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진 개구리 증후군
2013.12.26 11:07 |
조회 8289
미국의 어느 대학에서 개구리 실험을 했다. 그것은 찬물이 들어 있는 비이커 안(위쪽은 개방되어 도망갈 수 있음)에 개구리 한 마리를 넣고 비커 밑에 알콜램프에 불을 붙여 서서히 가열하면서 개구리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었다.
처음에 찬물 속으로 들어간 개구리는 주변을 살피더니 헤엄을 치며 놀기 시작했다.그렇게 개구리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즐기는 사이에 램프의 열은 계속 올라가고 있었다.
하지만 개구리는 점점 따뜻해지는 수온을 오히려 즐기고 있는 표정이었다. 그 녀석은 조금도 동요하는 빛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면서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개구리는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갑자기 몸의 동작이 빨라지더니 비커를 빠져나가려고 안간힘을 다했다.
하지만 이미 때가 늦었다. 개구리가 빠져 나오기에는 비이커안의 물이 너무 뜨거워져 있었고 결국 개구리는 그 안에서 삶아지고 말았던 것이다.
이것이 소위 '삶아진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 이다.
마찬가지로, 변화라고 하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규모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변화는 거의 모두가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매우 서서히 다가온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커 안의 개구리처럼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변화가 도래했음을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경우가 많다. 그러한 상황에서 변화는 이미 완성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변화의 실체를 미리 감지 못한 사람은 안타깝게도 삶아진 개구리의 신세가 될 수밖에 없다
처음에 찬물 속으로 들어간 개구리는 주변을 살피더니 헤엄을 치며 놀기 시작했다.그렇게 개구리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즐기는 사이에 램프의 열은 계속 올라가고 있었다.
하지만 개구리는 점점 따뜻해지는 수온을 오히려 즐기고 있는 표정이었다. 그 녀석은 조금도 동요하는 빛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면서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개구리는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갑자기 몸의 동작이 빨라지더니 비커를 빠져나가려고 안간힘을 다했다.
하지만 이미 때가 늦었다. 개구리가 빠져 나오기에는 비이커안의 물이 너무 뜨거워져 있었고 결국 개구리는 그 안에서 삶아지고 말았던 것이다.
이것이 소위 '삶아진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 이다.
마찬가지로, 변화라고 하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규모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변화는 거의 모두가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매우 서서히 다가온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커 안의 개구리처럼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변화가 도래했음을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경우가 많다. 그러한 상황에서 변화는 이미 완성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변화의 실체를 미리 감지 못한 사람은 안타깝게도 삶아진 개구리의 신세가 될 수밖에 없다
전체 5,456건 (279/364페이지)
1286
충청권 대학교의 인문사회분야 연구경쟁력 평가결과 분석
2013.12.07,
조회 11745
[자유게시글]
신상구
충청권 대학교의 인문․사회과학 분야 연구 경쟁력 평가결과 분석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향토사학자) 신상구
1. 지방대 교수 연...
1285
고맙습니다.?
2013.12.06,
조회 7726
[좋은글]
상생도군
고맙습니다의 비밀'고맙다'의 뿌리가 되는 글자인 '고'는 높은 신을 가리킨다.'고'에 여성을 뜻하는 '마'가 붙으면서 '고마'는 여신, 풍요를 상징하는 땅의 신(지모신)을 뜻하는 말로 쓰인다.'고맙습니다'는 '고마'...
1284
나의 이름은...?
2013.12.05,
조회 10276
[자유게시글]
상생도군
나의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사람들이 나를 보았을 때
쉽게 붙잡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고,뒤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내가 지나가고 나면 다시는 나를 붙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며,발에 날개가 달인 이유는그...
1283
격변하는 세계, 징조를 살피라!
2013.12.05,
조회 10107
[자유게시글]
상생도군
격변의 시대다. 이른바 '3F'가 세계의 경제와 정치 질서를 바꾸는 중이다.
'Food(식량위기)','Fuel(고유가로 인한 인플레)','Finance(미국발 금융위기와 달러약세)'는
세계 권력지도를 재편하고 있다....
1282
사탕
2013.12.04,
조회 6562
[좋은글]
하심
< 사탕 >
늦가을
쌀쌀함에 꺼내입은
점퍼주머니 속
사탕 하나
칭얼대는 조막손에
꼬옥 쥐어주시던
사탕 몇 알의 추억이
마냥 즐겁던
먼 날의
열살짜리 아이로
돌아가게 한다.
혀끝을...
1281
붕괴 직전의 청심등대세계평화탑, 빨리 보수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2013.11.24,
조회 10109
[자유게시글]
신상구
붕괴 직전의 청심등대세계평화탑, 빨리 보수해서 관광자원으로 활...
1280
천부경(天符經)을 국보 1호로 정하고,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자
2013.11.19,
조회 15386
[자유게시글]
신상구
&n...
1279
충남 태안군 백화산성내 태일전에 봉안되었던 단군영정 행방불명 문제
2013.11.16,
조회 13381
[자유게시글]
신상구
충남 태안군 백화산성내 태일전에 봉안되었던 단군영정 행방불명 문제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향토사학자) 신상구(辛相龜)
충남 태안읍에 가보면 태안의 진산인 해...
1278
[태풍 '하이옌' 필리핀 강타] 초속 105m 사상최강 '슈퍼 태풍'…필리핀 1만2천여명 사망·실종
2013.11.12,
조회 11641
[자유게시글]
위국지도
[태풍 '하이옌' 필리핀 강타] 초속 105m 사상최강 '슈퍼 태풍'…필리핀 1만2천여명 사망·실종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3-11-11 03:41 최종수정 2013-11-11 03:42관심지수 0댓글00 0 0글씨 확대글씨 축소필리핀 중남...
1277
"지옥보다 더 처참" 속속 드러나는 필리핀 참상
2013.11.12,
조회 10764
[자유게시글]
위국지도
"지옥보다 더 처참" 속속 드러나는 필리핀 참상연합뉴스 기사전송 2013-11-11 16:35 최종수정 2013-11-11 17:17관심지수 29댓글8686 0 0글씨 확대글씨 축소(AP/필리핀 대통령궁 사진실=연합뉴스) 기록적인 '슈퍼 태...
1276
이 나라는 부정선거로 덮어져 있으니, 이를 정의와 일심으로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2]
2013.11.12,
조회 13250
[자유게시글]
여공
안경전 종도사님께 감히 올립니다!
이 나라는 부정선거로 덮어져 있으니, 이를 정의와 일심으로 바로 잡아 만세의 큰복을 구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1. 도전 2편 43장 3항에 의거, 이 글을 올립니다....
1275
홍범도 장군의 70주기를 추모하며
2013.10.25,
조회 10718
[자유게시글]
신상구
홍범도 장군의 70주기를 추모하며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향토사학자)
2013년 10월 25일은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의 영웅 여천...
1274
100문100답 수정
[1]
2013.10.13,
조회 10329
[자유게시글]
박귀식
증산도 지도자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안운산 종도사님 이라고 답변하고 있는데
수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1273
이념갈등 관리하는 통합의 리더십
2013.10.09,
조회 10912
[자유게시글]
위국지도
이념갈등 관리하는 통합의 리더십/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서울신문 2013-10-05 02:07 [서울신문]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학문 간 융합연구에는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사람과 진보적인 사람의 뇌 구조는 다른...
1272
국사편찬위원장 유영익 내정 철회해야
2013.09.27,
조회 9476
[자유게시글]
신상구
국사편찬위원장 유영익 내정, 소가 웃을 일
신상구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향토사학자)
1. 보수...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