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구대제의 의미와 유래
2014.10.14 02:09 |
조회 9318
환구대제의 의미와 유래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향토사학자, 시인) 신상구
1. 한국선도의 원형 제천의식
제천의식은 한국선도(신교)의 원형으로 하늘을 숭배하고 제사를 지내는 종교의식이다.『후한서』동이전(東夷傳)과『삼국지(三國志)』위서 동이전(魏書 東夷傳)에 고대 우리나라의 종교의식에 관한 기록들이 나온다. 고구려의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예(濊)의 무천(舞天) 등에서 제천의식을 볼 수 있는데, 일종의 추수감사제이다. 이것은 상고시대 부족들의 종교 ·예술 생활이 담겨 있는 제정일치의 본보기라고 할 수 있다. 제천행사는 힘든 농사일과 휴식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 농경사회의 풍속이다. 씨뿌리기가 끝나는 5월과 추수가 끝난 10월에 각각 하늘에 제사를 지냈는데, 이때는 온 나라 사람이 춤추고 노래 부르며 즐겼다. 그 동안의 농사일로 지쳐 있는 몸을 풀며 모든 사람들이 마음껏 축제를 즐기고, 농사 짓는 일이 하늘에 달려 있다고 여겼기 때문에 하늘에 감사드리고 아울러 다음해의 농사도 잘 되기를 빌었다. 이것은 풍년을 기원하고 추수를 감사하는 의식으로서, 뒷날 5월 단오와 10월 상달의 풍속으로 전해지게 되었다.
우리나라 초기의 부여, 고구려, 동예, 삼한 등에 대한 기록을 보면, 제천행사 때는 며칠씩 술을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추며 즐겼고, 나라에서는 형벌을 중단하고 죄수들을 석방시켰다고 한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노래와 춤을 즐겼다는 것도 제천행사 때의 모습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삼한사람들의 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춤은 수십 명이 모두 일어나 서로 따라가며 발자국을 옮길 때마다 자세를 높였다 낮추었다 하는데, 손발이 함께 잘 어울렸으며 가락의 변화는 마치 탁무와 같았다.” 이처럼 힘든 농사일을 마치고 난 후에 모든 사람이 어울려 공동체적인 축제를 즐겼다.
제천의식은 고려시대에 계승되어 팔관회(八關會)의식이 되었다. 팔관회는 천령(天靈) ·오악(五岳) ·명산(名山) ·대천(大川) ·용신(龍神) 등 제신(諸神)에 제사 지냈다. 오늘날의 한가위 추석도 이런 제천의식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제천의식은 일찍이 고조선(古朝鮮)에서도 있었다. 지금의 강화도(江華島) 마니산 꼭대기의 참성단(塹星壇)이 바로 단군(檀君)이 하늘에 제사하던 곳이라고 전해 오고 있다. 또, 신라시대에 하늘에 제사하던 곳은 ‘영일현(迎日縣)’에 있는데, 세속(世俗)에서 전하기를 일월지(日月池)라 불린다고 한다. 신라에서는 하늘 뿐만 아니라 해와 달, 그리고 별에도 제사를 지내는 제도가 있었다.
2. 「태백일사 환국본기」 제천행사
『환단고기』의「태백일사 환국본기」를 보면,『조대기朝代記』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옛날에 환인이 계셨다. 천산天山에 내려와 거처하시며, 천신께 지내는 제사를 주관하셨다.
지금으로부터 9천년 전, 우리 조상들은 천제단에서 제천의식을 올렸다. 천제단은 천원지방(天圓地方) 사상에 의해 위쪽은 네모나고 아래쪽은 둥글게 돌을 쌓았다. 천원지방은 '아버지 하늘의 정신은 둥글고, 어머니 땅의 정신은 방정하다'로 해석된다.
이곳에 나라의 먼 곳과 가까운 곳에 사는 모든 남녀가 다 참석하였고 사람들은 삼신 상제님께 감사의 기도와 함께 복을 빌고 나라가 잘 되도록 축원하면서 삼육대례를 올리고 있다.
삼육대례 절은 삼신 상제님께 천제를 올릴 때와 천자를 알현할 때 올리던 우리 고유의 절법이다. 세번 절하는데 일배에 머리를 세번 조아리고, 제배에 여섯번 조아리며, 삼배에는 아홉번 조아렸다.
천제를 주관하는 제주(祭主)는 환인으로서, 오가(五加)와 무리가 대상자의 잘잘못을 따져 만장일치로 이견이 없는 사람을 선출하였다. 모든 사람들은 환인을 하늘에 계신 천제의 화신으로 불렀다. 천제는 제사와 놀이로써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태일(太一)의 한마당' 이다. 소도제천(蘇途祭天)은 구려교화지원(九黎敎化之源) 이라는 말대로 천제는 배달국에서도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제1의 행사였다.
