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인간 존엄에 대하여
2013.12.12 13:16 |
조회 6428
증산도는 우주의 절대자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을 신봉하는 진리입니다.
여기에 증산도는 우주 절대자 신앙이라는 제1축과 함께 동시에 인간의 존엄함이라는 제2축에 대해서도 무궁한 원리를 부여하는 진리입니다.
인간도 신적 존재야.
이 대우주에서 가장 존귀한 숭고한 그런 신적 존재다 이거야.
아무리 어려도, 아무리 못 배웠어도, 아무리 인간 악종이라 할지라도 바로 인간의 본질은 우주 조물주의 신성을 그대로 다 가지고 있는 거여. 대우주 광명을 다 가지고 있는 거여.
우리 인간은 어떤 존재일까?
우리 인간은 어떤 존엄성을 가진 존재일까요?
증산도 종도사님께서 이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하늘과 땅과 같은 삼신三神으로서, 우주 조물주의 신성과 광명을 그대로 다 가지고 있는 신적 존재다.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갈고 닦으면) 천지의 광명을 체험하는 태일太一이 될 수 있다" 라고.
"인간은 삼신으로서 천지보다 더 큰 존재이다" 라는 증산도 종도사님의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선언, 역사상 이보다 더 큰 인존人尊의 이념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종도사님께서 '삼신상제님과 태일太一은 늘 붙어다닌다' 라고 말씀 하신 것은 '신과 인간의 조화 관계'에 대한 표현이었던 것입니다.
증산도의 진리적 관점에서 볼 때, 신의 뜻을 존숭하느라 인간을 종의 굴레에 가둬 볼모로 삼는 일을 해선 안 되겠습니다.
또 인간의 잠재력을 제고하느라 신을 버리는 일이 있어서도 안 되겠습니다.
신과 인존人尊 중 어느 하나를 놓치면 그것은 참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전체 5,456건 (49/364페이지)
4736
4735
<특별기고> 제69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2024.06.06,
조회 8684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제69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nb...
4734
2024년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청주고의 위상과 과제
2024.06.05,
조회 10823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집기고> 2024년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청주고의 위상과 과제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4733
익산 왕궁리유적
2024.06.01,
조회 8317
[역사공부방]
신상구
익산 왕궁리유적백제의 부흥·번영 꿈꾸며 천도를 단행했던 무왕의 숨결이 남아 있는 공간광활한 대지 고즈넉한 분위기 일품…...
4732
독일엔 괴테, 한국엔 정약용
2024.06.01,
조회 7833
[역사공부방]
신상구
독일엔 괴테, 한국엔 정약용구독다산연구소 20주년 박석무 이사장일생동안 다산 정약용 연구를 해온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82). 창립 20주년을...
4731
이성자 화백의 佛 아틀리에, 프랑스 문화유산 됐다
2024.05.31,
조회 8924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성자 화백의 佛 아틀리에, 프랑스 문화유산 됐다1993년 프랑스 남부의 풍요로운 자연을 배경으로 세워진 이성자의 아틀리...
4730
종도사님께서 알려주신 수행법을 응용하여…
2024.05.30,
조회 8865
[자유게시글]
김경규
빛으로 된 주사기를 단전에 찔러서 빛으로 된 용액을 몸에 채워 넣는다거나
빛으로 된 망치로 단전에 구슬을 강하게 두드리는 등
그런 상상을 하면서 수행해보았는데 집중이 잘되고 좋아서 공유합니다~^^...
4729
30년 뒤 생산인구 1295만 명...전국서 세종시만 늘어
2024.05.30,
조회 8083
[역사공부방]
신상구
30년 뒤 생산인구 1295만 명...전국서 세종시만 늘어 &nbs...
4728
1980년 5월 27일 광주민주화운동 최후의 날을 잊지 말자
2024.05.29,
조회 8345
[역사공부방]
신상구
1980년 5월 27일 광주민주화운동 최후의 날을 잊지 말자 지난 5월 27일은...
4727
공룡시대에도 상제님께서 계셨다는게 이해가 잘…
[1]
2024.05.28,
조회 8727
[자유게시글]
김경규
안갑니다 ㅠㅜ
그래서 또 증산도를 그만둘까까지 고민했습니다 ㅠㅜ
공룡시대에도 인격적 하느님께서 계셨다는 게 제 머리에
이해가 되도록 설명 좀 해주실 분께서는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4726
신경림의 시가 가르쳐주는 것
2024.05.28,
조회 7820
[역사공부방]
신상구
신경림의 시가 가르쳐주는 것신준봉 논설위원 지난 5월 22일 세상을 뜬 신경림 시인의 장례는 대...
4725
최영미 시인의 현대사 보물 고1 때 일기장
2024.05.28,
조회 8103
[역사공부방]
신상구
최영미 시인의 현대사 보물 고1 때 일기장26일 서울 홍대 인근 한 호텔 라운지에서 최영미가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시인 최영미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쓰기 시작해...
4724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
2024.05.28,
조회 8292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전 기사보기다음 기사보기기자명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
4723
증산도 신도증 같은게…
2024.05.27,
조회 8400
[자유게시글]
김경규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기 몇년 몇일에 입도한 사실과 증명사진과 이름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자신의 직책 같은게 적혀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4722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