그 나무 아래에는 우물이 있었다.
우물 속에는 마침 달그림자가 떠 있었다.
그 때 우두머리 원숭이가 보니 달이 빠져 있는지라 원숭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달이 죽어 우물 속에 빠져 있다. 모두 함께 힘을 합쳐 달을 꺼내자. 그래서 세상의 긴 밤이 어둡지 않도록 하자.”
“그런데 저 달을 어떻게 꺼내지?”
그러자 우두머리 원숭이가 다시 말했다.
“어려울 것이 없다. 이렇게 하면 된다. 내가 나뭇가지를 잡으면 누가 내 꼬리를 잡아라. 그 다음 누가 또 꼬리를 잡고, 이렇게 줄줄이 잇달아 잡고 우물 속으로 내려가면 달을 건질 수 있다.”
원숭이들은 우두머리의 말이 그럴듯하게 생각되어 우두머리의 말대로 줄줄이 꼬리를 잡고 우물 속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불행히도 나뭇가지가 약하여 부러지는 바람에 원숭이들은 모두 우물 속에 떨어져 죽었다.(승지율)
*아무리 뜻이 좋아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행동하는 것은 결국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달그림자를 보고 달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원숭이처럼 되지 말아야 합니다.
전체 5,456건 (358/364페이지)
101
100
99
9월의 새날 , 새벽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더군요. 성급한 면이 있긴 하지만 이젠 가을인가 봅니다. 기분좋은 가을바람이 새 기운이 나게 하네요. ㅎㅎ
2010.09.01,
조회 12424
[자유게시글]
98
97
96
95
94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우리들의 백두산으로 신선한 겨레의 숨소리 살아 뛰는 백두산으로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만주벌판 말을 달리던 투사들의 마음의 고향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이번겨울엔 모두 백두산에서 만나요~*
2010.08.23,
조회 12962
[자유게시글]
93
92
이 세상엔 전쟁영웅이나 어떤 위대한 시인이나 부자보다도 큰바위얼굴을 진심으로 기다려온 평범한 청년의 꿈이 더 진정한 열매를 맺는것을 보았습니다. 큰바위얼굴이 생각나서
2010.08.20,
조회 11566
[자유게시글]
91
90
89
88
87
사람은 밤에만 꿈꾸지 않습니다. 낮에 꾸는꿈은 비전이라고 합니다. 평소 항상 생각하고 계획하는것은 꿈이되고 이뤄야 할 비전이 됩니다. 비전은 열정이라는 선물을 우리에게 줍니다. 오늘도 아자!~
2010.08.11,
조회 12782
[자유게시글]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