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김남주 시인-
2016.01.24 16:26 |
조회 8818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김남주 시인-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셋이라면 더욱 좋고 둘이라도 함께 가자.
앞서가며 나중에 오란 말일랑 하지 말자.
뒤에 남아 먼저 가란 말일랑 하지 말자.
둘이면 둘 셋이면 셋 어깨동무하고 가자.
투쟁 속에 동지 모아 손을 맞잡고 가자.
열이면 열 천이면 천 생사를 같이하자.
둘이라도 떨어져서 가지 말자.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 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여기여차 건너 주자.
고개 너머 마을에서 목마르면 쉬었다 가자.
서산 낙일 해 떨어진다 어서 가자 이 길을
해 떨어져 어두운 길
네가 넘어지면 내가 가서 일으켜 주고,
내가 넘어지면 네가 와서 일으켜 주고,
산 넘고 물 건너 언젠가는 가야할 길 시련의 길 하얀 길
가로질러 들판 누군가는 이르러야 할 길
해방의 길 통일의 길 가시밭길 하얀 길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 안치환 https://youtu.be/rXUnOMpSH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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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세상에선 추석분위기로 들어가네요.^^ 추석어원이 여러설이 있네요.; '천자가 가을 저녁에 달에게 제사를 드린다'는 말, 천자의 가을 제사가 8월 보름에 이뤄졌으므로 그게 중추절, 즉 추석의 기원이라는 이야기가 설득력있다는 생각^^
2010.09.17,
조회 14110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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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지역 강연회 이후, 서울은 따뜻한 (?)날씨랍니다. 간간히 스치는 시원한 가을 바람이 너무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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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조회 11874
[자유게시글]
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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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움이 닥칠때면 이렇게 자문합니다. "이 어려움은 내게 뭘 가르쳐주려고 내 앞에 온 걸까? " -오프라 윈프리-
2010.09.11,
조회 10933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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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증산도 대학교 시간에 환단고기 내용중 북부여기를 다함께 공부했는데
정말 우리가 꼭 알아야할 역사,
주몽, 해모수, 고두막한... 위대한 창업자들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좋아요^^
2010.09.09,
조회 9478
[역사]
박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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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이런 말을 들은적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충분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방에 오는 모든분들에게 미래에적용될 말 ,~ 저두 듣고싶어요 ㅋ
2010.09.07,
조회 13882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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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는 "우리는 이미 가진것에 대해서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없는 것만 생각한다." 고 말했다죠.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미가진 것 너무 엄청나죠.ㅎ
2010.09.03,
조회 12649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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