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이야기5 - 갈무리

상생정보 | 2019.03.20 14:31 | 조회 6918

도공후 갈무리

스스로 인식을 하던 못하던 도공을 하면 객관적으로 도의 힘(도력)이 증폭됩니다. 몸에 기운이 들어 오면서 자신감도 강화되는데요. 이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도고십장道高十丈이면 마고십장魔高十丈" 이라. 도道가 십장 높으면 마魔도 십장이 높다는 말인데요. 공부가 되는만큼 마경도 같이 거세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도공후 기운 갈무리를 잘 해야합니다. 화를 심하게 낸다든지 파괴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면 축적된 도력을 오용할 소지가 있습니다.

 

 

뾰족한 수 (신교)

태상종도사님께서 도공을 내려 주시며 "젊은 사람들이 몸이 아프고 약한가. 건강한 몸이 되도록 신유를 내려준다" 하셨습니다. 도공의 목적은 1차적으로 자가신유입니다.

 

그렇다면 도공을 하는 또 다른 목적은 무엇일까요? 난제를 풀기 위한 해답, 해결 과제에 대한 응답, 즉 신교를 받아 내린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진일보된 도공이란 칠성에서 내려주시는 메시지, 뾰족한 수를 받아 내리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도공 전 사무치는 서원과 기도를 올리고, 집중하고 몰입해서 도공을 마친 후 문득 떠오르는 생각, 그 생각이 뾰족한 수로 작용해서 문제의 해답이 됐다면, 신교를 받는 도공을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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