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임지- 사람 형상을 한 우주의 별자리

2010.02.23 13:47 | 조회 7528

사람 몸은 어떻게 해서 생겨나는가?

상제님이 “형어천지形於天地하야 생인生人하나니”라고 하셨다. 천지를 형상해서 인간이 태어난 거란 말씀이다. 이 말씀은 뒤집어 말하면, 이 천지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다.

10여 년 전에 우연히 미국의 타임지를 보니, 과학란에 이런 내용이 있다. 한 과학자가 그 동안 우주의 모든 별자리 데이터를 슈퍼 컴퓨터에다 넣고 단추를 누르니까, 이 우주가 놀랍게도 건장한 청년 같은 빵빵한 사람 모양으로 나오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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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천지의 형상이란 아주 건강한, 체격 좋고 묵직한 사람이 사지를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대우주 천체권이 사람 형상을 하고 있다!

지금 과학이 그 정도까지 알고 있다.

그런데 인간은 천지 기운을 받아 한 개체로 태어나는 순간, 대우주의 근원으로부터 분리된다. 그리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이 천지의 열매이건만, 본래의 천지의 생명력을 잃어버리고 만다. 천지 조화의 근원자리를 못 본다.
 
그걸 서양 사람들은 분리된 자아(separated self)라고 한다.

따라서 한 개체로서 인간의 삶의 목표란, 본래 내가 하나로 있던 온 우주의 생명력과 하나가 되는 거다. 이를 위해 인간은 도를 닦고 진리를 추구하고 있다.

 

-종도사님 도훈 중 (2002.06 월간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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