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2013.12.04 19:10 |
조회 6558
< 사탕 >
늦가을
쌀쌀함에 꺼내입은
점퍼주머니 속
사탕 하나
칭얼대는 조막손에
꼬옥 쥐어주시던
사탕 몇 알의 추억이
마냥 즐겁던
먼 날의
열살짜리 아이로
돌아가게 한다.
혀끝을 구르며
사르르
녹아드는
달콤한 향수
삶의 무게에 납작해진
무딘 사내의 가슴을
어느날
콕
찔러온
꼬마천사의 선물
사탕 하나
안녕하세요?
근 일 년만에 찾은 것 같습니다.
낙서처럼 써본 글인데 조그만 마음의 위안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리를 추구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참고가 될 글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구글로 들어가 한겨례 한k를 치면 바로 뜰 것입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핸드폰으로 밖에 지금은 글을 올릴 수가 없어 그러니 넓은 마음으로 이햐해 주십시요.
하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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