고조선의 역대 단군들도 매년 3월 16일에는 강화도 마니산에서 천제를 봉행하였고 10월에는 백두산에서 천제를 봉행하였다. 태곳적 한민족의 제천행사는 동북아에만 그치지 않고 세계 곳곳으로 전파되었다.
환족이 남하하여 개척한 수메르문명, 수메르에서 다시 갈려져 나간 이집트문명, 중남미의 마야문명과 아즈텍 문명 등의 유적에서 공통적으로 제천문화의 자취인 지구라트와 피라밋이 나타난다.
사실 매년 4년마다 열리는 전세계의 축제 올림픽 역시 고대 그리스의 올림푸스 산에서 제우스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난 뒤 뒷풀이 행사를 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제천행사에서의 놀이는 즐거움을 얻기 위하여 수행하는 신체적이거나 정신적인 활동이다. 개인의 놀이를 넘어 집단 구성원이 함께 즐기는 놀이가 축제이며, 제천(祭天)행사는 다양한 놀이가 펼쳐진 대표적인 축제였다.
3. 2014년 10월 12일 환구대제 거행
지난 2014년 10월 12일 서울특별시 중구 환구단에서 환구대제가 거행되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환구대제(?丘大祭)는 왕이 하늘을 받드는 둥근 제단(환구단, ?丘壇)에서 하늘을 다스리는 신인 황천상제(皇天上帝), 해ㆍ달ㆍ북두칠성ㆍ별자리 28수ㆍ천둥ㆍ바람ㆍ구름ㆍ오행 등 16신위에 제를 올리는 의식을 말한다. 이 의식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선대 왕에 대한 제향을 올리는 종묘대제(宗廟大祭), 땅과 곡식 신에 대한 제사를 지내는 중요무형문화재 사직대제(社稷大祭)와 함께 천지인(天地人)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국가 의례다.
환구대제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자(天子)만 할 수 있고 중국만이 천자(天子)의 나라라는 명(明)나라의 압력으로 세조 이후에 폐지되기 전까지는 조선의 왕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국가적 제천의례였다. 이후 1897년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부활시켰지만 일제 강점기에 들어서면서 일제가 환구대제를 폐지하고 환구단의 제단을 허물어버린 뒤 호텔을 세우면서 터를 잃게 되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 이후 종묘대제와 사직대제는 복원됐으나 환구대제만 복원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2008년 11월 27일 그 과정이 기록된 <고종대례의궤>를 고증해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 위치한 환구단 터(사적 157호)에서 100여 년 만에 환구대제가 복원됐다.
그 후 해마다 10월에 환구대제(?丘大祭)가 환구단에서 엄숙하게 거행되고 있다.
<참고문헌>
1. 안경전,『환단고기』, 상생출판사, 2012.
2. “제천의식”, 네이버 두산백과, 2014.10.13.
3. “제천의식”,『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014.10.13.
4. “환구대제(?丘大祭)”,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2014.10.13.
5. 뉴시스, “대한제국 제천의례 환구대제 제언”, 동아일보, 2014.10.13일자. A 12면.
<필자 약력>
.1950년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락리 63번지 담안 출생
.백봉초, 청천중, 청주고, 청주대학 상학부 경제학과를 거쳐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 “한국 인플레이션 연구(1980)”로 사회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 국학과에서 “태안지역 무속문화 연구(2011)"로 국학박사학위 취득
.한국상업은행에 잠시 근무하다가 교직으로 전직하여 충남의 중등교육계에서 35년 4개월 동안 수많은 제자 양성
.주요 저서 : 『대천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아우내 단오축제』 등 4권
.주요 논문 : “천안시 토지이용계획 고찰”, “천안 연극의 역사적 고찰”, “천안시 문화예술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항일독립투사 조인원과 이백하 선생의 생애와 업적”, “한국 여성교육의 기수 임숙재 여사의 생애와 업적”, “민속학자 남강 김태곤 선생의 생애와 업적”, “태안지역 무속문화의 현장조사 연구”, “태안승언리상여 소고”, “조선 영정조시대의 실학자 홍양호 선생의 생애와 업적”, “대전시 상여제조업의 현황과 과제”, “천안지역 상여제조업체의 현황과 과제” 등 58편
.수상 실적 : 천안교육장상, 충남교육감상 2회, 충남도지사상, 국사편찬위원장상, 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 자연보호협의회장상 2회,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문학 21> 신인작품상, 국무총리상, 홍조근정훈장 등 다수
.한국지역개발학회 회원, 천안향토문화연구회 회원, 천안교육사 집필위원, 태안군지 집필위원, 천안개국기념관 유치위원회 홍보위원, 대전문화역사진흥회 이사 겸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보문산세계평화탑유지보수추진위원회 홍보위원
1. 한국선도의 원형 제천의식
제천의식은 한국선도(신교)의 원형으로 하늘을 숭배하고 제사를 지내는 종교의식이다.『후한서』동이전(東夷傳)과『삼국지(三國志)』위서 동이전(魏書 東夷傳)에 고대 우리나라의 종교의식에 관한 기록들이 나온다. 고구려의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예(濊)의 무천(舞天) 등에서 제천의식을 볼 수 있는데, 일종의 추수감사제이다. 이것은 상고시대 부족들의 종교 ·예술 생활이 담겨 있는 제정일치의 본보기라고 할 수 있다. 제천행사는 힘든 농사일과 휴식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 농경사회의 풍속이다. 씨뿌리기가 끝나는 5월과 추수가 끝난 10월에 각각 하늘에 제사를 지냈는데, 이때는 온 나라 사람이 춤추고 노래 부르며 즐겼다. 그 동안의 농사일로 지쳐 있는 몸을 풀며 모든 사람들이 마음껏 축제를 즐기고, 농사 짓는 일이 하늘에 달려 있다고 여겼기 때문에 하늘에 감사드리고 아울러 다음해의 농사도 잘 되기를 빌었다. 이것은 풍년을 기원하고 추수를 감사하는 의식으로서, 뒷날 5월 단오와 10월 상달의 풍속으로 전해지게 되었다.
