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진 개구리 증후군
2013.12.26 11:07 |
조회 8252
미국의 어느 대학에서 개구리 실험을 했다. 그것은 찬물이 들어 있는 비이커 안(위쪽은 개방되어 도망갈 수 있음)에 개구리 한 마리를 넣고 비커 밑에 알콜램프에 불을 붙여 서서히 가열하면서 개구리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었다.
처음에 찬물 속으로 들어간 개구리는 주변을 살피더니 헤엄을 치며 놀기 시작했다.그렇게 개구리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즐기는 사이에 램프의 열은 계속 올라가고 있었다.
하지만 개구리는 점점 따뜻해지는 수온을 오히려 즐기고 있는 표정이었다. 그 녀석은 조금도 동요하는 빛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면서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개구리는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갑자기 몸의 동작이 빨라지더니 비커를 빠져나가려고 안간힘을 다했다.
하지만 이미 때가 늦었다. 개구리가 빠져 나오기에는 비이커안의 물이 너무 뜨거워져 있었고 결국 개구리는 그 안에서 삶아지고 말았던 것이다.
이것이 소위 '삶아진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 이다.
마찬가지로, 변화라고 하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규모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변화는 거의 모두가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매우 서서히 다가온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커 안의 개구리처럼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변화가 도래했음을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경우가 많다. 그러한 상황에서 변화는 이미 완성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변화의 실체를 미리 감지 못한 사람은 안타깝게도 삶아진 개구리의 신세가 될 수밖에 없다
처음에 찬물 속으로 들어간 개구리는 주변을 살피더니 헤엄을 치며 놀기 시작했다.그렇게 개구리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즐기는 사이에 램프의 열은 계속 올라가고 있었다.
하지만 개구리는 점점 따뜻해지는 수온을 오히려 즐기고 있는 표정이었다. 그 녀석은 조금도 동요하는 빛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면서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개구리는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갑자기 몸의 동작이 빨라지더니 비커를 빠져나가려고 안간힘을 다했다.
하지만 이미 때가 늦었다. 개구리가 빠져 나오기에는 비이커안의 물이 너무 뜨거워져 있었고 결국 개구리는 그 안에서 삶아지고 말았던 것이다.
이것이 소위 '삶아진 개구리 증후군(Boiled frog syndrome)" 이다.
마찬가지로, 변화라고 하는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규모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변화는 거의 모두가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매우 서서히 다가온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커 안의 개구리처럼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은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변화가 도래했음을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경우가 많다. 그러한 상황에서 변화는 이미 완성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변화의 실체를 미리 감지 못한 사람은 안타깝게도 삶아진 개구리의 신세가 될 수밖에 없다
전체 5,456건 (49/364페이지)
4736
4735
<특별기고> 제69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2024.06.06,
조회 9331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제69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nb...
4734
2024년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청주고의 위상과 과제
2024.06.05,
조회 11787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집기고> 2024년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청주고의 위상과 과제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4733
익산 왕궁리유적
2024.06.01,
조회 8954
[역사공부방]
신상구
익산 왕궁리유적백제의 부흥·번영 꿈꾸며 천도를 단행했던 무왕의 숨결이 남아 있는 공간광활한 대지 고즈넉한 분위기 일품…...
4732
독일엔 괴테, 한국엔 정약용
2024.06.01,
조회 8974
[역사공부방]
신상구
독일엔 괴테, 한국엔 정약용구독다산연구소 20주년 박석무 이사장일생동안 다산 정약용 연구를 해온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82). 창립 20주년을...
4731
이성자 화백의 佛 아틀리에, 프랑스 문화유산 됐다
2024.05.31,
조회 9922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성자 화백의 佛 아틀리에, 프랑스 문화유산 됐다1993년 프랑스 남부의 풍요로운 자연을 배경으로 세워진 이성자의 아틀리...
4730
종도사님께서 알려주신 수행법을 응용하여…
2024.05.30,
조회 9481
[자유게시글]
직관에따라
빛으로 된 주사기를 단전에 찔러서 빛으로 된 용액을 몸에 채워 넣는다거나
빛으로 된 망치로 단전에 구슬을 강하게 두드리는 등
그런 상상을 하면서 수행해보았는데 집중이 잘되고 좋아서 공유합니다~^^...
4729
30년 뒤 생산인구 1295만 명...전국서 세종시만 늘어
2024.05.30,
조회 8568
[역사공부방]
신상구
30년 뒤 생산인구 1295만 명...전국서 세종시만 늘어 &nbs...
4728
1980년 5월 27일 광주민주화운동 최후의 날을 잊지 말자
2024.05.29,
조회 9547
[역사공부방]
신상구
1980년 5월 27일 광주민주화운동 최후의 날을 잊지 말자 지난 5월 27일은...
4727
공룡시대에도 상제님께서 계셨다는게 이해가 잘…
[1]
2024.05.28,
조회 9743
[자유게시글]
직관에따라
안갑니다 ㅠㅜ
그래서 또 증산도를 그만둘까까지 고민했습니다 ㅠㅜ
공룡시대에도 인격적 하느님께서 계셨다는 게 제 머리에
이해가 되도록 설명 좀 해주실 분께서는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4726
신경림의 시가 가르쳐주는 것
2024.05.28,
조회 8682
[역사공부방]
신상구
신경림의 시가 가르쳐주는 것신준봉 논설위원 지난 5월 22일 세상을 뜬 신경림 시인의 장례는 대...
4725
최영미 시인의 현대사 보물 고1 때 일기장
2024.05.28,
조회 8641
[역사공부방]
신상구
최영미 시인의 현대사 보물 고1 때 일기장26일 서울 홍대 인근 한 호텔 라운지에서 최영미가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시인 최영미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쓰기 시작해...
4724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
2024.05.28,
조회 9176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전 기사보기다음 기사보기기자명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
4723
증산도 신도증 같은게…
2024.05.27,
조회 9136
[자유게시글]
직관에따라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기 몇년 몇일에 입도한 사실과 증명사진과 이름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자신의 직책 같은게 적혀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4722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