우리나라 초기의 부여, 고구려, 동예, 삼한 등에 대한 기록을 보면, 제천행사 때는 며칠씩 술을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추며 즐겼고, 나라에서는 형벌을 중단하고 죄수들을 석방시켰다고 한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노래와 춤을 즐겼다는 것도 제천행사 때의 모습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삼한사람들의 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춤은 수십 명이 모두 일어나 서로 따라가며 발자국을 옮길 때마다 자세를 높였다 낮추었다 하는데, 손발이 함께 잘 어울렸으며 가락의 변화는 마치 탁무와 같았다.” 이처럼 힘든 농사일을 마치고 난 후에 모든 사람이 어울려 공동체적인 축제를 즐겼다.
제천의식은 고려시대에 계승되어 팔관회(八關會)의식이 되었다. 팔관회는 천령(天靈) ·오악(五岳) ·명산(名山) ·대천(大川) ·용신(龍神) 등 제신(諸神)에 제사 지냈다. 오늘날의 한가위 추석도 이런 제천의식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제천의식은 일찍이 고조선(古朝鮮)에서도 있었다. 지금의 강화도(江華島) 마니산 꼭대기의 참성단(塹星壇)이 바로 단군(檀君)이 하늘에 제사하던 곳이라고 전해 오고 있다. 또, 신라시대에 하늘에 제사하던 곳은 ‘영일현(迎日縣)’에 있는데, 세속(世俗)에서 전하기를 일월지(日月池)라 불린다고 한다. 신라에서는 하늘 뿐만 아니라 해와 달, 그리고 별에도 제사를 지내는 제도가 있었다.
2. 「태백일사 환국본기」 제천행사
『환단고기』의「태백일사 환국본기」를 보면,『조대기朝代記』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옛날에 환인이 계셨다. 천산天山에 내려와 거처하시며, 천신께 지내는 제사를 주관하셨다.
지금으로부터 9천년 전, 우리 조상들은 천제단에서 제천의식을 올렸다. 천제단은 천원지방(天圓地方) 사상에 의해 위쪽은 네모나고 아래쪽은 둥글게 돌을 쌓았다. 천원지방은 '아버지 하늘의 정신은 둥글고, 어머니 땅의 정신은 방정하다'로 해석된다.
이곳에 나라의 먼 곳과 가까운 곳에 사는 모든 남녀가 다 참석하였고 사람들은 삼신 상제님께 감사의 기도와 함께 복을 빌고 나라가 잘 되도록 축원하면서 삼육대례를 올리고 있다.
삼육대례 절은 삼신 상제님께 천제를 올릴 때와 천자를 알현할 때 올리던 우리 고유의 절법이다. 세번 절하는데 일배에 머리를 세번 조아리고, 제배에 여섯번 조아리며, 삼배에는 아홉번 조아렸다.
천제를 주관하는 제주(祭主)는 환인으로서, 오가(五加)와 무리가 대상자의 잘잘못을 따져 만장일치로 이견이 없는 사람을 선출하였다. 모든 사람들은 환인을 하늘에 계신 천제의 화신으로 불렀다. 천제는 제사와 놀이로써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태일(太一)의 한마당' 이다. 소도제천(蘇途祭天)은 구려교화지원(九黎敎化之源) 이라는 말대로 천제는 배달국에서도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제1의 행사였다.
고조선의 역대 단군들도 매년 3월 16일에는 강화도 마니산에서 천제를 봉행하였고 10월에는 백두산에서 천제를 봉행하였다. 태곳적 한민족의 제천행사는 동북아에만 그치지 않고 세계 곳곳으로 전파되었다.
환족이 남하하여 개척한 수메르문명, 수메르에서 다시 갈려져 나간 이집트문명, 중남미의 마야문명과 아즈텍 문명 등의 유적에서 공통적으로 제천문화의 자취인 지구라트와 피라밋이 나타난다.
사실 매년 4년마다 열리는 전세계의 축제 올림픽 역시 고대 그리스의 올림푸스 산에서 제우스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난 뒤 뒷풀이 행사를 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제천행사에서의 놀이는 즐거움을 얻기 위하여 수행하는 신체적이거나 정신적인 활동이다. 개인의 놀이를 넘어 집단 구성원이 함께 즐기는 놀이가 축제이며, 제천(祭天)행사는 다양한 놀이가 펼쳐진 대표적인 축제였다.
3. 2014년 10월 12일 환구대제 거행
지난 2014년 10월 12일 서울특별시 중구 환구단에서 환구대제가 거행되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환구대제(?丘大祭)는 왕이 하늘을 받드는 둥근 제단(환구단, ?丘壇)에서 하늘을 다스리는 신인 황천상제(皇天上帝), 해ㆍ달ㆍ북두칠성ㆍ별자리 28수ㆍ천둥ㆍ바람ㆍ구름ㆍ오행 등 16신위에 제를 올리는 의식을 말한다. 이 의식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선대 왕에 대한 제향을 올리는 종묘대제(宗廟大祭), 땅과 곡식 신에 대한 제사를 지내는 중요무형문화재 사직대제(社稷大祭)와 함께 천지인(天地人)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국가 의례다.
환구대제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자(天子)만 할 수 있고 중국만이 천자(天子)의 나라라는 명(明)나라의 압력으로 세조 이후에 폐지되기 전까지는 조선의 왕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국가적 제천의례였다. 이후 1897년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부활시켰지만 일제 강점기에 들어서면서 일제가 환구대제를 폐지하고 환구단의 제단을 허물어버린 뒤 호텔을 세우면서 터를 잃게 되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 이후 종묘대제와 사직대제는 복원됐으나 환구대제만 복원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2008년 11월 27일 그 과정이 기록된 <고종대례의궤>를 고증해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 위치한 환구단 터(사적 157호)에서 100여 년 만에 환구대제가 복원됐다.
그 후 해마다 10월에 환구대제(?丘大祭)가 환구단에서 엄숙하게 거행되고 있다.
<참고문헌>
1. 안경전,『환단고기』, 상생출판사, 2012.
2. “제천의식”, 네이버 두산백과, 2014.10.13.
3. “제천의식”,『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014.10.13.
4. “환구대제(?丘大祭)”,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2014.10.13.
5. 뉴시스, “대한제국 제천의례 환구대제 제언”, 동아일보, 2014.10.13일자. A 12면.
<필자 약력>
.1950년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락리 63번지 담안 출생
.백봉초, 청천중, 청주고, 청주대학 상학부 경제학과를 거쳐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 “한국 인플레이션 연구(1980)”로 사회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 국학과에서 “태안지역 무속문화 연구(2011)"로 국학박사학위 취득
.한국상업은행에 잠시 근무하다가 교직으로 전직하여 충남의 중등교육계에서 35년 4개월 동안 수많은 제자 양성
.주요 저서 : 『대천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아우내 단오축제』 등 4권
.주요 논문 : “천안시 토지이용계획 고찰”, “천안 연극의 역사적 고찰”, “천안시 문화예술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항일독립투사 조인원과 이백하 선생의 생애와 업적”, “한국 여성교육의 기수 임숙재 여사의 생애와 업적”, “민속학자 남강 김태곤 선생의 생애와 업적”, “태안지역 무속문화의 현장조사 연구”, “태안승언리상여 소고”, “조선 영정조시대의 실학자 홍양호 선생의 생애와 업적”, “대전시 상여제조업의 현황과 과제”, “천안지역 상여제조업체의 현황과 과제” 등 58편
.수상 실적 : 천안교육장상, 충남교육감상 2회, 충남도지사상, 국사편찬위원장상, 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 자연보호협의회장상 2회,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문학 21> 신인작품상, 국무총리상, 홍조근정훈장 등 다수
.한국지역개발학회 회원, 천안향토문화연구회 회원, 천안교육사 집필위원, 태안군지 집필위원, 천안개국기념관 유치위원회 홍보위원, 대전문화역사진흥회 이사 겸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보문산세계평화탑유지보수추진위원회 홍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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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신상구
수도권 일극 체제가 한국 사회 만악의 근원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몰려들지만 취업·주거난에 결혼도 출산도 엄두를 내지 못한다. 이런 수도권 집중이 깨지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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